타일러 "포르투갈 집 사서 5년 살면 영주권…한국 부동산 매입 관심 없다" 작성일 03-10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dPrxVZ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b8db4ecd8c8d7838ef23b804d33deb22565e830f8138ed42dc6c4b6b635b9b" dmcf-pid="15JQmMf5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가보자GO 시즌4'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WS1/20250310113728629jbzx.jpg" data-org-width="735" dmcf-mid="V3gba9uS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WS1/20250310113728629jb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가보자GO 시즌4'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ab3290a9a52f030d59f318dfd751d44980fe61236c0367dd3b74e11544b9e6" dmcf-pid="t1ixsR41L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가 포르투갈에 부동산 투자를 한 사실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1fe23b1876473649d859f042ddd03b54e08d88ed4791b478d5f585e6472e00b" dmcf-pid="FtnMOe8tM7"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4'에서는 안정환, 홍현희가 타일러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679f68448c82f74ac810f22afad6eb14499bf7e3015008aeb80de1f17d7b8a5" dmcf-pid="3FLRId6FLu" dmcf-ptype="general">타일러는 "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아직 개발이 안 된 구역이다. 6년째 살고 있다"라고 밝히며 경제적인 이유로 집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5f3498ea11fae327b869c5b7300d287c365549ec85360b88ee06abaad460033" dmcf-pid="03oeCJP3nU" dmcf-ptype="general">살고 있는 집의 계약 형태에 대해서는 "월세로 살고 있다. 이건 또 국적이 달라서 (한국 사람들과) 관점이 다른 부분이 있다. 한국에 와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어디에 들어가서 살아야 하나 이런 얘기를 할 때 주변 사람들이 무조건 전세라고 이야기를 해줬다. 그렇게 하면 묶인 돈이 많아진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624d19066a81e96a5948149fe095b5731739e562470d3d581ac549f1ba6d84e" dmcf-pid="pNFH4ZTNep" dmcf-ptype="general">이어 "묶일 돈을 차라리 미국의 인덱스 펀드로 돌리면 성장률이 어느 정도 보장이 되기 때문에 돈을 버는 쪽이 된다. 그걸로 월세를 내는 구조가 낫지 않나. 돈을 묶어둘 거면 시장에 묶어두는 게 맞다는 관점이다. 그래서 무조건 월세, 보증금이 낮은 곳을 찾았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bd7fd72d73aecb0c5fd4986ea1e4b66367750f34b746fcc43e6c88ebd54da49" dmcf-pid="Uj3X85yjM0" dmcf-ptype="general">안정환은 "타일러 씨가 벌여놓은 사업을 보면 한국 못 떠날 것 같다. 평생 살 집을 구입하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하자 "구입은 못 하겠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f8f39ccb89d1b8cef14a53b4c1aac8220d95573372970856fa77d18dd24c69f" dmcf-pid="uA0Z61WAM3" dmcf-ptype="general">이어 "다른 데 집이 있냐"는 물음에 "있긴 하다. 제3국에 구했다. 유럽에 있다. 투자"라고 말했다.</p> <h3 contents-hash="271666f6ba3b01a89091bf38cdeea3ee730b58a80cdeb42df2a9996f6ff61aa9" dmcf-pid="7cp5PtYceF" dmcf-ptype="h3">타일러 "울릉도에 땅 사고 싶었다…공항 생긴다고 해서"</h3> <p contents-hash="718c9c53bb752093524b2623bed590dada912d68770f63b5bbd322d138d6d75d" dmcf-pid="zkU1QFGket" dmcf-ptype="general">타일러는 "한국에서 집 구매 계획 있냐"는 질문에 "없다. 원래 울릉도에 땅 사고 싶었다. 공항이 생기지 않나. 결국엔 안 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b61e9ff353b900ef5e1d8874e8110cfd79da6baff232179c59ba476da5a4552" dmcf-pid="qEutx3HEe1" dmcf-ptype="general">안정환은 "한국의 (집값이) 버블이라고 할 수도 있고 집값이 너무 비싸지 않나. 외국 사람으로 봤을 때 한국 부동산 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3ab5d0b779a1c60383410fb05a70a5db2af2a1de275f89bef0498bb88da115" dmcf-pid="BD7FM0XD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가보자GO 시즌4'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WS1/20250310113730469iqvp.jpg" data-org-width="735" dmcf-mid="ZdyC7lrR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WS1/20250310113730469iq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가보자GO 시즌4'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c09d4031040ed1a9cfd5c445aa05019c406e41278893ac7b7f1fa580236ed7" dmcf-pid="bwz3RpZweZ" dmcf-ptype="general">이에 타일러는 "경쟁력이 없다. 한국 안에서 경쟁력이 있는 부동산이 많다. 당연히. 그런데 저는 한국 사람이 아니니까 한국 시장만 보고 생각할 수 없는 입장이다. 다른 나라, 다른 시장과 비교하면 되게 어렵고 기회를 잡기 힘들고 거시적인 경제적 요인들은 그렇게 유리하지 않다. 인구통계학적인 것도 봐야 하고, 면적도 봐야 하고 나라 경제 미래도 봐야 한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fae60ca69fc167439fbbdc71e5e9180864d9043c4abc64028cb3068bd22cffc" dmcf-pid="Krq0eU5reX" dmcf-ptype="general">그러자 안정환은 "얼마 전에 유럽 쪽에서 사는 형님이 있는데 투자를 권유하더라. 망설이고 있었다. 포르투갈이다. 상대적으로 물가도 저렴하고 집값도 쌌거든? 근데 지금 엄청나게 올랐다더라"라고 하자 타일러는 "거기에 투자했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3d57a1eac09784553200f781a0de8ea9024a61b29e1d2c64cd80134b675a103" dmcf-pid="9mBpdu1mJ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포르투갈이 물가가 낮은 편이고 기후가 굉장히 좋고 비자 체계가 잘 되어 있으니까 젊은 층이 그쪽으로 많이 갔다. 임대 시장이 굉장히 부풀려 있는 상황이다. 현지인들이 자기의 최저임금으로 월세를 내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많이 해외에서 들어오니까 그런 문제가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9f7f361c2f488a58358fc361754310d162030a204c1d446a5d245d9c99afe21" dmcf-pid="2sbUJ7tsMG" dmcf-ptype="general">이어 "거기서 집을 사면 영주권이 나오고 5년이 지나 포르투갈어 시험 초급에 합격하면 국적을 준다. 근데 유럽연합이니까 유럽연합 국적이 생긴다. 비자 프로그램은 자기만 되는 게 아니고 부모님 아이들까지도 다 등록된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2fc81ced37bd7600a20e2420f53333d39f14501bfe1c60b63cfd78fa048cf84" dmcf-pid="VtnMOe8ti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본인은 굳이 포르투갈의 영주권을 받을 필요가 없지 않냐는 물음에는 "저희 부모님이 이 프로그램에 들어갈 수 있지 않나. 은퇴할 때 따뜻한 나라에 의료보험이 공짜인 나라에 살 수 있는 게 포인트였다. 그런 걸 분석해서 들어갔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78558352bbd213d7ced8485ef02ec02b0ec46a051add3c2e70fc7cbb60360d3" dmcf-pid="fFLRId6FRW"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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