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17’ 중국서 1000만 관객 눈앞… 한·미선 흥행 1위 작성일 03-10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 한한령 완화 신호탄 주목<br>제작비 회수하기엔 역부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unJ7ts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1b378ae756d693d96e3a2f70643921251e218eae5b52a9aea3f5d73e91847b" dmcf-pid="zetMQFGk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munhwa/20250310114421190jlgq.jpg" data-org-width="650" dmcf-mid="WpJaLB0C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munhwa/20250310114421190jlg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e9cae390ec8e8af37d82a56534d6dd3622abb8b5d5755d2ecf94e280669ce7" dmcf-pid="qdFRx3HEhC" dmcf-ptype="general">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사진)이 중국에서 개봉한 지 나흘 만인 10일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뒀다. 북미와 한국에서도 모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aaae3ea7b3d5d4828a31c3f05063ae42ab35b20c68b4c55d0c22df5ca9af6341" dmcf-pid="BJ3eM0XDhI" dmcf-ptype="general"> 이날 오전 중국명 ‘볜하오(編號)17’로 중국에서 상영되고 있는 ‘미키17’의 누적 관객 수는 978만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7일 개봉 당일 현지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르는 등 흥행 추세를 보이며 관객 수 1000만 명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보인다. 한국 감독의 연출 작품이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 것은 정세교 감독의 ‘오! 문희’ 이후 4년 만이다.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완화 조짐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으나 낙관은 이르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키17’은 워너브러더스 배급의 할리우드 영화이고 출연 배우 또한 로버트 패틴슨·마크 러팔로 등 영미권 출신이다.</p> <p contents-hash="4efaafbb184cd2a3d6c6a16e282025f8d3e388d6d6c4a54b3dd3c0cbb248ca03" dmcf-pid="bi0dRpZwCO" dmcf-ptype="general"> 중국 개봉일과 같은 날 북미에서도 관객을 만난 ‘미키17’은 지난 주말 현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국 감독의 연출작으로서는 첫 기록이다. 미국 영화 집계사이트 모조에 따르면 ‘미키17’은 3807개 상영관에서 1910만 달러(약 276억9000만 원)의 입장권 수입을 올렸다. 다만 수입 규모가 제작 및 마케팅 비용을 회수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에서는 누적 관객 수 200만 고지를 찍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17’은 209만8586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p> <p contents-hash="7220b6970d63823b5444a898ff93c3dbb214b4a8fda700b6d3856e2568bd32f6" dmcf-pid="KnpJeU5rhs" dmcf-ptype="general">서종민 기자 rashomon@munhw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 전무후무 순정남 캐릭터의 탄생 03-10 다음 알은 세계…또 태어나려는 레드벨벳 슬기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렸다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