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뉴스] 안세영 2025시즌 3연속 우승 작성일 03-10 121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 선수가 프랑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열린 대회에서 3연속 우승을 이어갔습니다.<br><br> 안세영은 이제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 오픈에서 2년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됩니다.<br><br> 스포츠 취재부 한성윤 기자입니다.<br><br> 결승전 상대가 어려운 상대였는데, 일방적인 승리를 거뒀죠?<br><br>[기자]<br><br> 중국의 천위페이로 과거 안세영의 천적으로 불렸던 선수인데, 안세영에게 더이상 천적은 없었습니다.<br><br> 안세영은 세계 정상급 선수를 상대로도, 일방적인 승리를 거두며 왜 세계 최고인지를 보여줬습니다.<br><br>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2대 0으로 가볍게 누르고 우승했습니다.<br><br> 한때 천적이었던 천위페이와의 상대전적도 10승 13패로 많이 대등해진 모습입니다.<br><br> 이번 대회에서 준결승만 제외하며, 모두 2대 0으로 이기면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습니다.<br><br> 준결승에서 중국 가오팡자에게 먼저 첫 세트를 내주긴 했지만,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또다시 2대1 역전 승리를 만들어냈습니다.<br><br> 안세영 선수 이번 우승으로, 2025년에 열린 3대회에서 한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br> 이제 최고 권위의 전영 오픈을 앞두고 있는데요.<br><br> 안세영은 2년전 전영 오픈 우승을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선수로 올라섰습니다.<br><br> 지난해에는 우승을 놓친바 있기때문에, 설욕의 의미도 담긴 대회입니다.<br><br> 안세영 선수 올림픽 이후 마음의 부담에서도 완전히 벗어났고, 다리에 테이핑도 하지 않을만큼 몸상태도 좋기 때문에, 전영 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됩니다.<br><br>[앵커]<br><br> 지난 주말 프로야구 시범 경기가 개막되었는데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다구요?<br><br>[기자]<br><br> 지난 토요일 시범 경기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는데 일요일에는 더 많은 관중이 몰려들었습니다.<br><br> 7만명이 넘는 관중이 야구장을 찾아, 올시즌에도 프로야구 흥행 대박을 예고했습니다.<br><br> 시범 경기 5개 구장 가운데 대구와 사직, 청주 경기가 매진이 되었는데, 71288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습니다.<br><br> 과거에는 시범 경기가 무료 입장이었지만, 지금은 주말 경기에 입장료를 받는데도 불구하고 매진 행렬이 이어진 것입니다.<br><br> 사실 이런 조짐은 예매때부터 감지되었는데요.<br><br> 사직 경기 예매를 위한 대기자가 3만명이 넘을 정도였는데요.<br><br> 이제는 정규시즌 뿐 아니라 시범 경기도 티켓팅 전쟁을 치뤄야만 야구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br><br> 올시즌에도 팀당 전력 차이가 줄어들었구요 대형 신인들이 가세해 흥행 요소가 늘었습니다.<br><br> 또한 대전의 신구장이 개장되는데, 이른바 신구장 효과가 다른 구장의 흥행까지 이끌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br><br>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 올시즌에도, 1000만 관중 시대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br><br> [앵커]<br><br> 미국프로야구 LA다저스의 김혜성 선수 안타를 추가했죠?<br><br>[기자]<br><br> 교체로 출전해서 안타를 추가했는데요.<br><br> 굉장히 의미있는 안타입니다.<br><br> 최근 김혜성 선수가 극심한 타격부진에 빠졌는데 빠른 공을 상대로 안타를 기록하면서, 일단 부진에서 벗어났다는 점이 중요합니다.<br><br> 선발 출장 명단에서 빠진 김혜성은 6회초 유격수로 교체 출전해 그라운드를 밟았는데, 두번 모두 출루에 성공했습니다.<br><br> 첫타석에서 상대 투수의 156㎞ 직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만들었고, 이 안타는 2타점 적시타로 이어졌습니다.<br><br> MLB 시범경기 첫 홈런을 신고한 3월 2일 이후 8일 만에 타점을 추가했습니다.<br><br> 9회말에는 볼넷을 기록했습니다.<br><br> 김혜성 선수 타격에서 아직 부진하지만 도쿄 시리즈 로스터에 오를 가능성은 높습니다.<br><br> 개막전 로스터는 26명이지만, 도쿄 시리즈는 31명까지 늘어나거든요.<br><br> 수비 능력과 대주자로의 가능성을 고려하면, 최소한 도쿄시리즈 출전 가능성은 높은 편입니다.<br><br> 김혜성은 도쿄 시리즈 출전을 위한 일본 비자를 발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앵커]<br><br> 이번 메이저리그 개막전은 KBS에서 중계방송하죠?<br><br>[기자]<br><br> 지난해 메이저리그 개막전은 서울 고척돔에서 열렸는데, 이번에는 도쿄돔에서 펼쳐집니다.<br><br> KBS에서는 오는 18일 펼쳐지는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중계방송합니다.<br><br> 이번 개막전은 LA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로 펼쳐집니다.<br><br> 장소는 일본 도쿄인데 LA다저스에는 오타니와 사사키 야마모토가 있고, 시카고 컵스에는 이마나가와 스즈키가 뛰고 있습니다.<br><br> 개막전 선발은 야마모토와 이마나가, 두 일본인 투수의 맞대결로 펼쳐집니다.<br><br> 일본 선수 뿐 아니라 김혜성 선수역시 도쿄 시리즈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데요.<br><br> 개막전을 하기전에, LA다저스는 요미우리 자이언트, 한신 타이거즈와 평가전을 치르게 됩니다.<br><br> 김혜성 선수가 도쿄 시리즈 가운데, 최소한 한번은 출전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br><br> KBS에서는 오는 18일 열리는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2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방송합니다.<br><br> KBS 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번주 툐요일 열리는 LA다저스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를 실황 중계로 전해드립니다.<br><br>[앵커]<br><br> 지금까지 한성윤 기자였습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로비' 안에 '롤러코스터' 있다..하정우→차주영 밝힌 비하인드 03-10 다음 [TF경륜] '요즘 애들 무섭네~'...경륜 선발급, 29기 새내기가 접수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