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연애 조심스러워…소개팅 불가"[인터뷰]② 작성일 03-10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승연, '춘화연애담' 종영 인터뷰<br>"취미는 스쿠버다이빙"<br>"배우로 응축돼 잘 쓸 수 있는 날 오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Lc24ZTNmS"> <p contents-hash="8cdfbd5f73eeee8dc79c50b1df15646260fc4b718b4eac82989d624232aad33b" dmcf-pid="2okV85yjwl"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비혼주의는 아니에요. 그러나 연애에 있어 조심스러운 사람이에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7e4746c955d3d941e55db651d05f67cb1c96bbc6d902461b45cac80bee378c" dmcf-pid="VgEf61WA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승연(사진=YG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Edaily/20250310124019653hotm.jpg" data-org-width="670" dmcf-mid="BApeizFO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Edaily/20250310124019653ho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승연(사진=YG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cb6161bc876fe78dd142e6b94ad2143a8b1beb54ee4d77283adfd902eb8fca" dmcf-pid="faD4PtYcOC" dmcf-ptype="general"> 카라 멤버 겸 배우 한승연이 이같이 연애관을 고백했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승연은 “제가 ‘모던인물사’에서도 소개팅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소개팅이 불가능한 사람이더라. 엄마가 한 세 번은 만나봐야한다고 하던데, 전 세 번 만나도 모르겠더라”라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4840f2f3e2acd8eddfdcd76721f97403f654800279297d7fe95cfed5b0cfbeb6" dmcf-pid="4aD4PtYcOI" dmcf-ptype="general">이어 “어렸을 때부터 일하면서 보는 사람만 보게 돼 그렇게 된 것 같다. 사람을 조심스럽게 오래 본다”라며 결혼에 대해서도 “언젠가 하긴 할 건데 아직은 일이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있어야 하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6172ff752337c7e45adf237a9ffbb6f2fa9ea97ce2a8e62294d323ee4a57d913" dmcf-pid="8Nw8QFGkrO" dmcf-ptype="general">연애에 대해 “제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인맥이 굉장히 좁다. 그래서 저에게 다가오기가 쉽지 않으신 것 같다. 아는 사람을 통해 통해 그런 식인데, 낯도 가리고 하다 보니까 저도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7efa48b56a76dfe062fc0aa998057adff90d1320f1d1d0f651fbd4e50b96764" dmcf-pid="6jr6x3HEms" dmcf-ptype="general">이같이 조심스러운 성격 때문일까. 2007년 데뷔 후 한 번의 열애설도 없었다. 그는 “꼭 알리고 싶은 마음도 없고 저도 사람인데 열애를 안하진 않았다. 사생활이랑 분리를 하고 싶어하는 성격인 것 같다. 일은 일이고 사생활은 사생활이고 얼굴 알려진 사람일 때랑, 인간일 때는 분리하고 싶어서 조심하고 싶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65507586ca77af6f95dd5aabe4a495863c855150388bea1d7c5655cc8a0ab2f" dmcf-pid="PAmPM0XDrm" dmcf-ptype="general">이상형을 묻자 “술과 친구를 즐기지 않는 사람이 좋다. 제가 술 없이도 잘 놀기 대문에 같이 운동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스쿠버다이빙을 좋아해서 작년에 마스터까지 했다. 취미를 같이 즐길 수 있는 분이면 재미있게 즐기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0c3003dbe9922dd0dc38d089cb91d7dfad96428e1a40a41dbb259680de384f" dmcf-pid="QcsQRpZw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승연(사진=YG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Edaily/20250310124020955qbqz.jpg" data-org-width="670" dmcf-mid="K8x13sc6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Edaily/20250310124020955qb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승연(사진=YG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04afde4b351f97f689e95f91c3dd556520ab9a82250c2f3f8bab5d6cf8bc436" dmcf-pid="xkOxeU5rIw" dmcf-ptype="general"> 한승연은 취미가 스쿠버다이빙이라고 밝히며 “DSP와 전속계약이 만료되고 나서 생긴 취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모르는 사람이랑 밥 먹는 것도 어려웠다. 그런데 물을 좋아하고 스킨스쿠버를 하다 보니 모르는 사람이랑 술도 마셔보고 그런 걸 처음 해봤다. 그게 굉장히 일탈이었고 큰 도전이었다”라며 “다이빙을 통해서 많은 사람을 경험해보고 많은 상황들을 경험했다. 그때야 비로소 매니저 없이 해외를 가보고 그랬다. 저에게는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26e5e171a64cfa5d766495334920ca206f2f3a83ac8b64c1f4de1ee06244ae99" dmcf-pid="y72yGAnbmD" dmcf-ptype="general">2007년 데뷔 후 카라 멤버로 큰 사랑을 받은 한승연은 그룹 활동 중에는 아무것도 혼자 할 수 없었다며 “저도 답답했다. 그런 생활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너무 바보 같았다. 해외를 많이 가봤는데 여행을 가본 적도 없고 혼자 비행기를 타본 적도 없고 모르는 사람 있으면 밥 먹기도 어렵고 저도 그게 답답했다. 그때 연기를 막 시작해서 연기 잘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있을 때인데 좀 뭐라그럴까, 남들은 당연히 하는 걸 나는 당연하게 안 하고 있었구나. 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6163fc656c1b2ed48b7463e6ec4bdcb213e75205d18b0e724c9a01d39ce6247" dmcf-pid="WzVWHcLKOE" dmcf-ptype="general">카라 멤버에서 배우로 자리 잡고 있는 한승연은 “제가 느리다고 생각한다. 과도하게 차근차근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할 때도 있다. 예전에는 뭐만 하면 욕을 먹던 시간도 있었다. 왜 그럴까, 서운하게 생각했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더라”라며 “가수 한승연으로 접하는 분들이 훨씬 많이 있지만 배우로 누군지 모르고 보다 보니까 한승연이더라 그런 반응도 있어서 뿌듯하기도 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04259827c3b70d2cc74bf88c18bef93e0739e93037d9b4ba4cbae259089472" dmcf-pid="YaD4PtYcrk" dmcf-ptype="general">이어 “일욕심이 많다”며 “1년에 한 작품씩은 꼭 했다. 제 개인적인 역량에 대한 욕심도 있어서 항상 그 욕심이 있기 마련이고 별 게 다 아쉽더라. 뭔가를 되게 잘하는 분들을 보면 그것도 부럽고 공부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뭔가 나 되게 차근차근 하는데 하는 생각이 있다. 언젠가는 이게 응축이 돼서 잘 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열심히 해야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보여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016bdca5acad99cd0bf6440225ed49079c552f810f27bd646ea2f756c8cc0e1" dmcf-pid="GNw8QFGkDc"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제이홉, 'Sweet Dreams' 리믹스 앨범 발매...밴드 리믹스 등 다채로운 버전 수록 03-10 다음 최현욱, 예비 처가댁 점수따기?..문가영 가족 모임에 등판(그놈은 흑염룡)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