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절절한 옥중편지…반성문은 한 달간 100장 제출 작성일 03-10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nOpIEQlw"> <p contents-hash="b29752d4524139587936dcc5a17016de4dabe5d36cd5486a94e3f6b9cfb9444b" dmcf-pid="psLIUCDxSD" dmcf-ptype="general">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가수 김호중이 옥중 편지로 근황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b3348e498aba06c24b616027d65fe568af70a0cefa61a6d2d355cd622d3681" dmcf-pid="UOoCuhwM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iMBC/20250310133622397jacm.jpg" data-org-width="800" dmcf-mid="QEZsFmA8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iMBC/20250310133622397ja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dcd42e8e44fd49d6c397d1721e39f49cf7b775d1f23844c38690935001026b" dmcf-pid="uIgh7lrRvk" dmcf-ptype="general">10일 한경닷컴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사랑하는 나의 아리스(팬덤명), 그리운 마음을 담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저는 현재 지난날의 저를 성찰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0a574268396f2b23ad7c389729593d18106d96c34b02847069f3fbfdfb29e04f" dmcf-pid="7CalzSmeCc" dmcf-ptype="general">이어 "익숙함이라는 방패를 만들어 당연시 하였던 지난 날들... 한 걸음 물러나서 세상을 바라보니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 속에 제가 살았는지 이제서야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5afb45cea0a4d4be2f956046df4033516cfab4bc4a7ef79ee7e00a8b213399c" dmcf-pid="zhNSqvsdW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호중이 김호중이 되지 못하고 살았다. 하지만 아리스가 있었기에 오늘날 이렇게 글 쓰고 있는 저를 찾게 됐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f92d1e77838c61e93899a3aeb7c87485ee0e3c623cf299a2d437380346c7dbf" dmcf-pid="qljvBTOJlj"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세상은 모든 걸 잃었다고 제게 말한다. 하지만 저는 얻은 것이 더 많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며 "서로가 있었음을... 식구가 있다는 것을..."이라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77540b87a4a2cb3c8500f0ddf5fd176a98f049bde8baec63f3ef03fcbfecb42b" dmcf-pid="BSATbyIiWN" dmcf-ptype="general">덧붙여 "우리는 영생할 수 없다. 언젠가는 분명히 찾아올 이별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지금 삶에 충실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이젠 그냥 흘려보내지 않겠다. 오늘 더 그리워하고 오늘 더 감사하고 오늘 더 사랑하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335438682d0ada0b57dd84bbf81b1bce9edc8cbd700f2ebdb0d934b068ffb26" dmcf-pid="bvcyKWCnTa" dmcf-ptype="general">또한 "사랑하는 나의 식구들. 미치도록 보고 싶고 그립다. 다시 왔다고 서로 인사하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라며 "세상에 밝은 빛이 되어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랑한다"라고 말하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4c02c6e81548a2b7a07c6ecdd148459544edb91668ecb7809494ee35abfb83" dmcf-pid="KOoCuhwM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iMBC/20250310133623712blja.jpg" data-org-width="800" dmcf-mid="usN2jVzT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iMBC/20250310133623712bl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b9c618e4230ec9b205558af2dbea22bf6643262e00cee93d1b87f4b47cf05a" dmcf-pid="9Igh7lrRlo"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지난해 5월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로 재판에 넘겨졌다. 여기에 매니저 A씨에게 허위 자수하게 한 혐의(범인도피교사)도 받았다. </p> <p contents-hash="4d7a8bee2ce3b423274f4282ec309f45457155b9818f0402cb6a5c154a01de60" dmcf-pid="2CalzSmeSL" dmcf-ptype="general">사고 직후 경기 구리시의 한 모텔로 도주한 김호중은 약 17시간이 지난 뒤에서야 경찰에 출석해 운전 사실을 인정, 혈중 알코올 농도 수치 측정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5c4ec51f42098e6989c4d4151f1cfc88ae368859c3f4c4279850593ba52fe0e8" dmcf-pid="VhNSqvsdTn" dmcf-ptype="general">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도 적용해 검찰에 넘겼으나 기소 단계에서 빠졌다. 검찰은 역추산만으로는 음주 수치를 확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47162621dd091f3e9dcbdd7ecd24201f705b3eb9bcd3a3c25b796eaec2bb2b1d" dmcf-pid="fljvBTOJvi" dmcf-ptype="general">1심 최후진술에서 "피해자에게 정말 죄송하고 반성한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겠다"고 호소한 김호중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p> <p contents-hash="cfd5b76175694329e9b7994843b44f0ee3f59c22ecc4deff5329d2c0ef736b7e" dmcf-pid="4SATbyIiCJ"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항소심이 시작된 지난달에만 반성문 100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반성문에는 선처를 호소하는 내용을 담았고, 김호중의 팬들 역시 탄원서를 계속 법원에 접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a241eec719d101c419df406d925e3764cbf8aba9135002ff718d9072b570d10c" dmcf-pid="8vcyKWCnhd" dmcf-ptype="general">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승원 이어 김희애도 키이스트 行 [공식] 03-10 다음 '노출 논란' 제니, 의상 드러낸 시간 약 1분…해당 옷 입은 이유가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