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보고싶다"… 김호중, 팬 향한 옥중 자필편지 작성일 03-10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팬 향한 그리움 담은 옥중편지 화제<br>"지난날의 나 성찰하고 있어" 깊이 반성<br>"다시 인사하는 그날까지 기다려달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9DZEg2m2"> <p contents-hash="7fb2d12fd43e0ec975f1ada5f8404daa92e4b5bf7c4fadd8d691eb0338ecefb8" dmcf-pid="PM2w5DaVO9"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미치도록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e36e09bbd4a60a08066d9a171ca7161893299db93205e0d65a37d336d4c605" dmcf-pid="QRVr1wNf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중(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Edaily/20250310133412611pbxq.jpg" data-org-width="670" dmcf-mid="8ynG9YhL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Edaily/20250310133412611pb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호중(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84dce4cc08bcfc0f2d51a99a686df1bea37fa38e2f3e3a362072aa1d4a058c" dmcf-pid="xefmtrj4Eb" dmcf-ptype="general"> 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가수 김호중이 자필 편지로 진심을 표현했다. </div> <p contents-hash="c55ea50afe26ac9ff52eafbe0090ec689a85a21b3d6113645ed030b79385004d" dmcf-pid="yGCKobphsB" dmcf-ptype="general">10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호중이 지난달 12일께 쓴 것으로 추정되는 자필 편지에는 “현재 지난날의 나를 성찰하고 있다”며 “익숙함이란 방패를 만들어 당연시 하였던 지난 날들, 한 걸음 물러나서 세상을 바라보니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 속에 살았는지 이제서야 알게 됐다”고 심경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0fcc26002d11440894996e6e751f751ac42ee71eb7c6d926a24a9dac1dfc417" dmcf-pid="WHh9gKUlmq" dmcf-ptype="general">이어 “김호중이, 김호중이 되지 못하고 살았다”며 “하지만 아리스(팬덤명)가 있었기에 오늘날 이렇게 글 쓰고 있는 나를 찾게 됐다. 세상은 모든 걸 잃었다고 말하지만, 나는 얻은 것이 더 많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 서로가 있었음을, 식구가 있다는 것을”이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3a288ae13d65cd5460a28af9f0a0ce16b5d628e586e4e40bd8c7e5f1d684ce4d" dmcf-pid="YXl2a9uSs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호중은 “우리는 영생할 수 없다. 언젠가는 분명히 찾아올 이별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지금의 삶에 충실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이젠 그냥 흘려보내지 않겠다. 오늘 더 그리워하고, 오늘 더 감사하고, 오늘 더 사랑하겠다”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2afa94833a6c399720bdc0cd2c6a3dc6fd7660ed16ff141d5cad66d9e662e051" dmcf-pid="GZSVN27vw7" dmcf-ptype="general">끝으로 김호중은 팬들을 향해 “다시 왔다고 서로 인사하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기다려 주시길 바란다”며 “세상에 밝은 빛이 되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재차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c48ce78a4a77141f8bdf79c60fd1e1639458d8b22258c832596fcb3d750e70ad" dmcf-pid="HZSVN27vsu"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지난해 5월 9일 오후 11시 44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반대편 도로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달아났다. 김호중은 경기도의 한 호텔로 도주한 뒤 소속사 직원에게 허위 자수를 종용하고 자신의 휴대전화 3대를 압수한 경찰에게 비밀번호를 제공하지 않는 등 여러 차례 범행을 숨기려 했다. 이후 17시간 만에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p> <p contents-hash="7cdf7da38ec3f2384b702b7a2cc0f77e66428e564efddb34db49e6906d1ffa54" dmcf-pid="X5vfjVzTEU" dmcf-ptype="general">CCTV 등 증거 영상이 공개되면서 음주 사실을 시인했으나 음주운전 혐의는 제외됐다. 검찰은 “역추산 계산만으로 음주 수치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bc17d0b826c2058f8d75036dd6f959778e17435797d06d31e84916fd36fc3fd" dmcf-pid="Z1T4AfqyEp"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지난해 11월 1심 선고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혐의에 대해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김호중 측은 곧바로 항소했다. 지난달 12일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고, 오는 19일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된다.</p> <p contents-hash="926456cdccacd848db9d756842d150709ca1e015de925b9013dd588f79d6d1d5" dmcf-pid="5ty8c4BWI0" dmcf-ptype="general">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달 100장이 넘는 반성문을 법원에 제출했다. 그의 팬들이 작성한 탄원서도 계속 법원에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48c95476769133198b2eeae1fe9dcfe6ea3e246ab011b9822389c33bb9df892" dmcf-pid="1FW6k8bYE3"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2’ 우승자 박서진, ‘트롯챔피언’ 명예의 전당 도전 03-10 다음 '싱어송라이터로 변신' 트로트 여신 강승연, 신곡 '독무' 티저 이미지 공개..12일 컴백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