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새론 父 “유튜버 이진호, 상중에도, 발인 다음 날에도 전화” 분노 작성일 03-10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XafXvaf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dee6f7a8258f0c3b64b58d0b7d3fdda4be396eab20d110f05d83627211d71c" dmcf-pid="7kZN4ZTN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새론.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portskhan/20250310134442398ayfv.jpg" data-org-width="700" dmcf-mid="UO3Ex3HEK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portskhan/20250310134442398ay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새론.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97cf34ade68884dd9ab8334f4e3666976f5db48fbd7a65d7e7291c7cd85de9" dmcf-pid="zE5j85yjB1" dmcf-ptype="general"><br><br>유튜버 이진호가 고 김새론의 아버지에게 상중에도, 발인 다음날에도 전화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br><br>10일 한 매체는 고 김새론의 아버지 A 씨가 유튜버 이진호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하는 취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진호는 A 씨에게 상중에 있을 때나 발인 다음 날, 그리고 그 다음 날에도 전화했다.<br><br>당사자인 A 씨는 “가족들이 모두 납골당을 다녀온 뒤 집에 오자 이진호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진호가 빈소에 조문을 온 권영찬 교수한테 내가 새론이가 자기 때문에 고통스러워했다고 말했다는 게 사실이냐고 묻더라. 워낙 경황도 없고 정신도 없어서 그냥 조문에 대한 이야기만 했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br><br>이후 A 씨는 또 다른 여자 기자한테서 똑같은 질문을 받았고, 일련의 질문 뒤 A 씨는 “화가 났다. 둘이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나 싶어 걱정도 됐다”라며 분노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이진호는 과거 유튜브 채널에서 고 김새론과 관련된 가십성 콘텐츠를 여럿 제작해 올린 바 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1월 불거진 김새론의 결혼설이었다. 당시 이진호는 김새론이 ‘Marry’라는 글과 함께 한 남성과 다정한 스킨십을 한 사진을 올린 것에 착안해 그가 곧 결혼에 임박한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br><br>이외에도 이진호는 음주운전 자숙 중인 김새론이 자숙 중 음주 사실이 있다며 “그가 진정으로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음주를 한 뒤 운전을 한 행위가 잘못이지, 술을 마시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진호는 이 둘을 엮어 마치 김새론이 음주를 한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듯이 그를 몰아세웠다.<br><br>그 뒤 고 김새론의 아버지와 만난 적 있다고 밝힌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은 지난달 17일 이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김새론 아버지께서 따님이 한 유튜버의 영상에 심적 고통이 컸다고 했다”라고 전했다.<br><br>한편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오후 4시 54분께 서울 성동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br><br>2001년 잡지 ‘앙팡’ 아역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창동 감독의 한국·프랑스 합작 영화인 ‘여행자’가 칸국제영화제 초청을 받으면서 우리나라 최연소로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br><br>이후에도 영화 ‘아저씨’, ‘도희야’ 등에서 폭넓은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천재 아역’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나 2022년 5월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며 활동을 중단했다.<br><br>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탁 '알 수 없는 인생', 음원차트 싹쓸이 03-10 다음 26일 개봉 '끝, 새로운 시작'…베네딕트 컴버배치 제작→화려한 라인업 눈길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