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점 잡기 쉽지 않네" KIA 1R 김태형, 첫 실전서 2이닝 3볼넷 1실점..제구 불안 노출 작성일 03-10 123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10/0000080971_001_20250310143315267.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달 22일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히로시마 도요카프전에서 김태형의 모습 [KIA타이거즈]</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의 신예 김태형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제구 불안을 노출했습니다.<br><br>10일 오후 1시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 2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한 김태형은 2이닝 동안 2피안타 3볼넷 1실점(1자책)을 기록했습니다.<br><br>KIA는 타선에 박찬호(유격수)-박재현(중견수)-김선빈(2루수)-위즈덤(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윤도현(3루수)-변우혁(1루수)-한준수(포수)-정해원(우익수)으로 라인업을 꾸렸고, NC는 손아섭(지명타자)-박시원(우익수)-김성욱(중견수)-한재환(1루수)-박한결(좌익수)-박세혁(포수)-도태훈(1루수)-김한별(2루수)-김세훈(유격수), 선발 투수로 최성영을 내세웠습니다.<br><br>양 팀 모두 주전 라인업보다는 젊은 선수들 위주로 기용하며 다소 힘을 뺀 모습이었습니다.<br><br>위기는 1회부터 찾아왔습니다.<br><br>김태형은 선두타자 손아섭을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한 뒤 박시원의 기습번트로 순식간에 무사 1·2루 위기 상황에 몰렸습니다.<br><br>김성욱을 상대로 병살타를 이끌어내며 한숨 돌렸지만 4번 타자 한재환의 적시타로 첫 실점을 허용했습니다.<br><br>하지만 1루에 나간 한재환이 도루를 시도하던 중 한준수의 2루 견제에 잡히며 첫 이닝이 종료됐습니다.<br><br>2회에도 영점을 잡는 데 고전하는 모습이었습니다.<br><br>선두 타자에게 볼넷을 내준 뒤 박세혁의 진루타로 1사 2루 상황에 몰렸습니다.<br><br>이후 김한별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낸 뒤 도태훈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지만 9번 타자 김세훈을 3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날 투구를 마쳤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10/0000080971_002_20250310143315317.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달 27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투구하는 김태형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이날 김태형의 등판은 KIA 입단 이후 3번째 등판이었습니다. <br><br>김태형은 오키나와 캠프 연습경기 2경기에 출전해 2이닝 3피안타 4볼넷 2삼진 3실점(3자책)을 기록했습니다. <br><br>지난달 22일 히로시마 도요카프전에서는 1이닝 2피안타 2볼넷 1삼진 3실점(3자책)을 기록했고 27일 LG 트윈스전에는 1이닝 1피안타 2볼넷 1삼진 무실점 피칭했습니다. <br><br>첫 등판과 비교해 나은 모습이었지만 볼넷은 줄이지 못했습니다.<br><br>당초 5선발 경쟁 자원으로 분류되던 김태형은 이날 경기에서도 제구 불안을 노출하며 숙제를 남겼습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김태형 #시범경기 관련자료 이전 AMD 'RX 9070 XT'마저 순식간에 다 털렸네 03-10 다음 있지 예지, 솔로 데뷔 첫 주자.."JYP 박진영이 믿어줘" [스타현장]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