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어낸 ‘스키 여제’ 시프린, 월드컵 최다 메달 156개 新 작성일 03-10 1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5/03/10/2025031015081372536_1741586893_0027845778_20250310153007667.jpg" alt="" /><em class="img_desc">미케일라 시프린이 10일(한국시간) 스웨덴 오레에서 열린 2024-2025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에서 3위로 메달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br>부상을 딛고 일어선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월드컵 알파인 스키 최다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br><br>시프린은 10일(한국시간) 스웨덴 오레에서 열린 2024-2025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2초27의 기록으로 3위에 오르며 또 하나의 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시프린은 월드컵 통산 156번째 메달을 얻어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1970년대와 80년대 활약했던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의 155개였다.<br><br>시프린은 지난달 말 월드컵 사상 최초의 100회 우승을 달성했다. 27번의 2위, 29번의 3위 기록을 더해 최다 메달 기록을 새롭게 썼다.<br><br>지난해 11월 레이스 도중 추락한 시프린은 복부에 구멍이 뚫려 심각한 근육 외상을 입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까지 찾아와 지난달 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권하기도 했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br><br>시프린은 미 CNN에 “사실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느낌이었다. 내 몸은 계속 위험하다는 신호를 보내왔지만 ‘아무 일도 아니야’라고 머릿속으로 되뇌었다”며 “또 하나의 기록을 달성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KERI, 신소재 ‘맥신’ 활용 3D 미세 프린팅 신기술 개발 03-10 다음 양현준, ‘홍명보호’ 합류…韓,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조기확정 도전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