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대를 사랑한다"…예지, 초심 담은 '에어' (간담회) 작성일 03-10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BGyWLMU1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1ccb28cf76c80e97d37aaaba5772800174e4dfec087b2337d34cdd116cb865" dmcf-pid="fbHWYoRu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dispatch/20250310155203202msck.jpg" data-org-width="647" dmcf-mid="8LDLipZw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dispatch/20250310155203202msc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8434ae9aadf03fb22ec692672923167780e1e05eb181123530d8ce20a32a4f" dmcf-pid="47ySvJP3ty" dmcf-ptype="general">[Dispatch=김지호기자] 예지는 '있지'의 리더이자, 맏언니다. 유니크한 비주얼, 강렬한 안무 실력, 탄탄한 가창력을 갖췄다. 지난 7년 간, 있지의 정체성을 담당해왔다.</p> <p contents-hash="c48107040f156ab10590cb53f7423d1b25aaa82dd746a224f2b751296917643b" dmcf-pid="8zWvTiQ01T" dmcf-ptype="general">그런 그가 데뷔 7년 만에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솔로로 데뷔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담은, '에어'로 새롭게 도전한다. </p> <p contents-hash="d9b01746023224206ad56bef8aa4fa5ee4e5dbe05c61e8f87cf8c1a386bd9e2c" dmcf-pid="6qYTynxptv" dmcf-ptype="general">"약간의 매너리즘에 빠질 무렵, 솔로 데뷔가 확정됐습니다. 솔로는 완전히 새로웠고, 도전이었습니다. 제 모든 걸 담아냈어요. 덕분에 힘든 마음도 극복했죠."</p> <p contents-hash="44cd906e5066445d3ac86f8b8a675f2b92b32d3db31ca41edf5d0e422794f885" dmcf-pid="PBGyWLMUHS" dmcf-ptype="general">앨범을 준비하며 느낀 점은, 자신이 여전히 초심과 같다는 것. "이 앨범을 통해 '예지는 누구보다 무대를 사랑하는 사람이구나'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랐다. </p> <p contents-hash="86d8a05d832877c41d86198bdb52179894f6a99c247fcab80f02858b7e269670" dmcf-pid="QbHWYoRutl" dmcf-ptype="general">예지가 10일 오후 2시,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4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첫 미니앨범 '에어'(AI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8e77cc6fb76998b8ae5e1cf440ad65c1bfb55801b8f1d6648dec23dddeb861" dmcf-pid="xKXYGge7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dispatch/20250310155204542fyps.jpg" data-org-width="647" dmcf-mid="67jeM1WA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dispatch/20250310155204542fyp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b650f0187772a03cff85d3b089dce0a99d28d8160365da3d83e2a55cdd355b" dmcf-pid="ymJReFGktC" dmcf-ptype="general">'에어'는 신스팝 장르의 댄스 곡이다. 후렴구의 '에어' 반복이 중독성 넘친다. 예지는 몽환적인 무드의 보컬로 가창했다. 솔로로는 처음 보여주는 색깔이다. </p> <p contents-hash="c7d6972c72b73626ea2a61ad2cd78e3afd26fd7388aefb821875f0c38002491e" dmcf-pid="Wsied3HEYI" dmcf-ptype="general">예지는 "운명처럼 이 곡을 만났다"며 "제게 새로운 도전이다. '예지가 이런 목소리도, 이런 분위기도 낼 수 있었어?' 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 노래"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323440c957d6bd4d275143a02921d81dac15aa0baec545591e66be042ab01f" dmcf-pid="YOndJ0XDHO"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가진, 시원하고 에너지 넘치는 장점들을 솔로 앨범에도 녹였다"며 "목소리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다. 10시간 넘게 녹음하기도 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a2c41a8461b6c6f322893dbcde96e5f6d75865cf04506b4e22342367a91262a" dmcf-pid="G7ySvJP31s" dmcf-ptype="general">콘셉트부터 기획까지, 예지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아 있다. "회사에서 제가 하고픈 것과 의견 등을 일일이 물어봐주셔서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p> <p contents-hash="a20f076a4230649b31030f192a9b1e6a3f69825a5a9ee73a7ee38b4a6a938adb" dmcf-pid="HzWvTiQ01m" dmcf-ptype="general">예지는 '에어'의 가사에도 힘을 보탰다. "메시지에 '나를 숨 멎게 해'라는 가사가 있다"며 "내가 가장 숨 멎는, 벅찬 순간이 언제였을까 고민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5f25c47e240f43af5737fdc4c88089bda8863f029c5f345519e175f74ab553b" dmcf-pid="XqYTynxpYr" dmcf-ptype="general">"에어를 처음 듣고, 벅찬 감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무언가에 푹 빠졌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이끌림을 풀어서 잘 써보고 싶었습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54c405fe72606ee631a09dd6e4611e99998ba636fc8e2e23653b1808003cf2" dmcf-pid="ZBGyWLMU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dispatch/20250310155206049knts.jpg" data-org-width="647" dmcf-mid="PdLmw4BW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dispatch/20250310155206049knt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99509f9edee70053675b865f52e767222143f73c33455939b7f5a3707ce774" dmcf-pid="5bHWYoRuGD"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는 '빨간 구두' 동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뮤비 속 예지는 동화처럼,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한다. 춤에 빠져, 그 자체가 돼 버리는 모습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1457cede250e8bcdeee8f52ebaf6fe212b9d8ee909de0a7bb418e87794b655d1" dmcf-pid="1KXYGge75E" dmcf-ptype="general">오프닝부터 독특하다. 예지가 소파에 옆으로 비스듬히 누웠고, 다리를 위로 쭉 뻗어 보였다. 이 포즈는 엔딩에서도 반복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c5b0d33090b2df87ad9df0c3f5d4c0cd6191fdd0468f4779a4b961058ad00fef" dmcf-pid="t9ZGHadztk" dmcf-ptype="general">그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노련하게 이끌어 나갔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리듯, 몸을 뒤로 젖히며 걸었다. 빠르게 스텝을 밟고, 공중을 날아올랐다. </p> <p contents-hash="5e3ace05ff0e9736af1667ea4a57eb6ecf2ed2d594897beea30cab34ad2aa5d7" dmcf-pid="F25HXNJq1c" dmcf-ptype="general">퍼포먼스의 포인트는 '포징'(Posing). 예지는 "무브 디렉팅이란 걸 처음 받아봤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70cc2d1a257ef2241d45eb0199d76229aa4493e409b5439cc8a50597a76ff46" dmcf-pid="3V1XZjiBGA" dmcf-ptype="general">예지는 "포즈가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돕는 디렉팅이다"며 "스스로 (춤을) 제어 못 하는 연기와 동시에, 춤 표현이 들어간다. 역동적인 액팅이 많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69c299062bc1b427724b9547f3324920f232de17792e2fea3d81a011a9ac26" dmcf-pid="0TAaNB0CXj"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에어 에어"를 노래할 땐 목을 부여잡고 숨가쁜 느낌을 연출했다. 그 후 "묶인 시선" 가사에선, 눈만 보이는 포즈를 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dda0f36a59306f4acd209e65d699dd1b4212ee64f906ebba22c20658db6557" dmcf-pid="pycNjbph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dispatch/20250310155204542fyps.jpg" data-org-width="647" dmcf-mid="67jeM1WA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dispatch/20250310155204542fyp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0fb1bba4762906046df6c849ca799c89f3535ef9f8b22cd594721b71780e6f" dmcf-pid="UWkjAKUlta" dmcf-ptype="general"><br>예지는 앨범을 준비하며 느낀 점도 진솔하게 털어놨다. 솔로 데뷔 소식을 알기 전, 슬럼프가 왔다는 것. 경력이 쌓이고, 스케쥴을 반복하며 겪은 매너리즘이었다. </p> <p contents-hash="c8093242589362a0a81f8f8cf3658dd5d4649f2f8fa694f8c803eb59bb2a1f3b" dmcf-pid="uYEAc9uS1g" dmcf-ptype="general">그는 "어떻게 해야 힘든 마음을 극복할 수 있을까 하던 때 솔로 (확정) 소식을 들었다"며 "다행히 솔로를 열심히 준비하며, '내가 이 일을 정말 사랑하는구나' 하는 걸 알게 됐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e57e70c3c3a2e0621b25bc166386f0f9fdb617517f66cd0cb548adc6d0b9bd2" dmcf-pid="7GDck27v1o" dmcf-ptype="general"> 7년 전, 첫 쇼케이스를 떠올렸다. "달라 달라 때의 저와 지금의 저는, 마음 가짐에 변함이 없다. 그 때도, 지금처럼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마음이었다"며 미소지었다.</p> <p contents-hash="ebbbd1a64d370b441e7aa2e53ddc4c45a4397b72e9431810d66d03d323cb55a2" dmcf-pid="zHwkEVzT1L" dmcf-ptype="general">예지는 "데뷔 때 제 각오는,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좋아하는 춤과 노래를 하며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고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6860cb907b6616140b926b3a149d1aa7f27c273a95d8a3e3908d55de52eb7af3" dmcf-pid="qXrEDfqyYn"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에 최선을 다해 제 모든 걸 쏟아냈습니다. 노력 점수를 따지자면, 100점을 줄 수 있을 정도로요.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p> <p contents-hash="adb64415b2dc101bcdbd1bf848c77c58d46a20f0ebf0df2a270a7556668063f8" dmcf-pid="BZmDw4BW5i" dmcf-ptype="general">예지는 이날 오후 6시 '에어'를 발매한다.</p> <p contents-hash="58364e4f0970d8e038bb3366f0d7ce114b6aeba9f74cc1b830cfc8f537a3f0b5" dmcf-pid="b5swr8bYXJ" dmcf-ptype="general"><사진=송효진기자>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오경 의원, 전통무예진흥법 전부개정안 발의 03-10 다음 ‘감독’ 하정우, 강제규 위해 나선다‥‘1947 보스톤’으로 맺은 인연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