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플뢰레 윤정현, 카이로 월드컵 동메달…첫 입상 작성일 03-10 1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10/0001238589_001_2025031016043107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카이로 월드컵 개인전 동메달 획득한 윤정현</span></strong></div> <br> 한국 펜싱 남자 플뢰레의 기대주 윤정현(국군체육부대)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윤정현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폐막한 플뢰레 월드컵 남자 개인전에서 기욤 비앙키(프랑스), 알렉산데르 추페니츠(체코)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2001년생으로 개인 세계 랭킹 29위인 윤정현은 월드컵 개인전에서 처음으로 시상대에 섰습니다.<br> <br> 윤정현은 8강전에서 세계 랭킹 3위인 톰마소 마리니(이탈리아)를 15대 14로 따돌리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br> <br> 이어진 준결승전에서 추페니츠에게 15대 5로 져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최근 국제 무대에서 활약을 보이는 이렇다 할 스타가 없는 플뢰레 종목에 희망을 안기는 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 <br>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과 그리스 이라클리온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는 남녀 대표팀이 나란히 단체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10/0001238589_002_20250310160431110.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하한솔, 임재윤, 박상원, 도경동 (왼쪽부터)</em></span><br> 하한솔(성남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임재윤, 박상원(이상 대전광역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프랑스, 미국에 이어 3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 2관왕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이번 시즌 부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은 가운데서도 현재 멤버로 월드컵 단체전 입상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 <br> 개인 자격으로 1월부터 국제 대회에 복귀한 오상욱은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서지연, 김정미(이상 안산시청), 최세빈 (대전광역시청),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출전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그리스 대회에서 중국, 프랑스에 이어 동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10/0001238589_003_20250310160431152.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서지연, 전하영, 김정미, 최세빈 (왼쪽부터)</em></span><br>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업 03-10 다음 경륜·경정 누리집(홈페이지) 전면 재구축 ⋯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강화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