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작성일 03-10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uUN1cLK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51202e9d6cd5f527de5e1cc6d4bdda95ab694cf4c8ffa1a89238ac4b8d8f95" dmcf-pid="F7ujtko9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석열 대통령과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이 지난 2023년 8월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협약식'에서 퍼포먼스를 마친 뒤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오진 당시 국토교통부 제1차관, 명노현 LS 대표, 윤 대통령, 구 회장, 허제홍 엘앤에프 의장.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etimesi/20250310160116520apht.jpg" data-org-width="700" dmcf-mid="5cujtko9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etimesi/20250310160116520ap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석열 대통령과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이 지난 2023년 8월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협약식'에서 퍼포먼스를 마친 뒤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오진 당시 국토교통부 제1차관, 명노현 LS 대표, 윤 대통령, 구 회장, 허제홍 엘앤에프 의장.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1ab5cc1801e50c006bb5c7862432583d4d78fb863e17f1fa0d18d34634973c" dmcf-pid="3z7AFEg21i" dmcf-ptype="general">LS와 엘앤에프 합작법인(JV)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이 전북 새만금 공장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곳은 양극재 핵심 원재료인 전구체 제조 공장으로, 이차전지 소재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 효과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aec8e924e09e55b763b4e374a9b9b17c2f866919e39de51c251e5de70521ca23" dmcf-pid="0qzc3DaVXJ" dmcf-ptype="general">10일 업계에 따르면 LLBS 새만금 공장은 완공 마무리 단계로, 전구체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반입하고 있다. 내달까지 기계 설비 설치를 끝내고, 5월부터는 장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시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39cebff7dcb28c486bbcb0408bce2ccd219b069d93bdb31ef815660464b930a" dmcf-pid="pBqk0wNfYd" dmcf-ptype="general">이후 시생산을 거쳐 내년 1분기부터 전구체 양산을 시작한다는 게 회사 계획이다. 초도물량 생산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증설을 통해 오는 2029년에는 전구체 연간 생산 능력을 12만톤까지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5d3c2ab55f501fb2e7d675be48ccc06e06e68092e930a0c69850711b1da3761" dmcf-pid="UbBEprj4Ye" dmcf-ptype="general">전구체는 양극재 원료가 되는 화합물질이다.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등을 결합해 만든다. 이 전구체에 리튬을 첨가하면 양극재가 되는데, 양극재 원가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성이 높다.</p> <p contents-hash="57b4c27df7b3e28528ea111fb2db482c2de4a3b33a1567dd9257db18ec7d6092" dmcf-pid="u29r7OkPGR" dmcf-ptype="general">국내 배터리 업계는 양극재 조달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국내 소재사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에코앤드림이 전구체를 생산하고 있지만, 아직 국산화율은 낮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전구체의 중국 의존도는 97% 이상이다.</p> <p contents-hash="245a7762cb1b31045ece47f24e7370bb97bfd8ac8deb07bc8f75e9d645b0366b" dmcf-pid="7V2mzIEQtM" dmcf-ptype="general">LLBS가 내년부터 전구체 생산을 시작하면 중국 의존도를 낮춰 공급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 배터리 업계에서는 미국 주도로 '탈(脫)중국' 움직임이 나타나 배터리 핵심 소재와 광물 분야에 국산화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e3ffb6f52fbe80cdb91d51725325316a38f01816394a00fef52df96c8ec6620" dmcf-pid="zfVsqCDxXx" dmcf-ptype="general">LS와 엘앤에프는 전구체 자립을 위해 LLBS를 설립했다. 지분 55%는 LS, 45%는 엘엔에프가 소유하는 공동 경영 체계다.</p> <p contents-hash="d3b52cc82d035e332760d030b550201d0f31e1ba3758e8dc5f4ce572c58b3fa7" dmcf-pid="q4fOBhwMGQ" dmcf-ptype="general">양사는 1조원 이상을 투자, 2023년 새만금에 33만8928㎡(약 10만2500평) 규모 전구체 공장을 착공했다.</p> <p contents-hash="62a771a5f32884bc488597ff39e02163f5e95f6a29f91f59769f8547b2574446" dmcf-pid="B84IblrRZP" dmcf-ptype="general">LS는 핵심 사업으로 육성 중인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산업을 확장하고, 양극재 제조사인 엘앤에프는 핵심 원재료를 내재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기투합했다.</p> <p contents-hash="ac15f089443bb447e1757d193413640ee2074b82676900f9a3d8e68b81d90a79" dmcf-pid="b68CKSme56" dmcf-ptype="general">LLBS는 전구체 생산 이외에 황산니켈과 리사이클링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LS그룹은 황산니켈-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이차전지 생태계에 본격 진출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p> <p contents-hash="11a2ec87c8a32a77c74321bb05b728cf551abe49ed5aff15b89e0f0d6616d38f" dmcf-pid="KP6h9vsd58" dmcf-ptype="general">구자은 LS그룹 회장은 2023년에 열린 새만금산업단지 투자협약 행사에서 “양극재 산업 가치사슬(밸류체인)을 순수 국내 기술로 구축해 한국 배터리 산업의 미래 성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e041cf64d0a28f1a9170ea3807feec24934e473db4da84feaa1eff2b0b4294" dmcf-pid="9QPl2TOJ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etimesi/20250310160118140oyhq.jpg" data-org-width="700" dmcf-mid="1UMT4YhL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etimesi/20250310160118140oyh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d244d687bf0313081b2b047831813adc933977126c44c006a70ed0c21c19d2" dmcf-pid="2xQSVyIiHf"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03-10 다음 '스타트업 vs 빅테크'…AI 시대 주도권 경쟁 치열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