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반성문 100장 내며 선처 호소…팬들엔 “미치도록 보고싶다” 작성일 03-10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호중, 1심 ‘징역 2년6개월’ 선고에 불복 항소<br>오는 19일 항소심 두 번째 공판…김호중 팬들도 탄원서 다수 제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dv8Glo9t"> <p contents-hash="755ea319ce4eda642dfb8c2ad7af6f16e56b3d7167b8e75ef81b7b7f80196fe6" dmcf-pid="3GJT6HSgq1" dmcf-ptype="general">(시사저널=박선우 디지털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31cad049f6e39823af80c74c246442216eaecbe3d35811a59f51ea73a2e068" dmcf-pid="0NULZjiBq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2024년 5월2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와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isapress/20250310160607581tskj.jpg" data-org-width="960" dmcf-mid="tzRlfWCnf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isapress/20250310160607581ts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2024년 5월2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와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922e8c3a09b1c961e20c8cfd3c0448518e8cb54654ed236e647cfd62b65b2c" dmcf-pid="pjuo5AnbfZ" dmcf-ptype="general">음주 뺑소니 혐의로 1심서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심에 임하고 있는 가수 김호중(34)이 최근 반성문 100장을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fe3f39681da15919ce5a8d3a3a6a6fc9a6830be72100fabf25ec88fdc3e84ea5" dmcf-pid="UA7g1cLKfX" dmcf-ptype="general">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항소심이 시작된 지난 달에만 반성문 약 100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김호중의 반성문엔 주로 선처를 호소하는 내용들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b37a5d831f17212196e659e0f84bb540422f158e64eefc4238d1d6e8c22589e" dmcf-pid="uczatko9qH" dmcf-ptype="general">김호중의 팬들이 법원에 다수의 탄원서를 제출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호중 또한 팬들을 "식구"라 지칭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한경닷컴에 따르면, 김호중은 팬들에게 보낸 자필 편지를 통해 "사랑하는 나의 식구들, 미치도록 보고싶고 그립다"면서 "'다시 왔다'고 서로 인사하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기다려주시길 바란다. 세상에 밝은 빛이 돼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71fc696dde6aa1a107d6f1e8b594426bb3f643de9463c3b3f232807dae89e11" dmcf-pid="7kqNFEg2bG" dmcf-ptype="general">한편 김호중은 작년 5월9일 오후 11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추돌한 뒤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이후 매니저 A씨에게 허위 자수를 하도록 한 혐의(범인도피교사)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df78392ed1146eca686c6aea3fe9dd68932ae5e7603797abda64cbc5410cfb5b" dmcf-pid="zEBj3DaV2Y" dmcf-ptype="general">혐의를 부인하던 김호중은 범행 열흘만인 같은 해 5월19일 소속사를 통해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다. 그러나 정작 김호중의 음주운전은 기소 혐의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호중에 대한 음주측정이 사고 후 약 17시간만에 이뤄진데다, 그가 사고 당일 여러 차례에 걸쳐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돼 역추산만으론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를 계산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p> <p contents-hash="bcdc77a0d128fba8ee3b35b288adbc991a3e430cf806e4b5096f2173590f914b" dmcf-pid="qDbA0wNf2W" dmcf-ptype="general">이에 1심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은 작년 11월13일 선고공판에서 김호중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피해자가 운전하던 택시를 충격해 인적·물적 손해를 발생시켰음에도 무책임하게 도주한데서 나아가 매니저 등에게 자신을 대신해 허위로 수사기관에 자수하게 했다"면서 "객관적 증거인 CCTV에 의해 김씨가 음주의 영향으로 비틀거리는 게 보이는데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하며 범행을 부인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불량하다"고 지탄했다.</p> <p contents-hash="4c1c84a62596f4ff84f65ba45306f722a5192833341919e4f1b39040243630f5" dmcf-pid="BwKcprj42y" dmcf-ptype="general">김호중 측은 1심 선고 직후 불복 항소했고, 지난 달 12일 항소심 첫 공판이 진행됐다. 김호중 항소심의 두 번째 공판은 오는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팬덤 아미, 다큐로 본다...美 필름 페스티벌서 첫선 03-10 다음 아일릿, '아몬드 초콜릿' 한국어 버전 발매…"아끼는 노래"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