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에 수백억 투자한 MS, 자체 모델 개발로 협력 끝내나 작성일 03-10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미정의 SW키트] 코파일럿 성능·비용 개선 위해 타사 모델 적용도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kcAw4BWUk"> <p contents-hash="a987f973d92ed44d3773c7906f5e8b1903e140364551662475855c8fe2bf66b5" dmcf-pid="pEkcr8bY0c"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오픈AI의 주요 투자자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양사가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는 예측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860301022bbae7247fbddc58cbdc97b57b8e6d07290bc61e8f057ae616cd7dcb" dmcf-pid="UcAjDfqyFA" dmcf-ptype="general">10일 디인포메이션 등 외신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추론 모델 '마이(MAI)' 시리즈를 개발 중이라고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개발팀은 해당 모델을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에 적용하기 위한 테스트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b896688b6e7ccc44f1d21847f515719de177a453da1eeac932a5a71a3d715325" dmcf-pid="ukcAw4BWUj" dmcf-ptype="general"><span>내부 관계자는 마이 모델군은 오픈AI의 GPT-o1처럼 생각사슬(CoT) 기법을 갖춘 추론 모델 형태로 이뤄졌다고 외신에 밝혔다. 문제 해결 과정을 여러 단계로 나눠 논리적으로 정리해 답을 도출하는 식으로 작동한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098cd39a4ed5250344f2279a9745921365da74e08145ceb80ae9e894ce1ade" dmcf-pid="7Ekcr8bY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의 주요 투자자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양사가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는 예측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ZDNetKorea/20250310170100669xupu.jpg" data-org-width="640" dmcf-mid="qrzteFGk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ZDNetKorea/20250310170100669xu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의 주요 투자자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양사가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는 예측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챗GP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6db00affe024d7e3cab80b8fab42fb4372a9e2da700fdbc06fd39cb885593b" dmcf-pid="zDEkm6KGFa" dmcf-ptype="general"><span>마이는 오픈AI, 앤트로픽의 신형 AI 모델과 대등한 성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span><span>올해 말 해당 모델을 API 형태로 공개하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 개발자들이 이를 활용해 자체 애플리케이션에 AI 기능을 통합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목표다.</span></p> <p contents-hash="292fe89876f5353615b9a785584cdf3b57571d771f02fd6872bdca0a1a192cf3" dmcf-pid="qwDEsP9Hzg" dmcf-ptype="general"><strong>"높은 GPT 가격 탓…타사 모델 적용도 고려</strong><strong>"</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f7d49e57db159465353e5c2aa95db74c2eea18c64957c03823a7c0774df082" dmcf-pid="BrwDOQ2X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로소프트의 이같은 행보 원인을 상대적으로 높은 GPT 이용료와 코파일럿의 제한적 모델 활용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사진=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ZDNetKorea/20250310170100927qcai.png" data-org-width="636" dmcf-mid="BobrUmA8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ZDNetKorea/20250310170100927qca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로소프트의 이같은 행보 원인을 상대적으로 높은 GPT 이용료와 코파일럿의 제한적 모델 활용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사진=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2ec2227abc80769e17bbf084395ae796396e7125f3fe028b526dca972317ec" dmcf-pid="bmrwIxVZuL" dmcf-ptype="general">다수 외신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이같은 행보 원인을 상대적으로 높은 GPT 이용료와 <span>코파일럿의 제한적 모델 활용으로 꼽았다. </span></p> <p contents-hash="21b9deae6f34c71180d768fac1ed4ca7175cf18ceb1894bf1ab5f68256fa2cfd" dmcf-pid="KsmrCMf57n" dmcf-ptype="general">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GPT 시리즈 외 타사 모델도 코파일럿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오픈AI 외 타사 모델 추가 소식을 알리지 않은 상태다. 코파일럿이 여전히 GPT 시리즈 중심으로 작동하고 있는 셈이다. </p> <p contents-hash="540af84ec81ff5a24ea1ccdb9d233ec13a82b62048119b2dffdee9aaeb7c1a20" dmcf-pid="9OsmhR41pi" dmcf-ptype="general">GPT는 폐쇄형 모델이다. xAI의 '그록'이나 메타 '라마' 시리즈 같은 오픈소스 모델을 서비스에 적용했을 때보다 더 높은 비용이 든다. GPT의 API 호출 비용이 누적돼 코파일럿 비용이 타 서비스보다 상대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aae3f9644e36dafe7a59af6a21960f7fcafa0be5ca6814859f8a59ed5ae9d662" dmcf-pid="2SlhynxpUJ" dmcf-ptype="general">코파일럿에 적용된 모델이 타 서비스보다 제한적이라는 점도 주요 원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모델 다양성을 위해 자체 모델뿐 아니라 타사 오픈소스 모델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p> <p contents-hash="910143c83db536ecd561efaebe21e55836e22d982fe098ed12f3889ed1f9c32e" dmcf-pid="VvSlWLMUFd" dmcf-ptype="general">내부 관계자는 "<span>xAI를 비롯한 메타, </span><span>딥시크 등이</span><span> </span><span>개발한 모</span><span>델을 코파일럿에 적용해 테스트하고 </span><span>있다"고 </span><span>디인포메이션에 </span><span>귀띔했다. </span></p> <p contents-hash="9412fd4bcec84daab4824559379dfd0c6f34d705bdc8b511e320eb34ca657c6d" dmcf-pid="fTvSYoRuUe" dmcf-ptype="general"><strong>양사 독점 계약 해지…"GPT 기술 정보 공유도 안 해"</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b88d93d6315419957a99e86234d59c2bacddf944654f4b0f3b16d2d4fe98d5" dmcf-pid="4yTvGge7p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진=마이크로소프트 링크드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ZDNetKorea/20250310170102802ynqo.jpg" data-org-width="638" dmcf-mid="bWAULu1m3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ZDNetKorea/20250310170102802yn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진=마이크로소프트 링크드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526d9613b28074a73bbbf61df2efcb4e734f05976c2397237212f50d942801" dmcf-pid="8WyTHadzuM"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와 오픈AI의 내부적 갈등으로 인한 조치라는 해석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양사가 GPT 기술에 대한 정보 공유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점도 주요 이유로 거론됐다.</p> <p contents-hash="bcd9e7d2ad598b886cfd7b1a154e0f03221a8d2b3622c717b8f082c58cc34971" dmcf-pid="6YWyXNJqUx"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에 투자하는 대신 해당 기업 지적 재산권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는 GPT-4o뿐 아니라 추론 모델 o1 정보 문서를 마이크로소프트와 공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6d4f1b5d24a7dbfc616a8eda87456ef283dc277c1bddb8476a77e13031a1949" dmcf-pid="PGYWZjiBFQ" dmcf-ptype="general">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 무스타파 술레이만 AI사업책임자가 오픈AI에 추론모델 작동 원리 설명을 요청했지만 이를 거부당했다는 사실도 드러난 바 있다.</p> <p contents-hash="c989f0c80cefb7384cc58219c3153314f3d8e742bd83b9fdc666cc88f35113a0" dmcf-pid="QHGY5AnbFP" dmcf-ptype="general">업계는 이같은 행보가 올해 1월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파악했다. <span>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1월 오픈AI가 애저에서만 서비스를 호스팅해야 한다는 독점 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span><span>오픈AI 역시 오라클과 소프트뱅크와 협력해 </span><span>5천억 </span><span>달러 </span><span>규모 </span><span>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span></p> <p contents-hash="c55569797dba17360bf92476c86b86a77b50de634864d072c76876780d70b41b" dmcf-pid="xXHG1cLK06" dmcf-ptype="general">당시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오픈AI가 자체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려는 결정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처럼 충분한 리소스나 인프라 지원을 오픈AI에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두 기업이 AI 개발·운영에 대한 협력을 중단할 가능성 있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06bfbbb8f5cf17582b8e904fa7a1dbedcf80ba7584c48bdd553dfec0b08c3b0e" dmcf-pid="yJdeLu1mz8"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AI흐름에서 1위 지키려면 기술이 가장 중요" 03-10 다음 AI 유니콘 기업 코히어, “보안·개인정보 보호 뛰어난 AI 솔루션으로 韓 기업 AX 가속화”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