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엑스 지연, 팰컨9 고장이 원인…NASA "1% 위험성도 배제" 작성일 03-10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ASA·천문연 공동개발 우주망원경…열흘 이상 발사 지연<br>성공률99% 팰컨9에도 엄격한 국제임무…韓 재사용발사 참고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EHVyIi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0036db2bf36beb6fcaa4f20b50fb94c0864b3a7b798cf84277622d9300ea1f" dmcf-pid="YjDXfWCn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최종 테스트를 완료한 스피어엑스.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WS1/20250310172235049biuj.jpg" data-org-width="1400" dmcf-mid="yv5fAKUl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WS1/20250310172235049bi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최종 테스트를 완료한 스피어엑스.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9b9fdbeb476ce3ed94e99bdd5e82e4d4508b6ed1f621d2abbbecf6b43c3b58" dmcf-pid="GAwZ4YhLL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한국 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는 이를 싣는 스페이스X 로켓 '팰컨9' 준비 지연 등으로 일정이 열흘 이상 밀렸다.</p> <p contents-hash="d2083fc5573c0abf23e58793be6b2077d99cebada67c406f1a5ca2f31f77079d" dmcf-pid="Hcr58GloRa" dmcf-ptype="general">발사엔 스피어 엑스뿐 아니라 코로나·태양권 통합 편광계 탑재체 '펀치(PUNCH)'도 실린다. 추락 등 실패 시 NASA 주관 임무 두 개가 동시 타격을 입는다. 단 1%의 위험성도 철저히 검증·배제하려면 연기는 불가피하다는 게 NASA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27f420c728aac6c5c4b93bd39d118ec7ffde9be63ba5641f2476187674fb253" dmcf-pid="Xkm16HSgJg" dmcf-ptype="general">10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팰컨9 초기 지연은 이륙 시 완충 작용을 맡는 부품이 문제를 일으켜 발생했다. 이후 탑재체 덮개에 해당하는 '페어링' 압력 장치에서 누수가 확인됐으며, 현지 기상 악화도 영향을 미쳤다.</p> <p contents-hash="5625afcba3623fa40ad9758373c95940ec8de985806312523f494fcf554dbe15" dmcf-pid="ZEstPXvaMo" dmcf-ptype="general">이달 2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진행된 스타링크(스페이스X 통신 위성) 발사 임무에서도 로켓 1단 추가 점검이 이뤄졌다. 재사용 발사체인 팰컨9 1단이 귀환·착륙하는 과정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p> <p contents-hash="1d431b9eaeb4db062052bcb56411df5335901d46a9e04e80153b343b1fe8cf79" dmcf-pid="5AwZ4YhLML"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우선순위가 높은 미국 우주군의 태평양-인도양 임무와 일정이 겹친 점도 지연에 영향을 끼쳤다.</p> <p contents-hash="869662573f38aac71255733cd2e23b1fe42feab188ed804e825502ba8756e9cd" dmcf-pid="1cr58Gloin" dmcf-ptype="general">우주청 관계자는 "천문연이 스피어엑스 개발과 향후 이를 활용한 연구에 참여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는 NASA 미션"이라며 "발사체 선정과 일정 조정은 한국이 관여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9bbc6c5f1cd05df146cfa57671c3008b4dd37afb2ce5cea45c39838597c0d2b" dmcf-pid="tkm16HSgni" dmcf-ptype="general">발사 지연은 국제 우주 임무에선 비교적 흔하다.</p> <p contents-hash="b60c2404aa9c807672e38fc70e593d3d02ca045b2673cad4fbc1c7f93ba13934" dmcf-pid="FEstPXvaLJ" dmcf-ptype="general">지난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한 태양 코로나그래프 '코덱스'(천문연 개발) 역시 당시 일정이 두 달 이상 밀렸다. 이를 쏘아 올린 팰컨9가 오작동을 일으켜 미국 연방항공청(FAA) 조사를 받으면서다. 또 미국 보잉의 유인 우주캡슐 '스타라이너'가 ISS에 도킹 후 고장을 일으킨 점도 여파로 작용했다.</p> <p contents-hash="df51a86418154d04295550eaf2f57014d17f94a229e86219beabd893cba36814" dmcf-pid="3DOFQZTNed" dmcf-ptype="general">우주업계 관계자는 "팰컨 9 성공률은 상용 발사체 기준인 95%를 넘어 99%에 육박한다"며 "지금까지 400번 넘는 발사로 검증한 수치다. 굉장히 높은 성공률"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4cb6acd7f50c5eb88d7ce29aed829e6f56e28df9ea676a5740c42061dd8c403" dmcf-pid="0wI3x5yjde" dmcf-ptype="general">이번 지연은 한국이 추진하는 재사용 발사체 개발에도 참고할 만한 선례다. </p> <p contents-hash="e40eac59239e338826d4688382fec89d2af8aa7cd0ca8204abf680b8bd816753" dmcf-pid="prC0M1WAMR" dmcf-ptype="general">이 관계자는 "발사 비용을 낮추고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가 커지려면 국산 재사용 발사체가 필수적"이라며 "반복 발사를 통한 신뢰성 확보가 숙제"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f6efc90e16d065597366f57ca23b6b9b576adb7ce1db26eaf4b8160d76851ff" dmcf-pid="UmhpRtYciM" dmcf-ptype="general">한편 스피어엑스는 11일 낮 12시 10분(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기지에서 발사를 시도한다.</p> <p contents-hash="195d91b2d285f6eceb5ed015bfbea55fd860a7cf357eabd5938e662ba99c28fc" dmcf-pid="uslUeFGkex" dmcf-ptype="general">제임스웹 우주망원경처럼 적외선 영상분광 방식을 쓰는 스피어엑스는 세계 최초로 천체 전 영역 관측에 도전한다. 태양 동기궤도에 안착 후 2년 6개월간 전체 하늘을 4번 관측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659712e72f36ef1f6be440ad41d14cb0848889a34952ed75b9d6c1b76a7dbfa" dmcf-pid="7OSud3HERQ"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페라 GX, 'LoL e스포츠 모드' 한국 서비스 실시 03-10 다음 토리노 동계 스페셜올림픽 개막…한국, 7개 종목 72명 참가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