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경민고 출신 안재홍, 유도 국가대표선발전 우승 작성일 03-10 1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73㎏급 결승서 박희원에 반칙승 거두고 정상<br>3년전 66㎏급 우승이어 2개 체급 석권 ‘기량 입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10/0000066575_001_2025031017551266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선발전 남자 73㎏급서 우승한 안재홍이 시상식 후 서정복 경기도유도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민고 제공</em></span> <br> ‘유도 명문’ 의정부 경민고가 또 한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br> <br> 경민고와 용인대를 졸업하고 한국마사회에 입단한 ‘실업 새내기’ 안재홍(22)은 10일 충남 보령시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를 겸한 국가대표 2차선발전 남자 73㎏급 결승서 박희원(용인시청)에 지도 3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두고 우승, 태극마크를 달았다. <br> <br> ‘명장’ 서정복 경기도유도회장에 의해 발탁돼 유도 명문고를 두루 거친 안재홍은 대학 1학년이던 지난 2021년 아시아청소년선수권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이듬해 이번 대회가 열린 보령종합체육관서 치러진 회장기대회서 66㎏급 정상을 차지해 국가대표가 됐었다. <br> <br> 이후 대학무대에서는 꾸준히 정상을 유지하면서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번번이 고배를 마신 안재홍은 실업 입단 후 처음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하며 2개 체급에 걸쳐 정상에 올라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br> <br> 이날 앞선 경기서 안재홍은 1회전서 전단호(김천대)를 양소매 업어치기 절반에 이은 누르기 절반으로 한판승, 16강서 고교 후배 허성재(용인대)에 반칙승, 8강서 대학후배 김민규(용인대)에 되치기 한판승, 준결승서 이은결(부안군청)을 모두걸기 절반으로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br> <br> 서정복 경기도유도회장은 “안재홍 선수가 실업 무대 진출 후 첫 대회이자 한 체급 올린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경민고에서 또 한명의 대표선수가 배출돼 뿌듯하다. 앞으로 자만하지 말고 더욱 기량을 다져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더 스튜디오’ 26일 공개...“영화를 망치는 것 같아 겁나요” 03-10 다음 체육공단, 2025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업 추진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