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HBM4 올해 양산… 10나노급 5세대 D램 선두 유지할 것″ 작성일 03-10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청주캠퍼스서 ‘SK하이닉스 CEO 소통행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q4ZSme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79e58e4f2bd52942904cb16a65a1afeb87fc16719dd51a4e9d30a609f7b1f1" dmcf-pid="7y5uhEg2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가 지난해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SUMMIT 2024에서 ‘차세대 AI Memory의 새로운 여정, 하드웨어를 넘어 일상으로’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chosunbiz/20250310181605508yxxs.jpg" data-org-width="5000" dmcf-mid="uMu0OAnb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chosunbiz/20250310181605508yx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가 지난해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SUMMIT 2024에서 ‘차세대 AI Memory의 새로운 여정, 하드웨어를 넘어 일상으로’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38e92a14b36ae876802567802effadd81035d28bc959bc19ac8ed50525323b" dmcf-pid="zW17lDaVz1" dmcf-ptype="general">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10일 “기술 측면에서는 올해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12단 양산 확대 및 6세대 HBM(HBM4)를 양산하고, 10나노급 5세대 D램(1c)과 1d에서도 선두를 유지하겠다”며 “낸드도 AI 붐에 올라탈 수 있는 여건에 잘 대응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522c1fa13517d8543791f271b9372564dac8bdb38e5108be0886a2b0a9b7259" dmcf-pid="qYtzSwNfz5" dmcf-ptype="general">곽 사장은 이날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에서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를 열고 임직원들에게 “인공지능(AI) 흐름에서 1위 포지션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기술”이라면서 “최근 CMOS 이미지센서(CIS) 사업 전환도 AI 분야에서 역량 결집이 필요했기 때문에 한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6일 그동안 수익성이 부진했던 CMOS 이미지센서(CIS) 사업 부문을 인공지능(AI) 메모리 분야로 통합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055fdbd424748be79a8cd56d4d2710531f66a87a91ead7953f3a305500fc2a22" dmcf-pid="BGFqvrj4FZ"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분기마다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각종 경영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소통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소통행사는 SK하이닉스 국내 전 사업장에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곽 사장을 비롯해 김주선 AI 인프라 사장, 송현종 코퍼레이트센터 사장, 안현 개발총괄 사장,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 부사장, 김영식 양산총괄 부사장 등이 무대에 올랐다.</p> <p contents-hash="c6db10be36553ce9a3c0ebbc3b37e311a1e025c85f32c3e3e912ea20b9a05439" dmcf-pid="bH3BTmA8uX"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 경영진은 중국 업체들의 거센 추격 및 대응 방안도 밝혔다. 최근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푸젠진화(JHICC),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등 중국 메모리 업체들은 물량 공세를 퍼부으며 한국 업체를 위협하고 있다. 송 사장은 “중국업체 부상이 좋은 소식은 아니다”라며 “중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는 중국 업체와의 경쟁에서 우리가 불리하다. 결국 답은 그들보다 좋은 제품을 더 빨리, 더 싸게 만드는 방법뿐”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e8189c3bee1b310f9ba609a9c67b98b0dcd4e55a3991d8264048ea871bce9a8" dmcf-pid="KX0bysc6UH"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기술 초격차, 운영 효율 등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곽 사장은 “지난해 캐펙스(CAPEX·시설투자), 오펙스(OPEX·운영비용) 효율화로 운영 개선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OI 관리체계 등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e42d8e4183764b0ab59f4169233ef089adf904e41ebc5418c8fa60b078e3ba" dmcf-pid="9ZpKWOkP0G" dmcf-ptype="general">곽 사장은 얼마 전 성과급 지급을 두고 커진 구성원들의 불만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올해 초 회사는 역대 최대 실적(영업이익 23조4673억원)을 달성하며 기본급 1500%의 초과이익분배금(PS)을 지급했으나, 이보다 높은 수준의 특별성과급이 지급되어야 한다는 노조의 주장에 따라 갈등이 발생했다.</p> <p contents-hash="0dfe68208b670cf214ae37c19972da47a48c0a49378822ffab0bd73fd93e2ec5" dmcf-pid="25U9YIEQ0Y" dmcf-ptype="general">곽 사장은 “최근 PS 관련 소통이 부족했고 이에 구성원들이 불편했던 점에 대해 죄송하다”며 “회사가 잘못한 점은 혼선이 없도록 객관적 지표를 제시하지 못했던 부분”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5cf0e023ad4473514513f06b7581a6258f7089ce72f415b71fedbeb163177d2" dmcf-pid="VB4eUXva0W" dmcf-ptype="general">한편 SK하이닉스 노사는 오는 4월 임금협상과 관련해 본격적인 절차 진행을 통해 임금 인상과 PS 초과분 협상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fb8duZTNUy"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년내 5배 못키우면 도태"… 돈되는 기술에만 쏠리는 AI투자[AI 스타트업 생존 경쟁] 03-10 다음 세계 349위 와타누키, 티아포 꺾고 BNP파리바오픈 16강 진출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