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절절한 편지-반성문 100장 ‘갑론을박’··· 항소 결과는?[스경X이슈] 작성일 03-10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NWx9pZwB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20fedc8db1982c39c18620d9cef4d7222adefaacbff17c9b6d45705a45c5bb" dmcf-pid="PjYM2U5rq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호중. 2024.05.24 한수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portskhan/20250310182616290dqsr.jpg" data-org-width="1100" dmcf-mid="8zMysjiBb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portskhan/20250310182616290dq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호중. 2024.05.24 한수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8bb5f2b859e56a08ce4e4c6da34d4f436ca733245af60f411196d3fb4b8ef2" dmcf-pid="QCUjd4BWfG" dmcf-ptype="general"><br><br>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의 옥중 편지가 공개됐다.<br><br>10일 한경닷컴은 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호중이 팬들을 향해 쓴 자필 편지를 입수해 보도했다.<br><br>김호중은 편지를 통해 “저는 현재 지난날의 저를 성찰하고 있다.” “한 걸음 물러서 세상을 바라보니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제가 살았는지 인제야 알게 됐다” “김호중이, 김호중이 되지 못하고 살았다. 세상은 모든 걸 잃었다고 제게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얻은 것이 더 많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 등 현재 상황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전했다.<br><br>그러면서 “오늘 더 그리워하고, 오늘 더 감사하고, 오늘 더 사랑하겠다. 사랑하는 나의 식구들. 미치도록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다시 왔다고 서로 인사하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br><br>김호중은 지난해 선고받은 징역형에 부당함을 주장하며 항소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음주운전 할 때는 생각 안 나던 팬들이 이제 생각나냐’ ‘그렇게 그립고 감사한 사람들이 있으면 음주운전을 하지 말았어야지’ ‘자기 식구만 중요하냐,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다’ ‘여전히 반성은 없는 듯’ 등 부정적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br><br>특히 법조계를 통해 항소심이 시작된 지난달에만 반성문 100장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강력한 지탄이 이어졌다.<br><br>그러나 그의 팬덤 등 일부에서는 ‘너무 가혹하다’ ‘여론 몰이다’ ‘악플을 조장한다’ ‘새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등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br><br>김호중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 중 맞은편 차선에서 오던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br><br>그 과정에서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시키는 등 사건을 은폐하려던 정황이 드러나거나, 경찰 출석 후에도 10일간 음주 사실을 부인하다 팬카페를 통해 인정하는 등 죄질이 나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그 직후 항소장을 내 비난 여론이 불거진 바 있다.<br><br>진행 중인 항소심은 지난 12일 치러진 첫 공판에 이어 오는 19일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된다. 첫 공판에서 일명 ‘술타기’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에 대한 ‘사실오인’이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항소심서 1심 판결을 뒤집을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나이트 → 비비업·에이티투메이저, 제34회 서울가요대상 라이징스타 부문 우뚝!…2차 예선 간다 03-10 다음 '환승연애' 정규민→곽민재, 사각관계 결말은?…스핀오프 최종회 D-2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