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진 해크먼 부부, 1주일 시간차 사망 비극…안타까운 진실[이슈S] 작성일 03-10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CfK0XD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69ba9682d0d3fed0ea99be4caa2053cfac2fc8524e3313289c8325486ad7f2" dmcf-pid="GVh49pZw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배우 진 해크먼. ⓒ게티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potvnews/20250310184018726mlvw.jpg" data-org-width="900" dmcf-mid="yN4qUXva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potvnews/20250310184018726ml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배우 진 해크먼. ⓒ게티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ead85ffa60c7019add62e4dbd50458b7a30081cb1ee5bd65f92f5ebc40dffc" dmcf-pid="Hfl82U5rcj"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진 해크먼 부부 동반 사망 미스터리가 풀렸다. 범죄가 아니었다. 외부와 교류 없이 지냈던 부부가 맞이한 안타까운 비극이었다. </p> <p contents-hash="74c9fb72178455d254f739d9442726c1a4854c2574243352960620d15b592e4e" dmcf-pid="X4S6Vu1moN"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각)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페 카운티 보안 당국은 기자회견을 통해 진 해크먼과 아내 베시 아라카와 부부의 사망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f145bd41564170d2675c34f1e9aeb61369626fbb4bc1f4ca7ed3a6e41a120957" dmcf-pid="ZA7kNe8tca" dmcf-ptype="general">각각 95세, 65세였던 이들 부부는 지난 2월 2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람이 숨진 지 다소 시일이 지난 상태였던 데다 반려견 한 마리도 죽은 채 발견 돼 충격이 더 컸다. </p> <p contents-hash="dcbfbc34f8b4655bc63a115c3f56b50c7096d78d4cf145275d72057bfed2f5e3" dmcf-pid="5czEjd6Fcg" dmcf-ptype="general">수사 발표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동시에 사망한 것이 아니라, 아내 아라카와가 설치류에 의해 감염되는 희귀 바이러스 질환인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지난 2월 11일 먼저 사망했다. 독감과 유사하지만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사율이 높은 병이다. </p> <p contents-hash="638d785f001aa94fde202846fd9f9ec1d362ecca441c7158e99040cf63d59f3e" dmcf-pid="1kqDAJP3jo"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알츠하이머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던 진 핵크먼은 유일한 간병인인 아내가 숨진 뒤 이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의료 지원을 받지 못하다가 18일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심장박동조절기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비정상적 심장 세동이 기록된 것으로 미뤄 사망 시각을 추정했다. </p> <p contents-hash="4b456b486f37468f1d6cbbb8bc50b8980ce12c8ea16240854fbd3afe944c3eef" dmcf-pid="tEBwciQ0gL" dmcf-ptype="general">이들의 반려견은 주인이 숨진 뒤 탈수와 굶주림으로 사망한 걸로 추측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6d1e504a31bd8a22147024505df34214eab8ce9f91d3c3476da1433bc963b712" dmcf-pid="FDbrknxpjn" dmcf-ptype="general">진 해크먼과 피아니스트 베시 아라카와는 지난달 26일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라카와의 시신은 욕실 바닥에서 발견됐는데, 욕실 근처의 조리대 위에는 처방약들이 흩어져 있는 상태였다. 진 해크먼은 출입구 근처 머드룸(현관 입구에서 흙이 묻은 발 등을 씻는 곳)에서 쓰러진 채였다. 두 람의 시신에서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f053fe0fb7120f724c0c393b8cf07b03207048f3c4a656c73c171de1c80888" dmcf-pid="3wKmELMU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진 해크먼 부부의 죽음의 진실이 밝혀졌다. ⓒ게티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potvnews/20250310184020146rsmq.jpg" data-org-width="600" dmcf-mid="WWgFZSme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potvnews/20250310184020146rs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진 해크먼 부부의 죽음의 진실이 밝혀졌다. ⓒ게티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fdd99db3197c01b6f59647e8d2374973573315047c1c5a513cd579c20a5f05" dmcf-pid="0r9sDoRucJ" dmcf-ptype="general">진 해크먼은 1960년대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해 '슈퍼맨', '미시시피 버닝', '로열 테넌바움' 등 8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다. 특히 '프렌치 커넥션'(1971)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용서받지 못한 자들'(1992)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004년에는 배우로서의 경력을 마감하고 저술가로 변신했다. </p> <p contents-hash="c35012803436b9e0303ccdc27c949397a402db7336169ae92e6d11f06704bcde" dmcf-pid="pm2Owge7Nd" dmcf-ptype="general">진 해크먼은 첫 번째 아내 파예 말티즈와 30년간 결혼생활을 했고, 세 명의 자녀를 둔 바 있다. 1986년 이혼한 뒤에는 아라카와와 1991년에 재혼했다. 아라카와는 유명한 클래식 피아노 연주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UsVIradzke"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친구가 유괴 살인범?' 표창원이 프로파일러가 된 이유 (히든아이) 03-10 다음 ‘언더커버’ 김의서, 뜻밖의 혹평?... 파이널 2차 진출 성공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