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AI 흐름서 제일 중요한 것은 기술" 작성일 03-10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LNwoxVZ0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9afc715825a1d2c508625790089b9c857c6641a7a3ae7ba081dcead71ed9ec" dmcf-pid="XojrgMf57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곽노정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임한별(머니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moneytoday/20250310185132974yler.jpg" data-org-width="1024" dmcf-mid="Gk1uXlrR0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moneytoday/20250310185132974yl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곽노정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임한별(머니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b3cdabdca569a66f4f6db15f9e14fbadb94e016a675e8ef7c2ec806e504821" dmcf-pid="ZgAmaR41uk" dmcf-ptype="general">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AI(인공지능) 분야 1위를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CMOS CIS(이미지센서) 부문의 사업 전환도 AI 집중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9760df80381d6e8ed53b1eb66e2e14eecddaac7a13975378025b1dcdcaa59e7" dmcf-pid="5acsNe8tUc" dmcf-ptype="general">곽 사장은 10일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에서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를 열고 임직원에게 "AI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 갈 것으로 AI 역량 확보를 게을리하지 않겠다"며 "AI 흐름에서 1위 포지션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기술"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7e91627d10cae4bcef9cfc6ebb08915fff09659992ce921bfde5023021eaba7" dmcf-pid="1NkOjd6FFA" dmcf-ptype="general">아울러 "CIS 사업 전환도 AI에 역량 결집이 필요했기 때문에 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6일 수익이 부진했던 CIS 사업 부문을 AI 메모리로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1be74e2ecfc0d08a942212910a97a907d383d7d86548ddd831163cc482f8ede3" dmcf-pid="tjEIAJP3Uj" dmcf-ptype="general">곽 사장은 "만일 AI가 오지 않았다면 CIS 사업전환도 하지 않았겠지만 AI가 큰 기회인 만큼 이런 결정을 했다"며 "CIS 구성원들이 새로운 직무 포지션을 잡는 데 충분한 시간을 두고 촉박하지 않게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071186e8d2d515e1abc69f37a396ccfbdaefb7dcfbe201330f0c795c93cb4b" dmcf-pid="FacsNe8t7N" dmcf-ptype="general">그는 "기술 측면에서는 올해 HBM3E 12단 양산 확대와 HBM4 양산을 하고, (10나노대 D램) 1c와 1d에서도 선두를 유지하겠다"며 "낸드도 AI 붐에 올라탈 수 있는 여건에 잘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캐펙스(CAPEX·시설투자), 오펙스(OPEX·운영비용) 효율화로 '운영 개선'(OI)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OI 관리체계 등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7c037855d47aeb75b1640032d7d5ddbc091a9922ed7d8870c5ff690b80afe9a" dmcf-pid="3NkOjd6Fza" dmcf-ptype="general">분기마다 진행되는 이번 소통행사는 SK하이닉스 국내 전 사업장에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김주선 AI 인프라 사장과 송현종 코퍼레이트센터 사장, 안현 개발총괄 사장,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 부사장, 김영식 양산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b0fd46242909dd453bd5de4316dc058141c0ea59e5359652510d33ec390df45e" dmcf-pid="0jEIAJP33g" dmcf-ptype="general">경영진은 최근 중국 업체의 추격도 언급했다. 송 사장은 "중국업체 부상이 좋은 소식은 아니다"며 "중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는 중국 업체와의 경쟁에서 우리가 불리하다"고 했다. 이어 "결국 답은 그들보다 좋은 제품을 더 빨리, 더 싸게 만드는 방법뿐"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7de4f4d981d1d77fc399885841ef9f3bcc5eeb1ec82b5c3992dc0c7e1760833" dmcf-pid="pADCciQ0zo" dmcf-ptype="general">끝으로 곽 사장은 성과급 지급 과정에서 소통 부족도 설명했다. 그는 "최근 PS(초과이익분배금) 관련 소통이 부족했고 이에 구성원들이 불편했던 점에 대해 죄송하다"며 "회사가 잘못한 점은 혼선이 없도록 객관적 지표를 제시하지 못했던 부분"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8f86ee0e3d1dcc298517da3be1984b813d5bb73cf4ca4bab0909a1ed14a4adc" dmcf-pid="UcwhknxpzL" dmcf-ptype="general">곽 사장은 "2021년 이후 성과급 지급에 있어 영업이익이라는 좀 더 직관적인 기준을 도입했지만, 1000%를 초과하는 PS에 대해 협의한다는 부분이 모호했다"며 "이제는 명확히 할 필요성이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선 종합적인 고려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ca666a25cc320273a8c33fd5561d6aed7f53b7514ff17372581e76a72a18fa" dmcf-pid="ukrlELMUpn" dmcf-ptype="general">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폴더블 이어 초슬림 경쟁… 갤S25 엣지, 가장 날씬한 폰 될까 03-10 다음 황영웅, 팬소통 나선다… 14일 유튜브 라이브 예고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