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8년차 한승연 "저 이제 사람 됐어요" [인터뷰M] 작성일 03-10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ERhEg2yf"> <p contents-hash="d86f29d180cfaa0fbe36b172c1b8d0d4223d7857b5c59d2b81a10ffbb794fa27" dmcf-pid="0eDelDaVvV" dmcf-ptype="general">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한승연이 18년 연예계 생활을 뒤돌아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8c0977a830be00cf55fcdc8c617a22a6289bf946b592a350809744f561f812" dmcf-pid="pdwdSwNf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iMBC/20250310190125866alna.jpg" data-org-width="647" dmcf-mid="xgUhjd6F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iMBC/20250310190125866al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3b793778e15be78038de96b8ea391e9c6ca0a537c2d0fee762f01fb80d78fc" dmcf-pid="UJrJvrj4h9" dmcf-ptype="general">10일 한승연은 iMBC연예와 서울 마구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극본 서은정·연출 이광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dd8b3a15e40642787a7587b289dd0c8fd70ca755e2e094bcd27449b609f322b5" dmcf-pid="uimiTmA8vK" dmcf-ptype="general">'춘화연애담'은 파격적인 연담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고아라)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고 나서면서 도성 최고 바람둥이 최환(장률)과 1등 신랑감 강찬희(장원)와 엮이게 되는 로맨틱 청춘사극이다. </p> <p contents-hash="48109d6c11a1281be61cac121c177383a97ca6801547a47f31cf535e505b2e22" dmcf-pid="7nsnysc6Wb" dmcf-ptype="general">극 중 한승연은 자기 뜻을 밝히는 데 스스럼없고 자존감이 높은 양갓집 규수 지원 역을 맡았다. 여성들이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시대 속에서 주체적인 여성상을 유연하게 그리면서 '춘화연애담'의 여성 서사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해 큰 호평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f9b0e36ea85e9f1d5822dba6e54f070bb76ced9481e678346d21398fef7e069c" dmcf-pid="zLOLWOkPTB" dmcf-ptype="general">한승연은 지난 2007년 카라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내고, 배우로도 여러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자신의 입지를 다져왔다. 가수로서는 물론이고, 배우로서도 어엿한 업계 선배 위치에 오른 그다. </p> <p contents-hash="acceda55a421ec1696e48b80a58d9f9be7a5dd301e7cd118dfcd68e3f5971f60" dmcf-pid="qoIoYIEQyq" dmcf-ptype="general">그런 그에게 자연스럽게 따라붙은 말은 성장이다. 배우로서는 연기력과 더불어 마음가짐의 성장을 가장 크게 체감한다고. 한승연은 "'청춘시대'를 찍었을 때는 20대였고, 아이돌 활동을 한창 하고 있을 시기였다. 그때랑 지금의 내 라이프스타일은 완전히 다르다"며 "그땐 조심성도 많고, 낯선 사람에 대한 겁도 많았고 모든 걸 일을 위해서만 지내던 때였다. 답답했던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f8c4b1f8285c0488623572c08dc659bad939420180aa8dc2c6ad14d013510292" dmcf-pid="B7x7oxVZy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의 나는 훨씬 더 자연스럽고 자유롭다. 내가 얼굴이 좀 알려졌다고 해서 못하는 거 없고, 못 만나는 사람 없이 누리고 있다. 그때랑 지금은 사람 자체가 아예 다르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돌에 갇혀 있었던 한승연이 바라본 예은과, 사람답게 산 한승연이 바라본 지원이는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사람으로서도 많이 변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d953fd1d3cd885b7edd82b165fc61794e17d3d6eed95ddb7228bb84f12063e3" dmcf-pid="bzMzgMf5S7" dmcf-ptype="general">18년 간의 다사다난했던 연예계 생활을 지금에서야 돌아본 소감도 이야기했다. "이제 좀 사람이 됐다"고 너스레를 떤 한승연은 "아이돌을 한창 하고 있을 땐 내 생활이란 게 아예 없었다. 사람 같지 않았다. 일하고 잠자는 시간 말고는 내 생활이 아예 없었으니까. 이제서야 여유가 생기고 좀 '산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삶을 사는게 너무 행복하다. 예전에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이런 시간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p> <div contents-hash="1882803fdd52873945c14d2882e50574e763a6be63e320b4f40ec4d906682b36" dmcf-pid="KqRqaR41lu" dmcf-ptype="general"> '춘화연애담'은 지난 6일 티빙에서 최종회가 공개됐다. <p>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YG엔터테인먼트</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프 출연만 2번째, 이정도면 중독…0%대 굴욕 '하트페어링', 딜레마 빠진걸까[TEN스타필드] 03-10 다음 "신부보다 튀게 입어" 박나래, 붐 결혼식 '민폐 하객'…왜?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