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 어깨 수술…대표팀 활동은 문제없어 작성일 03-10 10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지난해 11월 수술 받은 뒤 재활 과정…국대 선발전 불참<br>새 시즌 대표팀 재승선은 확정적…세계선수권 정조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0/PYH2024080606570005300_P4_20250310201224275.jpg" alt="" /><em class="img_desc">허미미, 올림픽 메달 들고 활짝<br>(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에서 은메달,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허미미 선수가 6일 오전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에 조성된 독립운동가이자 현조부인 허석 지사의 기적비를 찾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8.6 psjpsj@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여자 57㎏급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br><br> 유도 관계자는 10일 "허미미는 지난해 11월 왼쪽 어깨 인대 수술을 받았다"라며 "큰 수술이 아니라서 재활은 이미 마쳤고, 이달 말부터 몸 상태를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br><br> 이어 "새 시즌 국가대표 활동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며 "허미미는 5월에 열리는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 허미미는 현재 어깨 관리와 부상 재발 방지를 위해 대회 출전을 삼가고 있다.<br><br> 10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도 출전하지 않았다.<br><br> 선발전엔 나서지 않았지만, 새 시즌 국가대표 선발은 확정적이다.<br><br> 대한유도회 경기력향상위원회는 국가대표 1, 2차 선발전 결과와 국제대회 성적, 국제유도연맹(IJF) 세계랭킹 등을 고려해 2025시즌 국가대표를 뽑을 예정이다.<br><br> 하지만 허미미는 이미 국제대회에서 독보적인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를 쌓았다.<br><br> 그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29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고, 파리 올림픽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허미미는 세계선수권 및 올림픽 입상자 선수에게 1위 점수를 부여한다는 대한유도회 규정에 따라 1차 선발전 우승자와 같은 선발 포인트를 받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0/PYH2024101407240005200_P4_20250310201224282.jpg" alt="" /><em class="img_desc">허미미 전국체전 집중<br>(합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4일 경남 합천군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여 일반부 -63㎏ 경기. 허미미(경북)와 서수빈(전북)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10.14 image@yna.co.kr</em></span><br><br> 허미미는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재일교포 출신이다. <br><br> 그는 2021년 한국 선수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한국 국적을 택했다.<br><br>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는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인 것이 알려져 이목을 끌기도 했다.<br><br> 한편 이날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66㎏급 결승에선 안바울(남양주시청)이 김찬녕(하이원)을 반칙승으로 꺾고 1위에 올랐다.<br><br> 안바울은 정규시간 동안 김찬녕과 지도 2개씩을 나눠 가졌고, 골든스코어(연장)에서 김찬녕이 지도 1개를 추가로 받으면서 승리했다.<br><br> 남자 60㎏급은 최인혁(대구광역시청), 남자 73㎏급은 안재홍(한국마사회)이 우승했다.<br><br> 여자 48㎏급은 이세영(대구광역시청), 여자 52㎏급은 장세윤(KH그룹), 여자 57㎏급은 김주희(충북도청), 여자 63㎏급은 신채원(순천시청)이 1위를 기록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성심여고 천혜인-문인서, 세계주니어 배드민턴 정상 03-10 다음 "방송이 이빨이냐, 다 빼게"..더보이즈 팬덤, 소속사에 '근조화환 시위'[스타이슈]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