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국제컬링대회 전승 우승… 한일전서 압도적 승리 작성일 03-10 1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18 평창에서 맞붙은 ‘팀 후지사와’ 예선에서 격파<br>결승서 일본 국가대표팀 상대 압승거둬<br>임명섭 감독 “강원도와 강릉을 빛낼 수 있게 돼 영광이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3/10/0001103214_001_20250310210428909.jpg" alt="" /><em class="img_desc">◇강릉시청 컬링팀이 지난 9일 강릉에서 열린 2025 웰컴저축은행 강릉 인비테이셔널 국제컬링대회에서 전승으로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사진=강릉시청 제공.</em></span></div><br><br>강릉시청 여자 컬링팀이 지난 9일 강릉에서 열린 2025 웰컴저축은행 강릉 인비테이셔널 국제컬링대회에서 전승으로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br><br>팀 파울라우스카이테(리투아니아), 팀 피터슨(미국), 팀 후지사와(일본), 전북도청을 차례로 격파하며 예선 1위로 올라온 강릉시청은 8강전에서 팀 뢰르비크(노르웨이)를 만나 6대2로 승리를 거뒀다.<br><br>대회 마지막날인 지난 9일 열린 준결승전은 강릉시청과 춘천시청, 팀 요시무라와 팀 후지사와(이상 일본)로 대진이 정해지며 결승전은 숙명의 한일전으로 확정됐다.<br><br>결승에 진출하기 위한 자국팀간의 경기는 모두 연장엔드까지 가는 접전이었다. 강릉시청은 춘천시청에게 6, 7엔드에서 연속 2점을 허용하며 6대7로 끌려갔으나 연장엔드에서 역전에 성공해 8대7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팀 요시무라는 연장엔드에서 3득점하며 팀 후지사와에 6대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br><br>이날 오후 벌어진 결승전은 승부가 일찍 갈렸다. 강릉시청은 4엔드에서 3점을 획득하고 5, 6엔드에서도 연속 스틸에 성공하며 시종일관 일본 국가대표팀인 팀 요시무라를 밀어붙인 끝에 대회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오르게 됐다.<br><br>김은정 강릉시청 스킵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산인 강릉 컬링센터에서 국제대회의 첫 우승자가 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팬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br><br>임명섭 강릉시청 감독은 “상대가 일본 국가대표팀이긴 해도 우리가 상대전적에서 앞서고 있었기에 하던대로만 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며 “강원도와 강릉을 빛낼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 인비테이셔널은 올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강릉에서 개최할 예정”이라며 컬링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강릉을 방문해 만족스럽게 돌아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말헀다.<br><br> 관련자료 이전 “테슬라 반값에 팝니다”...저가로 승부보는 중국 휴머노이드 03-10 다음 휘성, 10일 자택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유가족과 회사 동료들 비통한 심정” [공식]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