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닷새 앞두고 갑작 비보... '알앤비 대중화' 이끈 故 휘성, 하늘의 별로 [종합] 작성일 03-10 85 목록 <div id="attentionBox" class="attention_news" data-tiara-layer="article_body">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p> <button type="button" class="btn_view" data-tiara-action-name="자살관련안내_기사보기_클릭">기사 보기</button> </div> <div id="attentionBoxAfter" style="display:none;" class="attention_news">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 href="https://issue.daum.net/focus/guideline05" class="link_advice">권고기준</a></p> </div>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id="bodySection" style="display:none;"> <section dmcf-sid="XaCpK0XD8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0adf6e4b22b46d6dbf435b47935d6f039c87598390218414823e016eb1d9d6" dmcf-pid="ZNhU9pZw4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고(故) 휘성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hankooki/20250310213627143cwly.jpg" data-org-width="640" dmcf-mid="G8jWtyIiQ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hankooki/20250310213627143cw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고(故) 휘성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2b8e1d42ac42067060a28046e1f25a20eda61af6ddf604f837c7852745fe22" dmcf-pid="5GzJjd6FxV" dmcf-ptype="general">가수 고(故) 휘성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지난달 전석 매진을 기록한 생일 팬미팅을 시작으로 오는 15일 KCM과의 합동 콘서트까지 앞두고 있던 상황에서 전해진 비보에 가요계와 팬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4374650a260ea4f4ccd0457bb6d88c90532dc49870fe25513495d2f243ea5a0" dmcf-pid="1HqiAJP382" dmcf-ptype="general">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10일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라며 "10일 휘성이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향년 43세.</p> <p contents-hash="49ae8821d3f28de5a47fc48451e079d1e9b332a1e5390c9722b40364e33296a3" dmcf-pid="tXBnciQ089" dmcf-ptype="general">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휘성은 이날 오후 6시29분께 서울 광진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휘성의 가족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이미 휘성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및 소방은 고인이 사망한 지 상당 시간이 흐른 뒤 발견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p> <p contents-hash="0620e895d7f3cbefb9de21e93ab16f21e9db73655cb102491bc17123e8cb4a43" dmcf-pid="FZbLknxp4K"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라며 "휘성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휘성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라고 고인을 애도했다.</p> <p contents-hash="ee1b083825b21b66044e0cabf808c922eecdba8dc9cc5074ad1d7bf6fa617acd" dmcf-pid="35KoELMUxb" dmcf-ptype="general">휘성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충격을 안겼다. 지난 2002년 데뷔한 고인은 '안 되나요' '위드 미' '불치병' '일년이면' '사랑은 맛있다♡' '인섬니아' 등 수많은 대표곡을 남겼다. 특히 고인은 알앤비를 중심으로 한 히트곡들을 다수 선보이며 국내 음악 시장에서 '알앤비의 대중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던 대표적인 가수다. 작사가로도 활동하며 '비밀번호 486' '헤이 미스터 빅' '너 때문에 미쳐' '마법소녀' '유혹의 소나타' '헤븐'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db0cb26ed2a1c81a909259c481db50780a5028f64e609e9f0f548fc0bc2fc66" dmcf-pid="019gDoRuQB"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난 2021년 커리어에 위기가 닥쳤다. 당시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던 고인은 2021년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던 휘성은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음반 및 신곡 발매 등의 대외적 활동은 없었으나, 그 사이에도 고인은 꾸준히 팬미팅과 콘서트 등을 개최하며 음악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왔다. </p> <p contents-hash="870c42630e6b3c8ce4b127abbec4915c58d1a161d74a675883adda29b6c76ebc" dmcf-pid="pt2awge74q" dmcf-ptype="general">지난해 말 KCM과 전주에서 합동 콘서트를 개최했던 휘성은 지난 2월 생일 팬미팅을 개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7월에는 겨울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리얼슬로우 퍼스트'를 준비 중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으나 앨범은 아직까지 발매되지 않았다. 다만 오는 15일에는 KCM과 대구에서 합동 콘서트가, 23일에는 전라남도 광주에서 화이트데이 콘서트가 예정돼 있던 만큼 휘성이 순차적으로 복귀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였다. 지난 5일에는 SNS를 통해 "다욧(다이어트) 끝. 3월 15일에 봐요"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한 가운데 갑작스럽게 전해진 사망 비보는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db94155c9aab8f9f388a753317a47551125cdbe303e1c220b8d94fc678bbd8" dmcf-pid="UFVNradzQ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일보는 한국기자협회 자살예방 보도준칙을 준수합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hankooki/20250310213628583pxvg.png" data-org-width="640" dmcf-mid="HW3QnP9HP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hankooki/20250310213628583pxv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일보는 한국기자협회 자살예방 보도준칙을 준수합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5351ba631a635f1298f5b282e116f573309ba4abc7ac09a97426498d7aba9f" dmcf-pid="zWueaR41QU"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 id="bodyCopyright" style="display:non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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