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최강자’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3연속 우승 위용 작성일 03-10 116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여자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이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에서 강적 천위페이를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 안세영은 올해 국제대회 3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강의 면모를 뽐냈습니다.<br><br> 하무림 기자입니다. <br><br>[리포트]<br><br> 부상에서 돌아온 '천적' 천위페이와 결승에서 격돌한 안세영.<br><br> 1세트 초반 접전 상황에서 환상적인 득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br> 몸을 내던진 안세영의 그림 같은 수비. 관중석에선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br><br> 이후 코트 구석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은 안세영.<br><br> 천위페이를 얼어붙게 만드는 예리한 공격까지 성공하며 1세트를 가볍게 가져왔습니다.<br><br> 이어진 2세트엔 라인에 살짝 걸치는 행운의 공격을 성공한 데 이어 천위페이를 완벽히 속이는 절묘한 강약 조절 기술까지 선보였습니다.<br><br> 안세영은 이후 조급해진 천위페이의 혼신의 공격을 가볍게 받아치는 여유를 보이며 승리를 확정했습니다.<br><br> 우렁찬 포효로 정상에 오른 기쁨을 만끽한 안세영, 올해 3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달성하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확인했습니다.<br><br> 선의의 경쟁을 펼친 천위페이와 승패를 떠나 훈훈한 우정을 나눈 모습 또한 돋보였습니다.<br><br>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경기에서 이겨 기쁘고, 천위페이가 부상에서 돌아와 재대결을 하게 돼 더 기쁘네요."]<br><br> 2025년을 자신의 시대로 장식 중인 안세영, 곧바로 영국으로 떠나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인 전영오픈 정복에 나섭니다.<br><br>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br><br> 영상편집:이상철<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휘성, 콘서트 앞두고 사망 비보…연예계 추모 물결 [종합] 03-10 다음 "'진사' 찍다 찜질방에 도망가"..헨리, SM 이수만에 '음악·예능 천재' 인정받기까지 '고생담'(4인용식탁)[★밤TView]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