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뒤면 공연인데…故휘성, 갑작스러운 작별 '추모물결'(종합) 작성일 03-10 65 목록 <div id="attentionBox" class="attention_news" data-tiara-layer="article_body">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p> <button type="button" class="btn_view" data-tiara-action-name="자살관련안내_기사보기_클릭">기사 보기</button> </div> <div id="attentionBoxAfter" style="display:none;" class="attention_news">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 href="https://issue.daum.net/focus/guideline05" class="link_advice">권고기준</a></p> </div>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id="bodySection" style="display:none;"> <section dmcf-sid="tDteFrj49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c258f56400c42a7504c4b3d972bdf55e4e33dbde34648c678f4b66469bc6d9" dmcf-pid="FwFd3mA8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JTBC/20250310222727397veyd.jpg" data-org-width="559" dmcf-mid="1RoGgbph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JTBC/20250310222727397vey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4052431c300fc2da0e3848719d6b58c1c2a1d064cd861727924ffe4c742493e" dmcf-pid="3jHPXcLKVO" dmcf-ptype="general"> 故휘성이 갑작스럽게 세상과 작별한 가운데, 추모물결이 계속되고 있다. <br> <br> 10일 휘성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3월 10일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 님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알렸다. <br> <br> 휘성은 이날 오후 6시29분쯤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휘성의 가족으로부터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혐의 및 유서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br> <br> 휘성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라며 '휘성 님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휘성 님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에 대한 내용은 별도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br> <br> 또한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라고 당부했다. <br> <br> 휘성의 비보는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지난 2월 생일 기념 팬미팅을 진행하는가 하면, 최근까지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온 그였기 때문이다. 특히 5일 뒤인 15일 대구에서 KCM과 함께 합동 콘서트도 앞뒀던 휘성이다. 휘성은 다이어트 소식까지 알리며 의지를 보였던만큼 그의 사망은 더욱 안타까움을 더한다. 23일에는 광주 단독 콘서트도 예정돼 있었다. <br> <br> 방송 활동은 멈췄던 휘성이지만 공연으로는 꾸준히 관객들과 만났던 휘성이다.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작별이 돼버렸다. 황망한 이별에 추모물결도 계속되고 있다. 산이, 팔로알토, 하리수 등 수많은 동료들은 고인을 애도했다. <br> <br> 팔로알토는 자신의 SNS에 휘성 데뷔 앨범 자켓 사진을 올리며 '데뷔 전부터 알앤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기대주였고 첫 앨범 나오고 나서 첫 콘서트도 보러 갔을 정도로 20대 때 추억이 많은 가수인데 충격적이고 안타깝다'며 '제 젊은 시절 좋은 추억들에 음악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마음을 보탰다. 가요계 동료들 뿐 아니라 대중과 누리꾼 역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휘성의 노래를 참 좋아했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애도를 이어가고 있다. <br> <br> 한편 2002년 가요계에 입성한 휘성은 '안 되나요' '위드 미' '불치병' '일년이면'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활약했다. 그러던 2019년 12월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2020년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수면마취제를 투입하고 쓰러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이후 복귀 의지를 드러낸 그는 공연 위주로 활동해왔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SNS <br> <b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 id="bodyCopyright" style="display:non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휘성, 황망한 비보에 동료 애도 “멋진 음악으로 큰 영향” 03-10 다음 문가영, 최현욱 고백 받아들였다…“제일 큰 비밀 될게” (‘그놈은 흑염룡’)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