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만 기다렸어요'…구름관중 몰려든 시범경기 작성일 03-10 122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개막까지는 아직 2주 가량의 시간이 남았지만 야구장의 열기는 벌써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br><br>시범경기가 매진되는등 이번 시즌 프로야구 인기, 심상치 않을 것 같습니다.<br><br>이정호 기자가 야구장에 다녀왔습니다.<br><br>[기자]<br><br>월요일 낮 1시 인천 SSG랜더스필드. 팬들의 응원소리로 야구장이 떠들썩합니다.<br><br><권도은 / 경기도 김포시> "저는 경기도 김포에서 왔어요."<br><br><권예나 / 인천광역시 연수구> "저는 송도에서 왔습니다."<br><br><권도은 / 경기도 김포시> "저는 연차 쓰고 왔어요. 뭔가 시즌이 시작되는 기분이 들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올해는 못해도 4등 정도는 해줘야하지 않을까… 한화 이글스 파이팅!"<br><br>지난 주말 시작한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토,일 이틀간 열린 10경기에서 약 13만 8천여명의 구름관중을 끌어모았습니다.<br><br>지난해 같은 기간 관중수 7만 3천여명에 비해 약 88% 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br><br>특히 지난 9일에는 5개 구장 가운데 3개 구장에서 좌석이 매진되는 등 7만1,288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역대 시범경기 일일 최다관중 신기록을 썼습니다.<br><br>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따뜻한 봄날씨도 야구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br><br><신지연, 이민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작년에 3월 말에 왔을때 너무 추웠어서 단단히 입고 왔는데, 오늘은 따뜻해서…저도 겉옷을 따로 챙겨왔는데, 안입어도 될 정도로 따뜻하네요."<br><br>지난 시즌 사상 첫 1천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br><br>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잡으면서 이번 시즌 2시즌 연속 1천만 관중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br><br>어느때보다 뜨겁게 찾아온 야구의 계절.<br><br>2025시즌 프로야구는 오는 22일부터 팬들을 울고 웃게할 6개월 간의 드라마를 시작합니다.<br><br>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연합뉴스TV 이정호입니다.<br><br>[영상취재기자 김세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영상] 새처럼 날아 맨손으로 '캐치' 03-10 다음 이경실 아들, 생활비 구걸하더니 추가 대출 "20% 얹어 갚을 것" ('조선의 사랑꾼')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