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 개막 작성일 03-11 11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11/0000538542_001_20250311002317502.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Special Olympics World Games Turin 2025)'가 8일(현지시간) 밤, 이탈리아 토리노의 이날피 아레나에서 개막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br><br>이번 대회는 제12회 세계동계대회로 2017년 오스트리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토리노에서 열렸다. 슬로건은 '미래는 여기에(The Future is Here)'로, 스포츠의 힘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br><br>100개국에서 참가한 1,500여명의 선수들은 자국의 팻말을 앞세우고 당당히 경기장에 입장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11/0000538542_002_20250311002317590.jpg" alt="" /></span></div><br><br>7개 종목에 참가하는 70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은 특별히 이탈리아어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토리노!(Grazie di cuore, Torino! Forza!)' 현수막을 준비해 펼쳐 보이며 입장, 관중들과 이탈리아 현지 관계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반응을 받았다.<br><br>이번 개막식에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가수 알로에 블락(Aloe Blacc)과 이탈리아의 유명 가수이자 래퍼인 Mr. Rain이 축하 공연을 펼치며 선수들에게 특별한 헌사를 보냈다.<br><br>전 세계 스페셜올림픽 선수들을 대표하는 서전트 슈라이버 글로벌 메신저(SSGM) 9인이 무대에 올라 스페셜올림픽 국제본부(SOI) 회장 팀 슈라이버(Tim Shriver)와 함께 축사를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11/0000538542_003_20250311002317673.jpg" alt="" /></span></div><br><br>전 세계에서 모인 선수들의 열정과 환희로 가득했다. 2025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의 개막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선수들이 보여준 친절의 힘(The Strength of Kindness)을 증명했다.<br><br>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큰 응원을 보낸다=.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이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고,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값진 성과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김성민 스노슈잉 선수는 "설렘과 긴장감이 동시에 느껴지며, 이번 대회에서 떨리지만 우승을 꼭 하고 싶다"며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자부심을 갖고 금메달(첫 번째 승리자)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4혼' 박영규, ♥아내에게 차키 주며 청혼…"오피스텔 계약까지" (짠한형)[종합] 03-11 다음 "세계선수권 10위 목표" 韓 아티스틱스위밍, 헝가리 대표팀 출신 코치 영입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