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염혜란, 강인하고도 뜨거운 엄마 작성일 03-11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3hCnpZwLp"> <p contents-hash="76220211b934a661cbbc8a2851c5e89b27964d859aca863a646646570de9ed15" dmcf-pid="00lhLU5rd0"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18374af1c9f48d72a3a0d52d6a806794fdd829f83da7e93dcca6d010bff6f9" dmcf-pid="ppSlou1mn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염혜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캡처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10asia/20250311083612126ivwm.jpg" data-org-width="1200" dmcf-mid="FIQP3Eg2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10asia/20250311083612126iv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염혜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캡처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f352f346eb7fd5adc2ed583e802ffb990d6185bcf80a05e7181ca5eac52963" dmcf-pid="Uft1m8bYLF" dmcf-ptype="general">세상 모든 애순이를 울렸다. 애순이 엄마라더니 ‘우리 엄마’같다. ‘폭싹 속았수다’ 속 염혜란의 잔상이 세상 모든 엄마의 삶을 떠올리게 하며 시청자의 마음에 먹먹하게 젖어들었다.<br><br>지난 7일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분)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 분)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1~4부 1막 공개 직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br><br>극 중 염혜란은 애순이의 엄마 전광례 역을 맡았다. 부모는 빚잔치, 첫 서방은 병 수발에 새서방은 한량. 삶을 이고 지고 사는 지게꾼 인생 광례에게 애순은 지게에서 내려와 등 짐을 같이 들자 자처하는 애달프고도 귀한 원수 같은 딸이었다. “명치에 든 가시 같은 년”이라는 말처럼 눈에 밟히는 애틋한 자식이 섬에서 방대한 꿈을 꾸고 야무지게 자라나는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의 시린 마음이 염혜란을 통해 애잔하게 끓어올랐다.<br><br>염혜란의 전광례는 강인하고 뜨거운 엄마였다. 자식을 지켜내는 엄마의 강인함은 독기 가득한 눈으로 물에서도 뭍에서도 빛났다. 숨을 참아내며 자식들을 벌어 먹이는 기둥 같은 엄마 광례가 애순을 바라볼 때면 봄날에 눈 녹듯 마음도 녹아내린 듯 미소를 머금고 포근한 따뜻함을 안겼다. 염혜란의 눈빛과 얼굴에 엄마의 온기가 완연했다. 애순의 엄마를 넘어 세대를 관통하는 시청자 모두의 엄마로, 염혜란은 매 순간 ‘우리 엄마’를 떠올리게 만들며 마음속까지 먹먹해지는 눈물을 터뜨리게 만들었다.<br><br>염혜란이 극의 서막을 연 1화를 통해 시청자는 광례의 마음으로 애순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기 시작했다. 귀한 내 새끼를 바라보는 광례의 마음에 공감을 일으킴과 동시에 엄마로부터 받아 온 무한한 애정까지 떠올리게 만들며 세대 공감을 일으켰다. 이를 통해 “부모 다 죽어도 자식은 살어”라는 말로 평생을 사무치게 그리워할 엄마의 잔상이 염혜란의 얼굴과 목소리로 남았다. 삶의 서러운 순간에 불현듯 떠오를 광례의 얼굴이 애순 앞에 선명하게 남아있듯, 시청자에게 새로운 염혜란의 얼굴이 아로새겨지며 또 한 번 그의 연기에 감탄이 일었다.<br><br>역시, 다시, 또, 염혜란이다. 믿고 볼 수밖에 없는 염혜란의 열연이 시청자를 연신 울린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오는 14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5~8부, 2막을 공개한다.<br><br>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지현 "♥류현진 '사귀자' 고백 無..둘째 아들 야구 시킬 것"[종합] 03-11 다음 마이진, 전국투어 '블루밍' 화려한 출발..눈물+감동+환호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