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초신성’ 김영원, 조별리그 2연승으로 가장 먼저 PBA 월드챔피언십 16강···월드챔피언십 3연패 노린 조재호는 조기 탈락 작성일 03-11 1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11/0001024411_001_20250311093311571.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원. 프로당구협회 제공</em></span><br><br>시즌 왕중왕전 격 대회인 월드챔피언십에서 가장 먼저 16강에 오른 선수는 김영원이었다. 김영원은 올 시즌 17세의 나이로 프로당구 정규 투어에서 우승해 최연소 기록을 수립한 선수다.<br><br>김영원은 지난 10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챔피언십’ PBA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충복(하이원리조트)에게 세트 점수 3-1로 이겼다. C조에서 2승(무패)을 수확한 김영원은 같은 조의 응우옌프엉린(베트남)과 함께 16강 진출권을 따냈다. 둘은 12일 조 1위를 놓고 격돌하고, 이충복과 신정주는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br><br>김영원은 베테랑 이충복을 상대로 쉽게 경기를 풀었다. 1세트에는 하이런 10점을 앞세워 3이닝 만에 15-4로 이겼고, 2세트도 8점 장타를 터트려 15-10(7이닝)으로 이겼다. 3세트를 내주고 숨 고르기를 한 그는 4세트에는 15-3(6이닝)으로 완승해 경기를 마쳤다.<br><br>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도 강동궁(SK렌터카)을 세트 점수 3-1로 잡고 16강 티켓을 얻었고,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도 일찌감치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11/0001024411_002_20250311093311643.jpg" alt="" /><em class="img_desc">조재호. 프로당구협회 제공</em></span><br><br>월드챔피언십 3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조재호(NH농협카드)는 조별리그 2연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대회 나흘째인 11일에는 LPBA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린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정부, 인니에 韓 AI 반도체 적용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구축 03-11 다음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월간 도핑방지’ 정기 세미나 첫 개최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