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충격의 탈락' 17살 김영원은 왕중왕전 16강 최선착 작성일 03-11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1/0004000531_001_20250311101010731.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 보유자 김영원. PBA</em></span><br>프로당구(PBA) 역대 최연소 우승자 김영원(17)이 올 시즌 왕중왕전에서 가장 먼저 16강에 진출했다. 반면 3연속 우승을 노렸던 '슈퍼맨' 조재호는 예선 탈락 충격을 안았다.<br><br>김영원은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 챔피언십' C조 조별 리그 2차전에서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을 세트 스코어 3 대 1로 눌렀다. 신정주(하나카드)와 1차전 승리까지 2연승을 달렸다.<br><br>조별 리그 2연승을 달린 김영원은 최소 2위를 확보해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신정주를 꺾은 응우옌프엉린(베트남)도 2승이지만 세트 득실에서 +2로 +3의 김영원이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둘은 12일 조 1위를 두고 격돌하는 가운데 이충복과 신정주는 16강 진출이 무산됐다.<br><br>김영원은 지난해 11월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24-25'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17세 23일로 2020-21시즌 개막전인 SK렌터카 챔피언십에서 여자부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이 세운 20살 11개월 13일 기록을 깼다.<br><br>여세를 몰아 김영원은 역대 최연소 왕중왕전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김영원은 51세 베테랑 이충복을 압도했다. 1세트를 하이 런 10점을 앞세워 3이닝 만에 끝낸 뒤 2세트에도 8점을 몰아치며 승리했다. 3세트를 내주긴 했지만 4세트를 15 대 3(6이닝)으로 끝내며 16강을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1/0004000531_002_20250311101010784.jpg" alt="" /><em class="img_desc">3회 연속 왕중왕전 우승이 무산된 조재호. PBA</em></span><br><br>반면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는 예선에서 탈락했다. PBA 최초 2회 연속 왕중왕전 우승을 이룬 조재호는 3회 연속 정상 도전이 무산됐다.<br><br>조재호는 이날 H조 2차전에서 팀 동료 김현우에 세트 스코어 1 대 3으로 졌다. 전날 응오딘나이(베트남)에 당한 패배까지 조재호는 조별 리그 최하위로 떨어져 2위까지 얻는 16강행 티켓을 놓쳤다.<br><br>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는 응오딘나이를 세트 스코어 3 대 2로 제압했다. 2승(세트 득실 +3)으로 16강행을 확정했다. 초클루는 조재호와 3차전에서 져도 16강에 오른다.<br><br>'예술구 마스터'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도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을 세트 스코어 3 대 1로 잡아내고 B조 2위를 확보했다. B조의 남은 16강 티켓 1장은 강동궁과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 대결 승자에게 주어진다.<br><br>A조 혼전이다. 이날 시즌 상금 랭킹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가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를 3 대 0으로 제압했고, '승부사' 최성원(휴온스)은 박기호를 3 대 1로 꺾었다. 마르티네스-최성원, 레펀스-박기호 대결의 승자가 16강에 오른다.<br><br>11일에는 오후 3시부터 4차례에 걸쳐 여자부 조별 리그 2차전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2경기가 끝나고 현장에서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치지직, 스트리머 위한 3D 콘텐츠 제작 지원 03-11 다음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 유도 국가대표 선발전 현장 점검 실시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