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염혜란, 아이유 엄마로 시청자 눈물 버튼 눌렀다 작성일 03-11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2jyiQ0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2bf8da3648ea0fd9bcec4f18a00873dabd23e7f65692d9e20a6f72b46d6fe1" dmcf-pid="yCOpxZTN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YTN/20250311102707285ouav.jpg" data-org-width="700" dmcf-mid="Qspem8bY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YTN/20250311102707285oua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d9328036b82249fe8a1e50520ac505c3ede1e1b102b79ecd1550db65f21750" dmcf-pid="WhIUM5yjWs"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 속 염혜란의 잔상이 세상 모든 엄마의 삶을 떠올리게 하며 시청자의 마음에 먹먹하게 젖어들었다. </p> <p contents-hash="1c8fd76d89781093b26092a67383ff0aa50db29947871ebf6d72777abb1de0f9" dmcf-pid="YlCuR1WACm" dmcf-ptype="general">지난 7일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분)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 분)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1~4부 1막 공개 직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e1f90a962713bdb1bd078aa80f5eb99d8f11d86d16e188cd0ed772dd092d9fc7" dmcf-pid="GSh7etYcCr" dmcf-ptype="general">극 중 염혜란은 애순이의 엄마 전광례 역을 맡았다. 부모는 빚잔치, 첫 서방은 병 수발에 새서방은 한량. 삶을 이고 지고 사는 지게꾼 인생 광례에게 애순은 지게에서 내려와 등 짐을 같이 들자 자처하는 애달프고도 귀한 원수 같은 딸이었다. "명치에 든 가시 같은 년"이라는 말처럼 눈에 밟히는 애틋한 자식이 섬에서 방대한 꿈을 꾸고 야무지게 자라나는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의 시린 마음이 염혜란을 통해 애잔하게 끓어올랐다. </p> <p contents-hash="9df8e3c04a8dd72df55a7df2e4bba7647a435137423f6321f09d97da84e2b882" dmcf-pid="HvlzdFGklw" dmcf-ptype="general">염혜란의 전광례는 강인하고 뜨거운 엄마였다. 자식을 지켜내는 엄마의 강인함은 독기 가득한 눈으로 물에서도 뭍에서도 빛났다. 숨을 참아내며 자식들을 벌어 먹이는 기둥 같은 엄마 광례가 애순을 바라볼 때면 봄날에 눈 녹듯 마음도 녹아내린 듯 미소를 머금고 포근한 따뜻함을 안겼다. 염혜란의 눈빛과 얼굴에 엄마의 온기가 완연했다. 애순의 엄마를 넘어 세대를 관통하는 시청자 모두의 엄마로, 염혜란은 매 순간 '우리 엄마'를 떠올리게 만들며 마음속까지 먹먹해지는 눈물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959096ed7875a65ec7234005bfc8008a048633c8296af0d03c5ac08191ab8c3b" dmcf-pid="XTSqJ3HECD" dmcf-ptype="general">염혜란이 극의 서막을 연 1화를 통해 시청자는 광례의 마음으로 애순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기 시작했다. 귀한 내 새끼를 바라보는 광례의 마음에 공감을 일으킴과 동시에 엄마로부터 받아 온 무한한 애정까지 떠올리게 만들며 세대 공감을 일으켰다. 이를 통해 "부모 다 죽어도 자식은 살어"라는 말로 평생을 사무치게 그리워할 엄마의 잔상이 염혜란의 얼굴과 목소리로 남았다. 삶의 서러운 순간에 불현듯 떠오를 광례의 얼굴이 애순 앞에 선명하게 남아있듯, 시청자에게 새로운 염혜란의 얼굴이 아로새겨지며 또 한 번 그의 연기에 감탄이 일었다. </p> <p contents-hash="9048a264ea89434cb905b68e04447b2055287c379276cc652eff9b49b1e0c71a" dmcf-pid="ZyvBi0XDCE"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오는 14일 넷플릭스에서 5~8부, 2막을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5eaacb7c1ef4c768c0ef2da3b544ac25d6c31e01450e0ebdbdeaa6a1dfdb9fb2" dmcf-pid="5WTbnpZwyk" dmcf-ptype="general">[사진출처 = 넷플릭스] </p> <p contents-hash="b29e0f1c8135160a89508b9d11d9b684d1165c25e118c21d80c32adae7593645" dmcf-pid="1ANYbhwMhc" dmcf-ptype="general">YTN 강내리 (nrk@ytn.co.kr)</p> <p contents-hash="58c7d203003a8570ad27f6f05dcce220743a8d5a0c19428065728ed1d58c49f2" dmcf-pid="tcjGKlrRWA"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fb1eddd56a35080d9e6ffb8116c6464507ea9a7f8f7f1403efe1cecb7af8a36c" dmcf-pid="FkAH9SmeCj"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d3cfb4b1e34562521fa3b8f4d33d7d8da5224e6a1bd9da905b6f46816d073f3" dmcf-pid="3EcX2vsdyN"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피니트 이성종, 밀린 정산금 받는다..."前 소속사와 상대로 1년만 승소" 03-11 다음 디즈니 뮤지컬 영화 '백설공주', 수지가 OST 부른다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