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돌풍' 김영원, 2연승으로 PBA 월드챔피언십 16강행 작성일 03-11 114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 PBA 월드챔피언십에 첫 출전한 ‘3쿠션 신성’ 김영원(17)이 가장 먼저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11/0005959954_001_20250311111112511.jpg" alt="" /></span></TD></TR><tr><td>김영원이 신중하게 공을 치고 있다. 사진=PBA 사무국</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11/0005959954_002_20250311111112530.jpg" alt="" /></span></TD></TR><tr><td>새미 사이그너. 사진=PBA 사무국</TD></TR></TABLE></TD></TR></TABLE>김영원은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챔피언십’ PBA 조별리그 2일차서 C조 경기에서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다.<br><br>김영원은 ‘베테랑’ 이충복을 상대로 빠르게 경기를 이끌어갔다. 1세트를 하이런 10점을 앞세워 3이닝 만에 15-4로이긴데 이어 2세트도 8점 장타를 터트리며 15-10(7이닝)으로 승리했다. 3세트는 접전 끝에 14-15(8이닝) 역전패했지만, 4세트를 15-3(6이닝)으로 이기고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2연승을 기록한 김영원(세트득실 +3)은 C조 1위로 올라섰다. 같은 조의 응우옌프엉린(베트남)도 신정주(하나카드)에 3-2로 승리, 역사 2승(세트득실 +2)을 기록했지만 세트득실에서 김영원에 밀려 조 2위가 됐다.<br><br>김영원과 P.응우옌은 나란히 2승으로 16강행을 확정했다. 두 선수는 오는 12일 조 1위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반면 이충복과 신정주는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br><br>‘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도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을 세트스코어 3-1로 잡고 조 2위를 확보, 박인수(에스와이)와 조별리그 최종전과 상관없이 16강 티켓을 얻었다.<br><br>사이그너는 강동궁과 세트스코어 1-1 상황서 펼쳐진 3세트에 2이닝째 하이런 14점으로 15-1로 이긴 뒤 여세를 몰아 4세트도 15-10(6이닝)으로 승리했다. B조의 남은 16강 티켓 한 장은 강동궁과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의 맞대결 승자에게 돌아간다. <br><br>H조의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도 응오딘나이(베트남)을 세트스코어 3-2로 누르고 2승(세트득실 +3)째를 거두며 16강행을 일찌감치 확정했다.<br><br>월드챔피언십 3연속 우승에 도전하던 조재호(NH농협카드)는 예상치 못하게 조별리그 조기 탈락했다. 1일차서 응오에 1-3으로 패배했던 조재호는 이날 팀동료 김현우(NH농협카드)를 상대로 1-3으로 져 H조 최하위로 떨어졌다.<br><br>조재호는 1세트를 13-15(10이닝)으로 내줬지만 2세트를 15-10(8이닝)으로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3세트를 7-15(8이닝)로, 4세트를 2-15(3이닝)로 패해 끝내 탈락의 쓴맛을 봤다.<br><br>조재호(2패 세트득실 ?3)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서 초클루를 꺾어도 16강 티켓이 주어지는 2위 안에 올라갈 수 없어 16강행이 좌절됐다. 이밖에 B조 박인수, D조 김재근(크라운해태)도 조별리그 조기 탈락이 확정됐다.<br><br>A조는 선수들 모두가 1승1패로 혼전이다. 올 시즌 랭킹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가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를 3-0으로 제압했고, ‘승부사’ 최성원(휴온스)은 박기호를 3-1로 꺾었다.<br><br>A조는 12일에 진행될 조별리그 최종일서 승리를 거두는 선수가 16강행을 확정한다. 마르티네스-최성원, 레펀스-박기호 대진이 펼쳐진다.<br><br>대회 4일차인 11일에는 오후 3시부터 4차례에 걸쳐 LPBA 조별리그 2차전이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KSPO 스포츠가치센터, 미래세대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03-11 다음 '2025 서울마라톤' 16일 개최…광화문∼잠실 4만명 달린다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