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이 없다' 안세영...이젠 전영 오픈 우승! 작성일 03-11 1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세영, 프랑스 오를레앙 마스터스 우승<br>'천적' 중국 천위페이 결승서 가볍게 꺾어<br>4강전만 빼고 모두 2대 0으로 승리<br>올해 들어 기량 급상승…4개 대회 연속 우승 목표</strong>[앵커]<br>갈수록 무서워지는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영 오픈에 출전합니다.<br><br>올해 4개 대회 연속 우승이 목표입니다.<br><br>이대건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더 이상 천적은 없다"<br><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최근 프랑스 대회에서 당당히 증명해낸 결과입니다.<br><br>결승에서 천적으로 불리던 중국의 천위페이를 가볍게 눌렀습니다.<br><br>상대 정적도 10승 13패로 얼추 균형을 맞췄습니다.<br><br>4강에서 한 세트를 내주긴 했지만 나머지를 모두 2대 0으로 잡아낼 정도로 이번 대회를 압도했습니다.<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인도오픈에 이어 자신이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습니다.<br><br>파리올림픽 이후 큰 어려움은 과거로 돌리고 배드민턴에만 충실하고자 하는 마음이 스스로 밝힌 연속 우승의 원동력입니다.<br><br>[안세영 / 배드민턴 세계 1위 (지난 1월) : 저는 현재에 너무 충실하고 싶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그게 저에게는 큰 동기 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가 시작인 것 같습니다.]<br><br>다음 목표는 전영 오픈 제패입니다.<br><br>2년 전 안세영은 우리나라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최근 기량만 보면 지난해 좌절된 우승을 되찾는 건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br><br>1899년에 시작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영 오픈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됩니다.<br><br>YTN 이대건입니다.<br><br>영상편집:김희정<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진주시와 미래세대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03-11 다음 킥플립, '팬앤스타' 뉴스타 랭킹 2주 연속 1위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