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진, 콘서트 앞두고 외조모상 아픔 '울컥'…"마음 속 영원히 살아계셔" (엑's 현장)[종합] 작성일 03-11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qkXLd6FM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964bb8151d47705457bd1d2548386e0323095a2d745a199f4b0f38430a5160" dmcf-pid="zBEZoJP3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xportsnews/20250311115005145zxve.jpg" data-org-width="550" dmcf-mid="0kk3Age7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xportsnews/20250311115005145zxv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d9d5b75fcf27a8daa640b1e2e6653c3e986d5cdb79d60eaa57c5c9dd28de0c" dmcf-pid="qbD5giQ0R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세종대 대양홀, 김예나 기자) 가수 마이진이 외조모상 아픔을 고백, 가족의 소중함을 나누며 팬들의 존재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92510a7bc3a3291da0ff9b8fe5a106efd5f1f46ee935976c0d36714c998b037c" dmcf-pid="B0gTRP9HRh" dmcf-ptype="general">마이진은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대양홀에서 데뷔 첫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블루밍(BLOOMING)-블루(BLUE)에서부터 피어난 꽃'(이하 '블루밍')을 개최했다. </p> <p contents-hash="954837bf3aa26c5e9ab679c181a997fd45b4d470410651d0b8bb21fa26344ec1" dmcf-pid="bpayeQ2XLC" dmcf-ptype="general">탄탄한 가창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 여기에 최강 퍼포먼스 능력까지 두루 겸비한 마이진. 오랜 무명 생활을 딛고 '현역가왕' 초대 준우승 자리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고, 팬덤을 확장시킨 그가 데뷔 첫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블루밍'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b8b44c8a0e96d26f06c39ccf0ecd432313aa5edfc924733f65ccbdbab27f0cae" dmcf-pid="KUNWdxVZJI"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는 10대 팬들부터 고령의 어르신 팬들까지 다채로운 연령대의 팬들로 푸른 물결을 이뤘다. 이들은 마이진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 데뷔 첫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3daabcdee0a1f5ef92799b288cace53e9bda7d42e2baffd8d45787cc8336bb" dmcf-pid="9ujYJMf5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xportsnews/20250311115006551xdgm.jpg" data-org-width="550" dmcf-mid="pfiWdxVZ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xportsnews/20250311115006551xdg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cc0dc4ac2cb98e14bb0c38b1260db805ba6e7f7c3fdec9ec99510c84f9b73a1" dmcf-pid="27AGiR41ns" dmcf-ptype="general">마이진은 '몽당연필' '청담동 블루스' '짝사랑' 등 자신의 대표곡을 시작으로 '블루밍'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현역가왕' 역사를 세운 다채로운 레퍼토리부터 정통 트로트, 7080 추억의 댄스곡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여 풍성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5d024019588a6f2e935538b2fd6bab32a173a1aacd8f97afc5c8e374e3de7a1" dmcf-pid="VzcHne8tLm" dmcf-ptype="general">그중 가수 신유의 '왜 그렇게 사셨어요' 커버 무대는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장내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마이진은 절절한 목소리로 열창, 그의 뒤로 팬들로부터 받은 가족 사진들이 공개돼 뭉클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bed879e4dfee37f274060825218618404091f617aa39019e2c91aca5857e9172" dmcf-pid="fqkXLd6FJr" dmcf-ptype="general">마이진은 무대를 마친 뒤 "여러분들이 가족에 대한 사랑이 깊고, 함께 오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가족 사진이나 부모님 사진을 부탁드렸다. 이렇게 공연장에서 부모님의 얼굴을 크게 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괜찮으셨나요?"라고 물었고 팬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03133da0d270700a031df1267673ab6ce6b34a6a421d88e675cf66a0d89440" dmcf-pid="4BEZoJP3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xportsnews/20250311115007920dllm.jpg" data-org-width="550" dmcf-mid="UhrtNLMU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xportsnews/20250311115007920dll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8b9645bb65b00185c9d12fe6e76977f7326edf03bcc0e866a0cd0275fcf6e59" dmcf-pid="8JG2hsc6nD" dmcf-ptype="general">마이진은 잠시 숨을 고른 뒤 "사실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콘서트 첫 합주날 들어서는 순간 전화 한 통을 받았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고 조심스레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52596b649a68f1454722216c631a72ca342c359cc54b47c7ac305576a5c2b24" dmcf-pid="6iHVlOkPiE" dmcf-ptype="general">이어 "순간 여기 콘서트 합주 연습을 위해 수많은 선생님들이 모이셨는데 제가 가도 되는지 고민이 되더라. 그러다가 할머니께서 분명히 '너를 위해 모인 분들과 함께해야 하지 않겠냐'라는 메시지를 전하실 것 같았다. 연습 내내 울고 웃으며 노래불렀다. 하지만 차마 이 곡만큼은 부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541111d9e4a6c79f29808f3b537ee03dd4239044ea02f1c1ae8a6c778ebef51" dmcf-pid="PnXfSIEQM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은 더 이상 제 곁에 계시지는 않지만 제 마음 속에는 영원히 할머니가 사실 것 같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제 삶을 지탱해주는 존재는 바로 가족이 아닐까 싶다. 세상에 가족이라는 단어만큼 조건 없이 마음을 데워주고 채워주는 게 없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b6bbae48b4a35b47cb0e4994318e3a4f7d643ec4ce0f94ec5b6cf3e4a0f8927" dmcf-pid="QLZ4vCDxJc" dmcf-ptype="general">단어 하나 하나 힘을 주어 천천히 말을 이어나가는 마이진의 울컥한 모습이 보는 이들도 먹먹하게 만들면서 진정성을 더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6659bf622682114fff9c91a65404df45d9c27ea74bb952830efa9ebc2934f6" dmcf-pid="xo58ThwM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xportsnews/20250311115009361atgy.jpg" data-org-width="550" dmcf-mid="uBcHne8t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xportsnews/20250311115009361atg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6ca1b429cfc2ce646542690da59980832900683e85385583717728d4a66b40" dmcf-pid="ytnlQ4BWnj" dmcf-ptype="general">그동안 방송을 통해 할머니와의 각별한 관계를 드러냈던 바 있기에, 팬들은 잔잔한 박수로 마이진을 위로했다. 이에 마이진은 "저의 또 하나의 가족 '블루' 님들"이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하며 발라드 트로트 신곡 '행복은 비울수록' 무대를 최초 공개, 따뜻한 감동으로 장내를 가득 채웠다. </p> <p contents-hash="32f935629e9a21c59aa6b0998826aa9e9ed07321ea597c9df71df4f70cfe99a8" dmcf-pid="WFLSx8bYdN" dmcf-ptype="general">사진=DB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09d5fd86a1a8c8a11b890d41e2ccfe2781479939f28db1494e990d7514dd5c79" dmcf-pid="Y3ovM6KGLa"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조혜련vs김혜수? 당연히 김혜수‥조혜련도 이병헌 골라”(라디오쇼) 03-11 다음 노정의 “누구 좋아하면 돼?” 이채민 조준영 사이 행복한 고민(바니와 오빠들)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