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부진에 주춤한 스마트워치…화웨이·샤오미 성장세 작성일 03-11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운터포인트리서치…스마트워치 출하량 전년비 7% 감소<br>애플 1위·삼성 3위…화웨이 4%p·샤오미 5%p 성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v549uSi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d8b16f59935862662aadfdd212d98eb5d6c25a188be65ff68f05254b7da4a1" dmcf-pid="9cT1827vM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운터포인트리서치 X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WS1/20250311141247086ugfy.jpg" data-org-width="1400" dmcf-mid="bVPnhsc6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WS1/20250311141247086ug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운터포인트리서치 X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4cdf6bd746af2c5f73fc102b3bd3e533541f75dfbd4efb99c10447af472ab4" dmcf-pid="2kyt6VzTn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은 애플의 부진으로 주춤했다. 하지만 화웨이, 샤오미, 아이무 등 중국 기업들은 빠르게 성장하며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p> <p contents-hash="d38307d932e60e6484b23f42c3f079eeff7cd7248ee22c5f685974a0aa58b6f3" dmcf-pid="VgCG9q3IeU" dmcf-ptype="general">1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스마트워치 시장의 글로벌 출하량은 전년 대비 7% 감소했다. 스마트워치 출하량이 감소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p> <p contents-hash="708f1cc1813069d02e2c181fe117fd87899a9a18e9cde049ce887d7478b88cac" dmcf-pid="fahH2B0Cip" dmcf-ptype="general">스마트워치 시장의 위축은 애플의 출하량 감소 영향이 컸다. 애플은 1위 자리는 지켰지만 출하량 점유율은 2023년 25%에서 2024년 22%로 3%p 감소했다.</p> <p contents-hash="f053f1c858231d63ff536a539bdec18d1d5bd553eed598074b978f7d8e02ce7d" dmcf-pid="4NlXVbphi0" dmcf-ptype="general">안시카 자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S10 시리즈 출시에도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북미에서 울트라 3와 S10 라인업의 업그레이드 최소화 등이 소비자들의 구매를 보류시켰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3400b618cb8a85467c0b1503c84f2608a6429ccddbfe1d08210dfb8d35e8d84" dmcf-pid="8jSZfKUlR3"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특허 분쟁으로 인한 상반기 출하량 제한, 기존 애플 워치 SE 라인업의 부진, 새로운 SE 모델의 부재도 악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e6499c2a9a0f87b2f34e9dc9de9e351e1146867b781c96ffd6638823c876fd1" dmcf-pid="6Av549uSd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전년 대비 1%p 성장해 출하량 점유율 9%로 애플, 화웨이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갤럭시 워치 7, 갤럭시 워치 울트라, 갤럭시 워치 FE 시리즈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가 성장의 발판이 됐다. </p> <p contents-hash="b3e43c2960d1db911086ef2c521b55eefab86ba70be15979332c4a3501116f3d" dmcf-pid="PcT1827vnt" dmcf-ptype="general">중국 기업들의 성장세는 돋보였다. 2024년 글로벌 스마트워치 출하량 점유율에서 화웨이는 전년 대비 4%p가 성장하며 13%가 됐다. 애플과의 격차는 2023년 16%p에서 9%p로 좁혀졌다. 같은 기간 샤오미는 3%에서 8%로, 아이무는 5%에서 6%로 각각 출하량 점유율을 높였다.</p> <p contents-hash="ed3456bb756a591f795e71f39849971e62b1d8c8d47e138ed707039a6af0a3aa" dmcf-pid="Qkyt6VzTJ1" dmcf-ptype="general">중국은 글로벌 출하량에서도 인도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2023년 글로벌 출하량에서 중국은 19%, 인도는 30%를 각각 기록했지만 2024년에는 중국이 25%, 인도가 23%로 뒤집혔다.</p> <p contents-hash="e8222ff69e035d8497b77a6ce6ed3283aab2aeb6783e5005ab50778d1720dd3c" dmcf-pid="xEWFPfqyd5"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중국 기업들의 기본형, 고급형, 어린이용 등 다양한 스마트워치 포트폴리오와 중국 소비자들의 자국 브랜드를 향한 기호 등이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7a19c1b5f7d523b6c390f2dd8f229b44ab85af9c8ef13438011ede61c9c2b03" dmcf-pid="y7xoSIEQiZ" dmcf-ptype="general">중국 기업들은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 2025에서도 다양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44d18e54c09b03f30c8faeaf6b03ee723901900a2c930ad1acc1e4a19c6a009e" dmcf-pid="WzMgvCDxeX"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착용자의 혈압을 비롯해 다양한 건강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화웨이 워치 D2를 선보였고 샤오미는 워치 S4 글로벌 출시를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ccdde089d8034ec40c7710e8d8a7d3641ee4451ac91377f5a3f920e1bf86a051" dmcf-pid="YqRaThwMJH" dmcf-ptype="general">데이비드 나란조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디렉터는 올해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나란조 디렉터는 "스마트워치 시장은 올해 회복세를 보이며 한 자릿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며 "안드로이드, iOS 기반의 스마트워치는 더 많은 AI 기능과 더 발전된 센서를 바탕으로 심층적인 건강 데이터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f41c7384efea4a15eca3e700e9171a4120f225ad32bf27a475928ac1c48f95" dmcf-pid="GBeNylrRJG"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학계 흔드는 정부” 美 NASA 감원 칼바람, 日은 과학자단체 자율성 흔들 03-11 다음 中 LCD TV 공세에 전략 바꾼 LG전자… 올레드·QNED ‘투트랙’ 본격화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