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32강서 이집트 고다 상대…WTT 챔피언스 충칭 정상 도전 작성일 03-11 1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에 맞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1/NISI20250221_0020708197_web_20250221084641_20250311143416357.jpg" alt="" /><em class="img_desc">[선전=신화/뉴시스] 신유빈이 20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 제34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여자 단식 조별리그 6조 하리모토 미와(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1-3(11-8 10-12 5-11 8-11)으로 역전패해 1승1패를 기록했다. 2025.02.21.</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2025 첫 상대가 하나 고다(이집트)로 결정됐다.<br><br>11일(한국 시간)부터 16일까지 엿새간 중국 충칭의 화시 라이브 유동 아레나에서 WTT 챔피언스 충칭 2025가 펼쳐진다.<br><br>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오는 13일 오후 12시45분 27위 고다와 여자단식 32강전을 치른다.<br><br>두 선수가 맞붙는 건 지난 2022년 슬로베니아에서 열렸던 WTT 콘텐더 노바고리차 2022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br><br>당시 신유빈은 8강에서 고다를 3-1(11-8 4-11 11-3 11-2)로 꺾고, 준결승을 지나 결승에 오른 뒤 우승까지 차지했다.<br><br>신유빈은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혼합 복식·여자 단체) 이후 다시 국제 대회 포디움에 도전한다.<br><br>대진표상 세계 4위 천싱퉁, 7위 콰이만(이상 중국), 6위 하리모토 미와(일본) 등을 꺾어야 결승에 오를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1/NISI20240806_0001364013_web_20240806190138_20250311143416360.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AP/뉴시스] 장우진이 6일(현지시각)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크로아티아와의 16강전 3단식에서 안드레이 가치나와 경기하고 있다. 장우진이 3-1(11-6 7-11 11-6 11-4)로 승리해 한국이 매치 스코어 3-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2024.08.06.</em></span>WTT 챔피언스 충칭은 복식 없이 단식만 진행된다.<br><br>이번 대회는 챔피언스답게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격했다.<br><br>여자단식에선 세계랭킹 1위 쑨잉사, 2위 왕만유, 3위 왕이디, 4위 천싱퉁(이상 중국), 5위 하야타 히나(일본) 등이 우승을 노린다.<br><br>한국 여자 선수는 신유빈을 비롯해 서효원(한국마사회·22위), 주천희(삼성생명·26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39위)이 출격한다.<br><br>남자단식도 세계랭킹 1위 린스둥, 2위 왕추친, 3위 량징쿤(이상 중국), 4위 하리모토 도모카즈(일본), 5위 휴고 칼데라노(브라질) 등이 나선다.<br><br>한국 남자 선수는 장우진(세아·12위), 안재현(한국거래소·21위), 조대성(23위), 이상수(이상 삼성생명·40위) 등이 도전장을 내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1/NISI20240223_0020242039_web_20240223140715_20250311143416363.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뉴시스] 김진아 기자 = 23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8강 한국과 덴마크의 경기, 안재현이 마르틴 안데르센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02.23. bluesoda@newsis.com</em></span>8명의 한국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br><br>한국 탁구는 올해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br><br>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인도에서 열린 WTT 컨텐더 무스카트, 싱가포르에서 열린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전부 포디움에 오르지 못했다.<br><br>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제34회 아시안컵에서도 전원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br><br>한국 탁구는 남자단식 32강에서 안재현이 다르코 요르기치(슬로베니아·14위)를 3-0(11-9 11-9 11-7)으로 꺾은 것을 시작으로 대회 정상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 진주시 청소년 성장 발달 프로그램 지원 03-11 다음 “나중에 또 함께 노래하자”...故휘성 비보에 윤민수→옥주현 추모[종합]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