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티스틱스위밍, 헝가리 대표팀 맡았던 지도자 출신 영입 작성일 03-11 1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르코비치 대표팀 코치 선임…올해 말까지 동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1/NISI20250311_0001788503_web_20250311142657_2025031114282280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한국 아티스틱스위밍 대표팀, 헝가리 대표팀 지도자 출신 페트라 아르코비치 코치 정식 선임. (사진 =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아티스틱스위밍 대표팀이 헝가리 출신 지도자를 대표팀 코치로 영입했다. <br><br>대한수영연맹은 "최근 개정된 아티스틱스위밍 규정과 경기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최신 국제 동향과 트렌드를 훈련과 실전에 반영할 수 있는 헝가리 출신 외국인 지도자 페트라 아르코비치를 대표팀 코치로 정식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br><br>아르코비치 신임 코치는 2015~2018년 헝가리 아티스틱스위밍 대표팀 코치를 맡았고,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는 감독으로 자국 대표팀을 이끌었다. <br><br>수영연맹과 계약 기간은 우선 올해 말까지고, 상호 간 협의로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까지 연장할 수 있다. <br><br>아르코비치 코치는 2017년부터 대표팀 코치를 맡고 있는 김효미 지도자와 함께 허윤서(성균관대), 이시은(퀸즈에이치아티스틱스위밍), 김지혜, 이채은(이상 경희대)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을 지도한다. <br><br>지난 9일 입국해 10일 대표팀에 합류한 아르코비치 코치는 "여러 국제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을 볼 때마다 항상 겸손하고 헌신적인 선수들의 팀워크와 훈련에 대한 강한 의지가 인상 깊었다"며 "강한 집중력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 일하게 돼 영광이다. 서로를 응원하고,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나누면서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같이 노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br><br>'믿고, 원하고 실천한다'는 철학으로 지도해왔다는 아르코비치 코치는 "선수에게 항상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간절함으로, 진심으로 훈련에 임하라고 강조한다"며 "올 여름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은 내년 아시안게임 입상을 위한 중요한 중간점검이 될 대회다. 결승 진출과 최종 10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br><br>한국 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듀엣과 팀 종목 모두 6위를 했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전략적으로 집중하기 위해 듀엣 한 종목만 출전했으나 4위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강준 열애설 터진다! '언더커버 하이스쿨' 화제성 3주 연속 '1위'[스타이슈] 03-11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가치센터-진주시와 업무협약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