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본격화"⋯이통3사, 주총서 전략적 이사 배치 작성일 03-11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LGU+, 계열사서 전략적 경영진 이사회에 배치⋯KT, 기존 체제 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6E83HESM"> <p contents-hash="0d1af9ebc64ec535680a479be2d04dcde735633f766b0198181db11a02107a37" dmcf-pid="GNPD60XDhx"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이달 말 주주총회를 열고 AI 사업 강화를 위한 신규 이사 선임을 진행한다. 그룹 차원의 대규모 AI 투자를 본격화하기 위해 주요 계열사에서 전략적 경영진을 이사회에 배치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7d9a0361d50b22d8d05267817cbcf92c9a108562384e123abccdc241f58a26" dmcf-pid="HjQwPpZw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통3사 로고 [사진=아이뉴스24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inews24/20250311150050524coja.jpg" data-org-width="580" dmcf-mid="WnBLqYhL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inews24/20250311150050524co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통3사 로고 [사진=아이뉴스24 DB]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161112562b5ec8a1e28ea342a838cace13864c8f56cc9879480af864eadd598b" dmcf-pid="XAxrQU5rWP" dmcf-ptype="h3">SKT, 강동수 SK PM부문장 새 기타비상무이사로 발탁</h3> <p contents-hash="8dfc0c08c89fd63f71a684bcf4682c2990a37853fa6d3d53bda67b61ea75575e" dmcf-pid="ZcMmxu1my6" dmcf-ptype="general">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26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주주총회를 연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안건을 포함한 5개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19af16f0a47d444340ce9f84665f7ed343844009093bc3825f175b8d349d471" dmcf-pid="5o4cftYcl8" dmcf-ptype="general">기타비상무이사 후보자는 강동수 SK그룹 포트폴리오매니지먼트(PM) 부문장이다. 그는 SK이노베이션 포트폴리오 부문장을 역임하며 그룹 차원의 투자 전략을 조율한 경험이 있다. SK텔레콤이 AI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강 부문장은 AI 신사업 관련 투자 검토와 방향성 설정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86b0af5233af2cc1e473ca12edfa2badd160b6d9a8bd3f36fb45805a7a179b8c" dmcf-pid="1g8k4FGkh4"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이미 AI 관련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대규모 조직 개편을 통해 AI 기술 연구소를 강화하고, 글로벌 AI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왔다. 올해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5'에서도 AI 사업 방향을 구체화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부문장의 역할도 AI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확대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6646faf539c6296d156b82109983e58030d1b71d577ace990b5e2f100ef7754a" dmcf-pid="ta6E83HETf" dmcf-ptype="general">기존 기타비상무이사를 맡고 있던 이성형 전 SK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주총을 통해 자리에서 물러난다.</p> <h3 contents-hash="e022dd4014da6b57fd02385cdea6049b3e099f777cca81d645bc7d294f72e5df" dmcf-pid="FNPD60XDlV" dmcf-ptype="h3">LGU+, 권봉석 LG 부회장 선임…AI 전략 핵심 역할 기대</h3> <p contents-hash="3202ffce42de1f0321e3ebac6d9c5259db72768cf0dfbb9fcb12ddd47a3b1def" dmcf-pid="3jQwPpZwW2"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오는 25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홍범식 신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포함해 기타비상무이사와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cbf5cf3e8282371b26260417af734450e090e44b83b9dfd17afb8d8bcd653cd" dmcf-pid="0AxrQU5rS9" dmcf-ptype="general">기타비상무이사 후보자에는 권봉석 LG 부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LG전자 대표이사(CEO)와 LG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거친 인물이다. LG유플러스가 AI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권 후보자는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c8e7c690b1ca7f88f01a19b0db8c233c8fe69b3de8626d3518b14528bb61272" dmcf-pid="pcMmxu1mWK" dmcf-ptype="general">이번 주총에서는 남형두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도 포함돼 있다. LG유플러스는 AI 관련 법적 규제 대응과 사업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법률 전문가를 영입하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b5ae67bd1c66438ba024dc0c545493b51ccc0930e387efa626648e200885412c" dmcf-pid="UkRsM7tshb"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AI 인프라 확대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난해 LG디스플레이로부터 경기도 파주의 부지를 1053억 원에 매입했으며, 이곳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의 AI 기반 서비스 및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 <h3 contents-hash="81d98fe8c1bcc5b60ec0dce4e79a97dd0318f63717b1e0362904a2e6526e5dd6" dmcf-pid="uEeORzFOTB" dmcf-ptype="h3">KT, 기존 체제 유지…사외이사 4명 연임 추진</h3> <p contents-hash="5b1added6e9349ff1e40affe36aab1c99fd409510911fdaf295fa6925abca0a8" dmcf-pid="7wJCdB0CSq" dmcf-ptype="general">KT는 31일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주주총회를 연다. 다른 이통사들과 달리 신규 기타비상무이사를 선임하지 않고 기존 사외이사 4명을 재선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7d792e7b1c4a6fd529ca6038e27fb34993987cf60d1f8260978350145d33a8f8" dmcf-pid="zrihJbphCz" dmcf-ptype="general">KT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업을 통한 AI 사업 확대를 진행 중이다. 김영섭 대표가 추진하는 대규모 AI 투자 계획도 이번 주총을 통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KT는 기존의 AI 연구개발(R&D)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이는 전략을 지속할 방침이다.</p> <address contents-hash="88c4a45b45cb43e53d4a1416ef6fd07465a810c1e9db2b869a15ce7118397263" dmcf-pid="qmnliKUlW7" dmcf-ptype="general">/서효빈 기자<span>(x40805@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피어엑스 발사 또 연기… '일석이조' 힘드네 03-11 다음 금감원 조사 받는 SOOP, 회계처리법 선조치…사법리스크 해소될까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