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콘부터 폰트까지 싹 바꾼다 작성일 03-11 1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서 개편안 발표<br>아이콘, 메뉴 등 스타일 개선, 제어 방법 단순화<br>블룸버그 "아이폰, 2013년 이후 가장 큰 규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Z4RzFO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2a30b92c02899d0ceadf350cdcc33b02a97ca540fdcdb3858bef075e500c34" dmcf-pid="UC58eq3I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이터연합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dt/20250311161217786zoav.jpg" data-org-width="640" dmcf-mid="09zij6KG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dt/20250311161217786zo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이터연합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2401371fab2706ef4cc341908f23b94bff04b7c79a29a34309035a143475fd" dmcf-pid="uh16dB0ClN" dmcf-ptype="general">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등 제품군에 탑재되는 운영체제인 iOS 19 버전에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의 앱 아이콘과 폰트 등을 수정해 하드웨어 제품군 간의 경험을 일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5deec5cb0ddc35a099d66343f8e7eab932add6f784ae06d767a371c4642f946" dmcf-pid="7OXfM7tsCa" dmcf-ptype="general">블룸버그, 더버지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6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를 열고 차세대 하드웨어 제품군에 탑재될 운영체제의 변경점을 발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4295281e46d7148ab61225e209f60f34d70fb68ae01643c4c3a3f9d70dfcc7b" dmcf-pid="zIZ4RzFOyg"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주요 변경점으로 아이콘, 메뉴, 앱, 창·시스템 버튼의 스타일 업데이트를 꼽았으며 사용자가 기기를 탐색하고 제어하는 방식을 단순화하는 방향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abfcdbf0d7c97dd897c120ccc430523c1c6e89500a0c9272deb428a17acebcb" dmcf-pid="qC58eq3Iho"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은 애플이 부진하는 하드웨어 제품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애플은 최근 아이폰이 중국 시장에서 부진한 것과 인공지능(AI) 생태계 '애플 인텔리전스'가 스마트폰을 교체할 수 있는 이점을 제공하지 못하면서 매출 지표가 하락했다. 이에 애플의 아이폰 매출은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기준 691억4000만 달러로, 예상치였던 710억3000만 달러를 하회했다. </p> <p contents-hash="0fbac32acdbe2609afe207b7da8fc966bd5b7d87e12526f929be09556f75f961" dmcf-pid="Bh16dB0ClL" dmcf-ptype="general">반면, 아이패드와 맥은 각 81억 달러, 90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2%, 15.5% 증가했다. 이는 아이패드 신제품과 최신 M 시리즈 칩을 탑재한 맥 제품이 성능과 전력 효율성이 크게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의 제품 교체를 촉진한 것이다.</p> <p contents-hash="70ed38091726adcb0a8e0f3db3cb515530ee83105e24a6c6c0d8c08c3184cd87" dmcf-pid="bltPJbphWn"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애플은 자사의 생태계 속에 있는 소비자들이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 일관된 사용성을 제공하면서 제품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블룸버그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미적 조정을 훨씬 뛰어넘는 변화"라며 "아이폰은 2013년 iOS 7 이후, 맥은 빅서(Big Sur)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개편"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c621f10528c539a7f72de086a5ac94ce8dde9af393922761772b822036199eec" dmcf-pid="K0fAmJP3Ti" dmcf-ptype="general">애플이 대대적인 변화를 6월 공개할 예정이나, 아이폰 교체주기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애플 인텔리전스'의 AI 사용성이 대폭 강화되어야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화웨이를 비롯한 다수의 중국 제조사들이 구글의 '제미나이'를 탑재하고 AI폰 경험을 선보이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b043451407d982b0f8f9435b3eb9e3a01a63c887101881a75b5c4c53960ebc5d" dmcf-pid="9p4csiQ0yJ" dmcf-ptype="general">최근 스마트폰에 도입되는 AI 기능은 카메라 시스템과 각종 하드웨어 기술력이 이미 고도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경쟁 요소로 자리잡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24'와 '갤럭시 S25' 시리즈는 AI폰을 앞세우며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8c925c14236876283e34310c84658ff99938684e29eb587d92db51b0ce5976b" dmcf-pid="2U8kOnxpWd" dmcf-ptype="general">아직까지 '애플 인텔리전스'는 영어권 일부 권역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4월 중 지원국을 확대하지만, 소비 심리가 하락 중인 중국에서의 지원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b21eb68c54f15da49c14ceac81d277076fb22ac54901d94b7cbe188da4f0a135" dmcf-pid="Vu6EILMUye" dmcf-ptype="general">더욱이 AI와 결합된 차세대 버전의 '시리'가 더욱 개인화된 사용성을 보여주면서 소비 심리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많았지만, 내년으로 연기됐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오는 5월 iOS 18.5 버전 배포 시점에 맞춰 개발했으나,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버그 수정에 난항을 겪은 애플이 업데이트 일정을 2026년으로 연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팩맨, 피자 컷팅, 편지 만들기... 생각보다 다양한 구글 두들 게임들! 03-11 다음 [과학기술이 미래다]〈155〉꿈의 과학기술축제 대전엑스포93 기공식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