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1만장급 AI컴퓨팅센터…이통사·클라우드 대기업 참여 전망 작성일 03-11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이터센터 운용 노하우 필수…엔비디아 공급 확약서 있어야"<br>"H200·블랙웰 구매 염두에 둬…상반기라도 들이려면 추경 절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kYTAnb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7cb17d748bda32ebcf28c32edee5d9da0d8a6f95378bfa7d146383dece6962" dmcf-pid="zsEGycLKX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WS1/20250311162556485llhy.jpg" data-org-width="910" dmcf-mid="ua4NoVzT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WS1/20250311162556485ll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2f43f1b78bb231890c2b1d8a70545a9188c9d460b621c74f29c191ecbd060c" dmcf-pid="qODHWko9Z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정부가 올해 GPU 1만 장 규모로 시범 구축하는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참여 희망기업은 데이터 센터 운용 기술을 갖춰야 한다. 또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GPU 공급 확약서를 받아 제출하는 게 유리하다.</p> <p contents-hash="e5436bb4e1314411c2916e27574d97eb2b4589ca2f563f9ac507990008d97084" dmcf-pid="BIwXYEg2Hb" dmcf-ptype="general">이를 충족하는 기업은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MNO) 및 클라우드 대기업 몇 군데에 그친다. 주요 기업들은 참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말까지 업계는 컨소시엄을 구축, 참여 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해야 한다.</p> <p contents-hash="0e83ca5e7058350ccc0748f387688d0343a249cff0dc8a3ac3c859c6cef2b75b" dmcf-pid="bCrZGDaVtB" dmcf-ptype="general">11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월 과기정통부 실적 및 3월 계획을 브리핑했다.</p> <p contents-hash="31f6135d31385a74e4d43bd6467fcbb661313ac7c56904f512991e88acb58a30" dmcf-pid="Khm5HwNfGq" dmcf-ptype="general">정부가 민·관 합작으로 2조 원대 예산을 들여 건립하는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연구·개발(R&D)하는 인프라 기능을 한다. 2027년까지 GPU 3만 장급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최근 중국발 딥시크 쇼크 등으로 위기의식을 느낀 정부는 올해 조기 서비스를 결정했다.</p> <p contents-hash="620174cdb41bc35997e467ef9e5b0dc6cb302d323da14c4af082942fe772c697" dmcf-pid="9M8jgfqyHz" dmcf-ptype="general">역대급 인프라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라 참여 의향서를 보낸 기업·기관만 100여 곳이었다. 지자체 등도 임시 부지 유치를 타진했다. 이들이 컨소시엄을 꾸리면 이 중 한 곳을 선정, 센터를 운영하는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SPC)에 참가하게 된다.</p> <p contents-hash="2a17b94820e9ed703f741707a2c3c01c726c0476b88dcde6702835b0ac36b8a9" dmcf-pid="2R6Aa4BWX7"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부동산만 가지고 데이터센터 사업을 영위한다는 업체가 더러 있다. 컨소시엄 구성으론 부적합하다"며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용 노하우도 있어야 하고,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GPU 공급 계획을 구체적으로 갖춘 곳이면 더욱 좋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c4fa3ad0b0f6f2fdd6aafbc407c2c9b1152c84d36ae80d7b8cf830513ae13db" dmcf-pid="VePcN8bYZu" dmcf-ptype="general">또 정부가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주로 쓰인 엔비디아 H100을 구입할 거로 예측됐으나, 정부는 현재 엔비디아 H200 혹은 블랙웰 시리즈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3eca2983e607669292ea34eb44c4db6e0967b3e689c2460c37e8858204b389b3" dmcf-pid="fdQkj6KGYU" dmcf-ptype="general">이 관계자는 "H100은 단종됐고 (차기 모델과 비교하면) 성능이 금방 도태되지 않느냐"며 "H200도 H100이랑 단가는 비슷한 걸로 안다. 다만 블랙웰은 안정성 문제가 있어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6e54b8a6d5c58a3fccca69035ae4b4d0725e94c7bcbf85385f27e42a770fa1" dmcf-pid="4JxEAP9HGp" dmcf-ptype="general">다만 특정사 제품을 확정한 건 아니고, 이런 구상도 구매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p> <p contents-hash="a3aa5ea3ac6772cec4d81502d77b3a18dc4b7829def72eb5579a709d41487cab" dmcf-pid="8iMDcQ2XX0"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상반기에라도 GPU를 빨리 들이려면 추경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컨소시엄 선정이 9월 말 끝나고 10월은 돼야 SPC가 가동할 수 있어서다. 올해 AI컴퓨팅센터에 투입되는 민관 합작 예산 1000억 원, 산업은행 반도체 저리대출 6250억 원 등을 쓰려면 7개월을 기다려야 한다.</p> <p contents-hash="b2303eaf35966808120a398537cfb873ec47655cfe3a2625df2bff77196d5fd3" dmcf-pid="6nRwkxVZ13" dmcf-ptype="general">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추경이 없으면 올해 내론 GPU 도입이 어렵다는 게 AI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의 우려"라며 "현재 AI 분야에서 9개월 뒤처진다는 건 옛날 기준으론 3년 뒤처지는 것과 같은 수준"이라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e5893f12f89baf334c610eb61b26a520c6000b4ba40ef439d3bc58d5c1ad4dcd" dmcf-pid="PLerEMf5XF" dmcf-ptype="general">탄핵 여파로 AI 추경 논의는 국회에서 뒷전으로 밀려난 상황이다. 과기정통부는 추경이 되면 사업이 언제든 추진되도록 준비 태세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예산이 확보되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우선 GPU를 직접 구매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069368858e6bbcca4eaec924e02ebfb779e08772a236f356da79bc5de215f7e" dmcf-pid="QodmDR41Ht"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발목 잡는 정쟁…유상임 "조속한 추경 필요" 작심발언 03-11 다음 [순위] 유럽 남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키엘체가 콜스타드 따돌리고 마지막 플레이오프 티켓 따내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