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우승자 김영원, 월드챔피언십에서도 돌풍... 이충복 잡고 16강 합류 작성일 03-11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1/20250311104616023426cf2d78c681245156135_20250311164009349.png" alt="" /><em class="img_desc">월드챔피언십 16강에 올라간 김영원</em></span> 올 시즌 17세의 나이로 프로당구 정규 투어 우승 최연소 기록을 수립한 김영원이 시즌 왕중왕전 격 대회인 월드챔피언십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 <br>김영원은 3월 10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챔피언십' PBA 조별리그 2차전에서 베테랑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을 세트 점수 3-1로 제압했다.<br> <br>김영원은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1세트에서는 하이런 10점을 앞세워 단 3이닝 만에 15-4로 가볍게 승리했고, 2세트에서도 8점짜리 장타를 터트리며 15-10(7이닝)으로 승리했다. 3세트를 내준 후에도 흔들림 없이 4세트를 15-3(6이닝)으로 완승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 <br>C조에서 2승을 거둔 김영원은 같은 조의 응우옌프엉린(베트남)과 함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두 선수는 3월 12일 조 1위 결정전을 치를 예정이며, 이충복과 신정주는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br> <br>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도 이날 강동궁(SK렌터카)을 세트 점수 3-1로 꺾고 16강 진출권을 획득했으며,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역시 일찌감치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다.<br> <br>반면, 월드챔피언십 3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조재호(NH농협카드)는 조별리그 2연패로 탈락이 확정되는 이변이 발생했다.<br> <br>대회 나흘째인 3월 11일에는 LPBA 조별리그 2차전이 예정되어 있다. 관련자료 이전 14년 공들인 엔씨표 AI, 어디까지 왔나 03-11 다음 “프로당구 빛낸 최고의 별은?” PBA, 19일 ‘골든큐 어워즈 2025’ 개최!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