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 "'침범', 김기영 '하녀' 보며 영감…'콜바넴' 떠올렸죠" 작성일 03-11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br>영화 '침범' 관련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i3Jbph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703bd1b7e97a6aa0c6f17e58f5bca3a2951af4660d8d9bb9fdab15275d63a7" dmcf-pid="xIn0iKUl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침범' 스틸 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WS1/20250311173850599nmge.jpg" data-org-width="1400" dmcf-mid="6DfTV1WA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WS1/20250311173850599nm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침범' 스틸 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06a5baf5e7a20713cd5fc51ede67b85846cb40e6575c670b692c6252a35ba7" dmcf-pid="yV5NZmA8Z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설이 영화 '침범' 속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서 김기영 감독의 영화 '하녀'를 보며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7a648c9c3eec98ff9edfa6b9dc5d7da7ebcbf58944949b623f173aa786d625" dmcf-pid="Wf1j5sc61M" dmcf-ptype="general">이설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영화 '침범'(감독 김여정, 이정찬)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대본을 보고 이번 영화 속 자신이 연기한 해영 캐릭터에 이입을 했다며 "읽자마자 사랑을 많이 받고 싶어 하는데 방법을 모른다는 인상을 받았다, 나도 살짝 그런 거 같다, 그래서 잘해볼 수 있겠다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67e90f50f463afbbba4f098cc409e2eb3939a713f1bc91da5027b4cbb3f4fb" dmcf-pid="Y4tA1OkPHx" dmcf-ptype="general">해영은 거친 삶을 살아온 민의 삶에 갑자기 침범해 들어오는 캐릭터로, 해맑은 성격을 자랑한다. 이설은 "읽었을 때부터 해영은 짧은 머리에 파마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의상도 피팅할 때 감독님이 끼고 있는 장갑 한 쪽을 끼고, 두르고 있는 목도리 빌려 스타일링을 했다, 핑크 니트 역시 해영이 그런 옷을 입을 것 같았다"며 "의상 실장님이 잘 준비해 주셔서 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7b69f522c5f6cd2274d1bf75e28a50a3717eaae338c09f8a4bc2445d762e39" dmcf-pid="G8FctIEQ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침범' 스틸 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WS1/20250311173853806bspw.jpg" data-org-width="1400" dmcf-mid="P6D2EMf5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WS1/20250311173853806bs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침범' 스틸 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5ecf0e0b6bdb312b2400039780fe0b5fecf4a2f34088f4e1e614ea6504ecef" dmcf-pid="HKHoGDaVZP" dmcf-ptype="general">앞서 이설은 이 영화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라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스릴러물이지만, 복잡한 감정으로 얽혀있는 인물들의 관계성이 비슷하게 느껴졌다는 의미다. 이설은 "해영이 사랑이라는 걸 잘 모를 거라고 생각해서 본능적인 끌림이나 호감에 집착적인 모습을 보이고 사랑을 갈구하고 사랑을 주고 싶어 한다, 그런 모습이 조심스럽지만, 영화 속 티모시 샬라메 배우가 맡은 역할 같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dc9ce8ad00ddb353eb5c29eaaa5d2762bdb73d441425724a47566ba29691d7" dmcf-pid="X9XgHwNfY6" dmcf-ptype="general">독특한 캐릭터인 만큼 참고한 작품들도 있었다. 두 감독이 추천한 작품은 김기영 감독의 영화 '하녀'와 외국 영화인 '펄' '퍼니 게임' 등이었다. 이설은 "세 작품을 열심히 봤다, '하녀'라는 작품에서 많이 영감을 받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1fa8098841a75162973a4574ce3e8afad7c84fb0e7d3582cb613a0670001ae9" dmcf-pid="Z2ZaXrj4G8" dmcf-ptype="general">'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다.</p> <p contents-hash="3bc1256663943388702db1056123acd78085ceaa8dc5101f81e2a706b1069d60" dmcf-pid="5V5NZmA8Z4" dmcf-ptype="general">이설은 이번 영화에서 민의 일상의 틈을 아무렇지 않게 비집고 들어온 해영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a4193ec1adeee00c91bdd07094490cf6f0f399c3b5c61796884e310b25a1c74e" dmcf-pid="1f1j5sc6Yf" dmcf-ptype="general">한편 '침범'은 오는 12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8174485cef299ca5231f0c30fa3d9c68b496eca5bc10e8dc77031204374d938a" dmcf-pid="t4tA1OkPZV"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삼척시청과 서울시청 피 튀기는 중위권 싸움 예고 03-11 다음 엑소 시우민, 방부제 동안 외모가 고민?···“밝고 귀여운 배역만 들어와” (내편하자4)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