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세대 4나노' 공정 양산 개시…파운드리 반등 초석 다진다 작성일 03-11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HPC 전용 4세대 4나노 공정 양산 공식 표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LlN8bYaP"> <p contents-hash="2e02dcbd9abd13e243772339ca4226287c453a14f598365a5da265981a1b6334" dmcf-pid="95oSj6KGA6"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삼성전자가 첨단 파운드리 공정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 4세대 4나노미터(nm) 공정의 양산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공정이 AI 등 고성능컴퓨팅(HPC) 분야에 초점을 두고 있는 만큼, 삼성 파운드리 사업 회복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0ceb5e1f4128e77a77f9c2260b06f54ccb6d742e04567b587cf9fa4ba0e677bd" dmcf-pid="21gvAP9HA8" dmcf-ptype="general">11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 파운드리사업부는 지난해 11월 4세대 4나노 공정의 양산을 시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6608f25239949f5018d1599cceeb1edb31533bd1dc4f44a571d26395846892" dmcf-pid="VtaTcQ2X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감도(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ZDNetKorea/20250311185130544gxow.jpg" data-org-width="640" dmcf-mid="b9yBHwNfk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ZDNetKorea/20250311185130544gx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감도(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05bf334952b5710f78ad3f969365c13776a5df8b4e1a4bdb5037e68ca73799" dmcf-pid="fFNykxVZg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4세대 4나노 공정은 AI 등을 지원하는 HPC용 기술이다. 공정명은 'SF4X'로 알려져 있다. 1세대 4나노가 양산된 시점은 지난 2021년이다.</p> <p contents-hash="adc86c1f20ecc972cbf19d46ceb5a9d2be82257d256c5edb6060f27d7e3c47aa" dmcf-pid="43jWEMf5kV" dmcf-ptype="general"><span>해당 공정은 이전 세대 대비 개선된 후속 배선 공정(BEOL)과 고속 동작 트랜지스터 등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RC 지연(신호 전파 속도가 느려지는 정도)를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2.5D, 3D 등 차세대 패키징 기술을 지원한다.</span></p> <p contents-hash="a33c4134f56c51181ab882d4333dafcb16571356f2509ae49de98ef22ca9fce0" dmcf-pid="80AYDR41o2" dmcf-ptype="general">근래 삼성전자는 첨단 파운드리 시장에서 퀄컴·엔비디아·애플 등 대형 고객사 확보에 실패하면서, AI 산업 발전에 따른 수혜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68c7ac24f8b18647161990e4bdd0775c3b87f596cdb2bf83ff505b2ac513837" dmcf-pid="6pcGwe8tj9"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대만 파운드리 TSMC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86억5천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4.1%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은 전분기 64.7%에서 해당 분기 67.1%로 증가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전분기 대비 1.4% 감소한 32억6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은 8.1%로 전분기(9.1%) 대비 줄었다.</p> <p contents-hash="0dc3e2a2ef097d46cb7af88a60f74bec2b9c488494c76f2e253957d7a85520f7" dmcf-pid="PUkHrd6FNK" dmcf-ptype="general">이러한 상황에서 SF4X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확대의 핵심 무기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의 4나노 공정의 수율이 비교적 안정화됐고,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국내외 팹리스로부터 견조한 수요를 보이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7f39a9c73df269d1a8a4be58060bf276f2579d802d0a0495ed57a40e8770ed7c" dmcf-pid="QuEXmJP3ob" dmcf-ptype="general">일례로 미국 AI 반도체 스타트업 그로크는 지난 2023년 하반기 삼성전자와 SF4X 공정 양산을 체결한 바 있다. 국내 LLM(거대언어모델)용 특화 반도체를 개발하는 하이퍼엑셀도 SF4X 공정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분기 양산이 목표다.</p> <p contents-hash="3751eaba36efd6d1d21101abc2e41d04fac3768513d10824d3b3adb1725e01f2" dmcf-pid="x7DZsiQ0aB" dmcf-ptype="general">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SF4X는 삼성전자의 핀펫(FinFET) 공정 중 가장 고도화된 노드"라며 "삼성전자 역시 전 세계 팹리스들을 대상으로 4나노 공정 영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ff012c17ff80fdc8fe8edbccadb0b9a3a0dc7db439419de296d92af232ee14d" dmcf-pid="ykqi9ZTNaq"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전자는 차세대 공정인 3나노부터 GAA(게이트-올-어라운드)를 업계 최초로 적용하고 있다. <span>GAA는 전류가 흐르는 채널을 3면으로 활용하던 핀펫과 달리, 4면을 활용해 성능 및 전력효율성이 높다.</span></p> <p contents-hash="90dcb139966d975b2a05e315f997379c412d2d3360a56066a41c6c7acf96ced3" dmcf-pid="WNueBGlojz"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이번 생=운이 크게 작용한 삶…자기 객관화 잘해"('살롱드립)[종합] 03-11 다음 경정 ‘3박자’ 맞아야 입상 가능성 커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