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희철, 결혼 위해 집안 제사도 없앴다.."父가 며느리 힘들까봐" ('인생84') 작성일 03-11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ByaiQ0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2ab0c5bbb5005de3f0c2cf85a3b049381d5d302057be4e8930415cc62c4022" dmcf-pid="KztmM8bYF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SpoChosun/20250311185521740ivle.jpg" data-org-width="700" dmcf-mid="zr3OeP9H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SpoChosun/20250311185521740ivl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7d0d981fcf759ec47073ae1835f76fe7e0206bb809ce4c2291d3870771e980" dmcf-pid="9qFsR6KGU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희철이 아버지가 제사를 없앤 이유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8748fcf46876162da7f16db49939fe0c0172eb3a4d65356635b2262218d89333" dmcf-pid="2B3OeP9HuU" dmcf-ptype="general">1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e36b478123b5692a9ac449d27b11f8b1b575ff62e54b9480bd76c356571769fa" dmcf-pid="Vb0IdQ2X0p"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희철은 침대 위에 앉은 상태로 기안84를 맞았다. 그는 "네가 생으로 있으라고 해서 나 세수도 안 했다. 진짜 이러고 있어도 되냐"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근데 '인생84' 보면 날것의 무언가가 있다. 난 걱정이 되는 거다. 너의 시청자분들은 날 것의 영상을 원하는데 난 날 것 그대로를 잃어버렸다"며 "항상 고민된다. 카메라가 있다는 걸 인지하면 일단 목소리 톤을 두 톤 높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269fa468677df638d38f812fc1e41b6f7b81869b79bffe931831d09b2f97dc" dmcf-pid="fKpCJxVZU0" dmcf-ptype="general">김희철은 "나도 예전에는 내 성격대로 했는데 호동이 형 만나고 완전 바뀌었다. 만약에 '아는 형님'에 기안84가 들어오면 '반가워' 이래도 되지만 호동이 형은 미리 알고 있어도 '와~ 이게 누고? 기안 아이가? 연예 대상. 만화가가 대상을 타쓰요'라고 굳이 한다. 우리도 다 알고 있지만, 백 명이 봐도 한 명의 모르는 시청자가 있으면 호동이 형은 무조건 그렇게 하는 거다. 나도 그렇게 20년을 살다 보니까 방송 속 그 사람이 나인지 헷갈린다. 이제 그 경계선을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헷갈리는 형 자체가 형 아니냐"고 했고, 김희철은 "멋있는 말이다"라며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ebd61da6d726b0dbae3b1267599ddf0ffac553a786ddc303376784a8d3632341" dmcf-pid="4FYAfbph33" dmcf-ptype="general">이후 김희철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평소에 일이 없을 때는 집에서 게임하고, 만화 보고, 반려견 산책을 시킨다고. 요즘에는 슈퍼주니어 2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는 그는 "저당 밥을 직접 해 먹는다. 근데 나이 들어서 살이 잘 안 빠진다"고 토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7368cc6b133a3cf6189dda4c8ac9367e41efee888acce4be5a77c9456266d5" dmcf-pid="83Gc4KUl0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SpoChosun/20250311185521969kwrj.jpg" data-org-width="1116" dmcf-mid="qT6trcLK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SpoChosun/20250311185521969kwr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fa204578d1d8587a944022f59807f3889f84080517c3236785b3c5fe524ce6" dmcf-pid="60Hk89uS3t" dmcf-ptype="general"> 기안84는 "20주년 콘서트 준비 전에는 좀 쉬고 있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녹음하고 촬영 계속한다. 투어를 6~7년 만에 도는 거다. 오랜만에 돈다. 내가 나이가 43세인데 이제 우리 멤버들 평균 나이가 40세가 넘었다"며 감회에 젖었다.</p> <p contents-hash="ec92883f46d5cdcf884dfb19386d4c30dfcffa60d7fb6ee2e24a7e494513a0f7" dmcf-pid="PpXE627v31" dmcf-ptype="general">김희철은 결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굳이. 결혼 안 하고도 할 게 너무 많다. 게임도 해야 하고 웹툰도 봐야 된다. 기복이 산책도 시켜야 되고, 희범이도 돌봐야 한다. 활동도 해야 하고. 아직 결혼할 정신이 없는 거 같다. 너나 나나"라고 답했다. 그러자 기안84는 "형이랑은 엮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형보다는 훨씬 더 노멀한 거 같다. 오늘 형 생활을 봤는데 형이 결혼하기 제일 힘든 거 같다"며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b6717559143a881ffcaf8f6b28c8a04259b80ad7fd6c578acb818b0778e7a3ca" dmcf-pid="QUZDPVzT05" dmcf-ptype="general">이에 김희철은 "내가 '미우새'에서 스스로와의 결혼식을 올렸다. 빨간 정장 입고 '신랑 김희철', '신부 김희철'을 했다"며 "나만 할 수 있는 거다. 어머니는 뒤에 화산이 터졌다"며 웃었다. 이어 "아버지께서는 집안 제사를 없앴다. 결혼하면 며느리 힘들까 봐. 내가 그거 때문에 결혼 못 하는 줄 아는 거다"라며 "우리 누나랑 매형은 애를 진짜 잘 키웠다. 근데 내가 저렇게 잘 키울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f0e758c3d991fce60ce6a3c158dc2e8a0d70a241dd10bfcad7ebd05d309e39" dmcf-pid="xu5wQfqy7Z" dmcf-ptype="general">기안84는 "형은 같이 잘 놀 거 같다"고 했고, 김희철은 "그땐 오은영 박사님 거 구독할 거다. 개 키우는 사람은 강형욱, 애 키우는 사람은 오은영(구독)이다. 이혼하면 '이혼 숙려캠프' 서장훈 형 꺼 보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기안84는 "(이혼 후) 다시 가려면 '돌싱글즈' 보는 거냐"며 폭소했다. </p> <p contents-hash="f7bb804f4ed1ac90640faf033082f27543a5ab58c9b945c583957671b63fd32b" dmcf-pid="ycnBTCDx7X"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철, 故 휘성 향한 추억과 애도 03-11 다음 아이유 "날 향한 억까 多, 난 남동생밖에 안 때려…상속 남동생이 받을 것" (살롱드립) [종합]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