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샛별' 김영원, 조별리그 2연승 질주→월드챔피언십 16강 진출...조재호는 '충격 탈락' 작성일 03-11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1/0000278280_001_20250311193006713.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원</em></span><br><br>(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프로 데뷔 순간부터 파란을 일으켰던 김영원이 최강자들이 맞붙는 무대에서도 영건의 기세를 이어갔다.<br><br>김영원은 10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챔피언십' PBA 조별리그 2일차 경기에서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을 세트스코어 3-1(15-4 15-10 14-15 15-3)으로 제압했다.<br><br>이날 김영원은 젊은 패기를 앞세워 베테랑 이충복을 상대로 하이런 10점을 달성하며 3이닝 만에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도 8점 장타를 터뜨린 김영원은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에서도 완승을 거두면서 경기를 매듭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1/0000278280_002_20250311193006762.jpg" alt="" /><em class="img_desc">조재호</em></span><br><br>이로써 김영원은 연승을 달리며 2승 무패로 C조 1위를 차지했다.같은 조의 으우옌프엉린(베트남)은 신정주(하나카드)를 3-2로 꺾어 김영원과 나란히 2승을 올리며 16강에 진출했다. 반면 이충복과 신정주는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br><br>B조에서는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가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을 3-1로 누르고 조 2위를 확보해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반면 월드챔피언십 3연속 우승을 노렸던 조재호(NH농협카드)는 1일차 경기에서 응오에 1-3으로 패한 데 이어 팀 동료 김현우에게도 1-3으로 져 H조 최하위로 미끄러져 16강 진출이 무산됐다.<br><br>한편 대회 4일차인 11일에는 LPBA 조별리그 2차전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2경기가 끝나고 현장에서 팬 사인회가 열린다.<br><br>사진 = PBA, MHN스포츠 DB<br><br> 관련자료 이전 사용후핵연료 쌓이는데…원전 수명은 연장? 03-11 다음 스트레이 키즈 현진, 홍석천 앞 이상형 고백 "아주 똘똘"[보석함]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