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득점·안타 ‘펄펄’…김혜성 도쿄행 성큼 작성일 03-11 120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03/11/0000302171_001_20250311200614604.jpeg" alt="" /></span></span><br><br> [앵커]<br>LA다저스의 김혜성이 그라운드를 휘저으며 진가를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br> <br>시범경기 끝무렵, 깔끔한 안타까지 추가하며 도쿄 개막전 엔트리에 성큼 다가갔습니다. <br><br>장치혁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대주자로 출전한 김혜성의 질주가 시작됩니다. <br> <br>2루를 훔치는 사이 상대 포수는 꼼짝도 못 했습니다. <br> <br>[방송 중계] <br>"송구할 기회조차 없었어요. 김혜성의 대단한 도루입니다." <br> <br>이어진 좌익수 뜬공 상황에서는 과감하게 3루를 노렸습니다. <br> <br>[방송 중계] <br>"진짜 빠르긴 빠르네요. 3루까지 뛸 수 있을까 싶었는데 뛰네요." <br> <br>그리고 포수 뒤로 공이 빠지자 가볍게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br><br>[방송 중계] <br>"김혜성의 득점, 한 점을 더 달아나고 있는 다저스입니다. 이건 김혜성의 발로 만든 점수죠." <br> <br>김혜성은 타석에서도 빛났습니다. <br> <br>바깥쪽으로 빠져나가는 공을 가볍게 밀어쳐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br> <br>상대팀 폭투로 2루로 진루한 뒤 후속 타자 안타로 다시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br><br>다저스가 얻어낸 여섯 점 중 두 점을 김혜성의 발로 얻어냈습니다. <br><br>초반 부진을 딛고 이제 완전히 감 잡은 모습입니다. <br><br>2할대 타율에 처음 진입했는데 3월 들어 8경기에서 타율 0.385를 기록할 만큼 펄펄 날고 있습니다. <br><br>LA 다저스는 오는 18일 일본 도쿄에서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치릅니다. <br><br>내일 마지막 시범 경기 후 도교행 비행기 탑승 명단이 결정되는데 김혜성도 티켓 발권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br><br>채널A 뉴스 장치혁입니다. <br><br>영상편집: 이승은 관련자료 이전 더킹태권도선수단, 창단 첫해 US오픈 준우승 쾌거!…선수 활동 지속지원 03-11 다음 아이유 “일 잘하는 사람이 좋아… 못하면 호감 떨어져” (‘살롱드립2’)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