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BNK, 삼성생명 누르고 2년 만에 챔프전 진출 작성일 03-11 1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11/0001239064_001_2025031122270795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5차전 부산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strong></span></div> <br>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마지막 5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br> <br> 박정은 감독이 지휘하는 BNK는 오늘(1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4강 PO 5차전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70대 58로 제압했습니다.<br> <br> 1, 2차전을 거푸 잡아 비교적 여유롭게 챔프전에 오르는 듯했던 BNK는 이후 두 경기를 내리 져 탈락 위기에 몰렸으나 운명의 5차전 승리로 끝내 웃었습니다.<br> <br> BNK의 최종 상대는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으로, 두 팀의 챔프전 첫 경기는 16일 오후 2시 25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립니다.<br> <br> BNK가 챔프전에 오른 건 2022-2023시즌 이후 2시즌 만인데, 당시에는 우리은행에 3연패를 당해 준우승에 그쳤습니다.<br> <br> 이번에 우리은행에 설욕하면 창단 첫 챔프전 우승을 이룹니다.<br> <br> 5전 3승제로 치러진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에서 먼저 2패를 당한 팀이 역전한 사례는 없었습니다.<br> <br> 3연승에 도전한 삼성생명도 끝내 '리버스 스윕'은 이루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br> <br> 경기 내내 자신보다 체격이 큰 배혜윤을 수비한 김소니아는 20득점에 개인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배혜윤을 압도했습니다.<br> <br> 김소니아를 비롯해 이소희(15점), 이이지마 사키(12점), 박혜진(11점), 안혜지(10점)까지 BNK는 주전 5명 모두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김민정 "남편 조충현과 이혼하려 별거도"…결혼 9년만 위기 고백 03-11 다음 김윤지 "초등학생 때 만난 ♥남편, 놀 거 다 놀고 시집오라고"(돌싱포맨)[종합]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