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오 나란히 26일 주총…네이버 이해진 이사회 의장 복귀 작성일 03-12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격전 본격 대비…카카오, '제주 주총' 정관 바꿔 '판교 주총' 채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6DSFGk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617c0bed0a7b00c9665ac6726447c99b94e7f1161447824f4b93b8c9ed8ce8" dmcf-pid="9yPwv3HE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사옥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yonhap/20250312053105827gemv.jpg" data-org-width="1200" dmcf-mid="BmD1qxVZ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yonhap/20250312053105827ge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사옥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a3f4403e8bedbd89d25388ac0db241077387bc7890171b60ae99fcaa6e9dae" dmcf-pid="2C2jOXvaHY"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네이버와 카카오가 26일 나란히 주주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인공지능(AI) 격전을 앞둔 올해 큰 틀의 경영 구상을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a46238b3556cb06cd6ac764050d687313f310680c18ff67c45d7913075f0790f" dmcf-pid="VhVAIZTNtW" dmcf-ptype="general">12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사내이사 선임 등 안건을 의결한다.</p> <p contents-hash="b9ef0bcb863eea0a9aee8ae3e88b445c7261654ab452c6db91f6d6489d2e47ad" dmcf-pid="flfcC5yjty" dmcf-ptype="general">올해는 특히 이해진 창업자가 9년만에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돼 이사회 의장에 복귀할 예정이어서 일찌감치 이목이 집중됐다.</p> <p contents-hash="6d2413d8aaad01030d84c78e54e009cd6e1a2eca88ea92bc12c86dcbf5ee8b88" dmcf-pid="4S4kh1WAGT" dmcf-ptype="general">이 창업자가 2017년 3월 이사회 의장 자리에서 내려온 지 7년만이다. 이 창업자는 2018년에는 등기이사직도 내놓았다.</p> <p contents-hash="c6d4be2eda9a606c05aaecb7d0a79f6b1791a902fb6b97a273a6f78c87609d58" dmcf-pid="8v8EltYc1v" dmcf-ptype="general">이 창업자는 이후 네이버의 해외 사업을 책임지는 글로벌투자책임자로 경영의 큰 그림을 그려 왔다. </p> <p contents-hash="9b63fad455a251ef0c72c87ef5b754a851818a84f4d6fe767fb05d9b8ed15a2c" dmcf-pid="6T6DSFGkXS" dmcf-ptype="general">그의 복귀를 놓고는 '소버린 AI(인공지능)'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는 네이버의 AI 사업에 새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특단의 조치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688d622eda5bdbbc7efbea2c1d62e49f1c59a4525f8d5b3dbb57804e85a733be" dmcf-pid="PyPwv3HEZl"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0조원을 달성하며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빅테크의 격전장이 된 AI 개발에 있어서는 이렇다 할 성과물을 아직 내놓지 못한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7bc5ab67aed7f77f5453365fa916d84ac97af6a572bb12f96fea972c788388ea" dmcf-pid="QWQrT0XD5h" dmcf-ptype="general">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AI 기업들까지 무섭게 추격하는 상황에서 자칫 한국이 AI 기술에서 완전히 뒤처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업계 전반에 퍼진 것도 사실이다.</p> <p contents-hash="d0db1a03c94302ff39cc29de681d678e553fd2cff367846e5082bbc430a2da68" dmcf-pid="xYxmypZwGC"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최수연 대표 재신임도 함께 처리한다.</p> <p contents-hash="149655204d9b5a025c409879e1af22229c623d972d8a8126b5851ce8ac16b6f6" dmcf-pid="yRyKxjiB1I" dmcf-ptype="general">1981년생인 최 대표는 2022년 네이버 대표이사로 파격 선임된 뒤 포브스 선정 '2022 아시아 대표 여성 경영인 20인', 포천지 선정 '2023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 100인'에 연달아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p> <p contents-hash="10a31376e55c2bd9ec1e2fbfb302bcf6553660672a25bc8e249f21d9dc8e0d23" dmcf-pid="WeW9MAnbXO"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지난해에는 네이버 조직 전반의 세대교체를 주도하며 한층 젊은 기업으로 네이버의 변화를 이끌었다.</p> <p contents-hash="e103896f116410481affeb1aa6e2dba1bcb106866b851023c37d63b0fecfe9d9" dmcf-pid="YJGVeko9Ys" dmcf-ptype="general">이 창업자와 최 대표가 어떤 시너지를 끌어낼지를 놓고 ICT(정보통신) 업계에서도 눈길이 쏠린 상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ceaec16387abbeb141b89b2ca8cfd14b1f60cdf15b169834b3717232f5005e" dmcf-pid="GiHfdEg2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주 카카오 본사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yonhap/20250312053105981dvvp.jpg" data-org-width="1024" dmcf-mid="bXZ8iwNf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yonhap/20250312053105981dv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주 카카오 본사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fb4d760d106360afd0484b325fc2e2163d0dcd0476bdb216d5238452418d0a" dmcf-pid="HnX4JDaVXr" dmcf-ptype="general">카카오 역시 26일 제주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이사회 의장 선임 등 안건을 처리한다.</p> <p contents-hash="1ee0fef743c1453a92cf1041abc26d05e18f3bf48e598b5dae1db4895b2e0ba3" dmcf-pid="XLZ8iwNftw"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해 윤석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의결한 바 있다. 창립 이후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기는 당시가 처음이었다.</p> <p contents-hash="9c004ad5837d00bae1ca2455cec262eec8027de50be2315e87fabe230ef7b31b" dmcf-pid="Zo56nrj4HD" dmcf-ptype="general">윤 의장이 이번 임기를 끝으로 퇴임함에 따라, 카카오는 이번 주총에서 신임 이사회 의장을 선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8d42045840fe905025875c242ad6729d21928130b28df597c57804b83b055b8" dmcf-pid="5g1PLmA81E"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사외이사 의장 체제를 유지할 경우 윤 의장 후임으로는 금융 전문가인 함춘승 피에이치앤컴퍼니 사장이 뒤를 이어받을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p> <p contents-hash="e09b88b2ec7dca7e29ca9d5e9aac96685f88f6d707bdc627851d228ec5d87017" dmcf-pid="1atQosc6Hk" dmcf-ptype="general">카카오의 사내이사로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를 비롯해 권대열 카카오 CA협의체 ESG위원장, 조석영 카카오 CA협의체 준법지원팀장 등 3인이 이름을 올린 상태다.</p> <p contents-hash="53e0c17af5f2ba81a4a4ec85938244227e10a4e1c10f77dd7b67c0c6f5a73ea3" dmcf-pid="tNFxgOkP1c"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또 이번 총회에서 주총 장소를 본점 소재지(제주) 또는 그 인접지로 규정한 정관을 본점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또는 그 인접지로 변경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9946dd97389926e682dc5aeb06e2f90be4a2ca2697919f96787a285fb5ea346" dmcf-pid="Fj3MaIEQZA" dmcf-ptype="general">정관이 변경되면 카카오와 다음 합병 이후 이어져 온 '제주 주주총회' 시대가 마무리되고, '판교 주주총회'가 열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p> <p contents-hash="e447f031b64e8f6a09ed05c3df5dc8fe2d6d2a3de1e12600d81226b5a7ced940" dmcf-pid="3A0RNCDxGj" dmcf-ptype="general">kyunghee@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pJGVeko9Ya"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전 되면 우주 탐사 물거품"···다누리, 14일 오후부터 '초절전' 전환 03-12 다음 ‘협상의 기술’ 차강윤, 시선 집중시키는 패기 충만한 MZ 사원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