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흑백요리사 심사 비화 “백종원과 많이 부딪혀, 격투기 연습 중” (질문들)[어제TV] 작성일 03-12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47qMAnb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80039bf966a00ff0faa5df99e89abf97e20b2795075def2e718413560c54db" dmcf-pid="x8zBRcLK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백종원, 안성재 (사진=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newsen/20250312053807174sztf.jpg" data-org-width="650" dmcf-mid="8PX5Ke8t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newsen/20250312053807174sz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백종원, 안성재 (사진=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d7d391579733ffaf84753b9dbfc10a78b055a87eda3b1af6b37f464cb0ef37" dmcf-pid="ylEwYu1m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손석희의 질문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newsen/20250312053807353fivu.jpg" data-org-width="650" dmcf-mid="6xf8gOkP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newsen/20250312053807353fi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손석희의 질문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9b7453e4efa375d00369a6d3d3b37e87a9ba659a651e4d5b8f07dfc16f3752" dmcf-pid="WSDrG7ts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손석희의 질문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newsen/20250312053807553bmzp.jpg" data-org-width="650" dmcf-mid="PFClF27v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newsen/20250312053807553bm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손석희의 질문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c00866e368ba205fe5646e97b2d209e9241d9ddc7141ac679ee129fdf4993f" dmcf-pid="YEnoOXvay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d348ac43d85cf4eba62c3a464e43d1ee6d57c14b14314631fdd4aff92547caa8" dmcf-pid="GDLgIZTNhC" dmcf-ptype="general">셰프 안성재가 '흑백요리사'에서 호흡을 맞춘 백종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af055e6cd41d56c1bda41e8b7d9d5b2d1fa2393bcb6483143ccff41e778005ae" dmcf-pid="HwoaC5yjhI" dmcf-ptype="general">3월 1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이하 '질문들')에는 안성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283adede8642212f5d23b1f19c292e0ede18da9b6b65ebda5dbeaa2fa83e8c52" dmcf-pid="XrgNh1WATO" dmcf-ptype="general">복싱이 취미라고 알려진 안성재는 "엄연히 말하자면 MMA라는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이 된 후 혼자서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압박감이 있더라. 어깨가 무거워지고 한 분 한 분 말씀해 주시는 응원이 부담됐다"면서 "운동을 하고 나니까 마음이 편안한데 혼자 계속 뛰러 나가는 게 너무 지겹더라. 잡다한 생각들이 많다가 한곳에 집중했을 때 나오는 명료함이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334a32fdab29e2ba602c5499a04a97d4cb0b353723cfcbba0dda3e11b6612a8" dmcf-pid="ZmajltYcCs" dmcf-ptype="general">손석희는 셰프의 격투기가 의외라며 "격투기를 배워서 쓴 적도 있냐"고 장난스레 물었다. 잠시 고민하던 안성재는 "저희 직원들한테는 안 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몸이 힘들어졌을 때 겸손해진다고 생각한다. 격투기를 하고 나면 '난 아무것도 아니구나', '이것도 잘 못하는데' 이런 생각이 든다. 그 상태로 출근하면 요리도 더 맛있어지는 것 같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8a70297bca81782dbe000e9548a92f70292b35003961b1872eabc5fd085f4c3" dmcf-pid="5sNASFGkCm"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서 백종원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이븐하게"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안성재는 이후 2024년 화제의 인물로 꼽히며 CF, 화보까지 장악했다.</p> <p contents-hash="198142d471a258b253fae786c982bddd8697813c2c0accf8ca1da3264d79df2f" dmcf-pid="1Ojcv3HETr" dmcf-ptype="general">출연 이유를 묻자 안성재는 "요리사로서 삶의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고민할 때였다. 같이 일하는 동료분들이 잘 성장해서 그들이 올라설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는데 '흑백요리사' 섭외가 왔다. 그때 동료 셰프들과 요식업계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1fe06f078ef8be185d56e9554cc15a5175911890eabe0a813e5e5f184a6262b" dmcf-pid="tIAkT0XDSw"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 때문에 '흑백요리사'를 봤다"고 밝힌 손석희는 "처음 보는 사람인데 부정할 수 없는 나름의 기준이 있어서 점점 빠져들게 되더라"고 전했다. 이에 안성재는 "내가 누구인지 보여주기보다는 음식과 사람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진정성 있게 봐주신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df92a14a25b60a6b542b94827e11c2d06a2505d7adfeadf2a9eaa3e64960d5e" dmcf-pid="FCcEypZwC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븐하다'는 말도 전혀 사랑받을 줄 몰랐다. 셰프들은 자기 삶과 레스토랑의 명예, 생계를 위해서 음식을 정성껏 만드시는 분들이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음식과 만드신 의도를 잘 듣고서는 진심을 다해 심사하는 것뿐이었다"고 소신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288f5bb8246453b8df5491061d923aab790e9381740e15d0f3b739022ebb312" dmcf-pid="3Zlv0fqylE" dmcf-ptype="general">안성재와 백종원은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도 심사위원으로 나설 예정. 안성재는 백종원과 호흡을 묻자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것 같기는 한데 저는 백종원 대표님과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512c52f1db9928302eaf0972e41976909a32cf3c5b97aa52935faf8223cbef0" dmcf-pid="05STp4BWTk" dmcf-ptype="general">손석희는 앞서 '질문들'에 출연했던 백종원의 마름모꼴 이론을 언급했다. 폭이 넓은 다수의 취향을 저격하라는 것. 손석희는 "나쁘게 얘기하면 대중추수적일 수 있지만 요리사로서 대중들이 좋아하는 맛을 추구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안성재 셰프는 그 기준을 따르지 않을 것 같다"고 추측했다.</p> <p contents-hash="7030d1e3f481cc30a75deecacd913795f05a056ee57a1a5399495b29aa0f3a70" dmcf-pid="p1vyU8bYWc"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백종원 대표님께서 만드시는 음식이 대중을 위한 음식이고, 대중을 겨냥해서 너무 맛있게 만드신다. 저도 대중으로서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직원들과 동료 셰프들에게 우리가 추구하는 맛과 콘셉트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야 한다고 얘기한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68f9ae2daa9cdcb516ff61fa5b78cd797097310374a77b6ae38ad9c6824bb0f" dmcf-pid="UtTWu6KGyA" dmcf-ptype="general">이어 "재료가 쓰이는 방법으로 인해서 맛의 스펙트럼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100명의 손님이 왔을 때 한두 명만 알아줘도 우리는 성공한 것이라고 본다"면서 "심사할 때 기준이 많이 부딪히긴 했다. 근데 백 대표님이 카메라에 비치지 않을 때 본인의 생각을 설명해 주셨다. 저도 동일하게 왜 다른 선택을 했는지 설득했는데 안 들으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5bf151ba690fb1f79bd463ba379d6f27d7a1efd2aba27d0269d53f7603fa5779" dmcf-pid="uFyY7P9Hhj"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같은 음식이지만 전혀 다른 분야의 견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시즌2 들어가면 또 많이 부딪힐텐데 격투기를 열심히 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8bb1fd114b1681388051eb980d24648a035bbc42dc78ec376a826bbf51e1a775" dmcf-pid="73WGzQ2XTN"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z0YHqxVZW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원영 ‘통제 불가능한 미모로 공항 마비시킨 핫핑크 공주’ [틀린그림찾기] 03-12 다음 성덕 아이유, god 언급만으로 눈물 “10주년 콘서트 게스트, 인생 성공했다” (살롱드립2)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